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 원내 지도부 내에서 집단 지도 체제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00:05당대표 원톱 체제 대신에 대표와 최고위원이 함께 결정하는 집단 리더십을 발휘하자는 건데
00:11유력 당권 주자들은 모두 반대 의사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00:16친윤 진영의 꼼수로 보는 분위기입니다. 손희내 기자입니다.
00:22국민의힘 원내 지도부 중심으로 차기 지도부 구성 방식으로 집단 지도 체제를 띄우고 있습니다.
00:28대표 원톱 구조가 아닌 대표와 최고위원이 함께 의사를 결정하는 합의제 형식으로 바꾸자는 겁니다.
00:36당대표와 최고위원을 별도로 뽑던 방식에서 당대표 선거에서 1등이 당대표, 2등에서 5등이 최고위원이 되도록 선출 방식도 달라집니다.
00:46당 관계자는 힘을 합쳐 메이저리그급 지도부를 만들어야 할 때라고 했고
00:50한 중진 의원도 야당이 약체인 상황에서 거대 여당을 상대하기 좋은 구조라고 긍정평가했습니다.
00:58하지만 임기를 나흘 앞둔 김용태 비대위원장은 반대했습니다.
01:03단일지도 체제냐 집단지도 체제냐가 국민들께서 생각하는 국민의힘의 개혁과 과연 무슨 상관이 있을까에 대한...
01:12유력 당권 주자들은 주도권을 놓지 않으려는 친륜 주류 세력들의 음모로 보는 분위기입니다.
01:19김문수, 한동훈, 안철수 등 유력 후보군을 이길 만한 친륜 후보가 없으니 체제를 바꾸려 한다는 겁니다.
01:27김문수 전 대선 후보 측은 왜 갑자기 집단지도 체제 얘기가 나오는지 의아하다며
01:32음모론적 접근이 되고 있는 게 더 문제라고 했습니다.
01:44안철수 의원도 집단지도 체제는 명분 좋은 자리 나눠먹기라고 반대했습니다.
01:50채널A 뉴스 손희대입니다.
02:02채널A 뉴스 손희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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