00:00강원도 속초의 한식당을 찾았다가 바가지 상술에 당할 뻔했다는 사연이 전해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00:06지난 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주말이던 전날 속초 중앙시장의 한 대게 회 직판장을 방문했다가 카드 덤터기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00:16작성자 A씨는 부모님과 함께 회를 먹으려고 했지만 주말 저녁이라 대게만 주문 가능하다는 안내에 따라 대게를 주문했습니다.
00:24이후 A씨 가족이 식사를 마치고 계산한 영수증에는 36만 4천이라는 금액이 찍혀있었고
00:31이에 가격이 의심스러워 계산서를 살펴본 결과 실제 주문한 금액은 24만원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아차렸습니다.
00:39이에 A씨 측이 항의하자 가게 주인으로 보이는 여성이 계산서는 제대로 확인하지도 않고 잘못 계산한 것 같다며 다시 결제해주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49A씨는 카드를 몰래 더 긁어놓고 발뺌하더라며 시장 살리기 하는 요즘 이렇게 시장 안에서 사기치는 상가들이 아직도 있다는 게 씁쓸하다.
01:00모르고 당하는 분들 많으실 것 같아 공유한다고 덧붙였습니다.
01:04해당 사연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됐고 저울치기에 이어 이제는 계산서치기냐 저건 바가지를 넘어 사기다.
01:12이래서 국내 여행 안 간다 등 공분이 쏟아졌습니다.
01:16비슷한 경험담도 이어졌습니다.
01:17속초 시장에서 대게를 골라 포장했는데 계산 후에 훨씬 작은 걸로 바뀌어 있었다.
01:23대게 가격만 물어봤는데 바로 찜기에 넣어 30만원 계산하더라.
01:28이미 찜기에 들어갔다고 환불도 안 해준다 등의 내용이 공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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