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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설정은 김정일이 해줬다!
인생 프리패스한 김평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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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10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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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분을 만나니까 딱 그 액자를 하나 주는데 김평강 동물을 평양 영국 영화대학에서 공부시키시오.
00:10그렇게 해서 김종일하고 딱 김종일하고 딱 주는 거예요.
00:16친필 말씀 받았죠.
00:17진로가 그냥 정해진 거네요.
00:19오용이지 않습니까?
00:20오용이요.
00:23오용이요.
00:23그러니까 실용위 진로를 종해줬다는 그 자체는 이 사람이 앞날이 한탄 대로라는 걸 의미합니다.
00:30그러니까 대학을 전환한 이후에도 직장에 배치받을 때도 이게 굉장히 큰 작용을 하거든요.
00:35사실 이런 케이스가 별로 없습니다.
00:37자 이렇게 집안도 좋고요.
00:48직업도 좋고.
00:49심지어는 김종일 위원장이 이 학생은 꼭 어느 학교에 입학시켜라.
00:54이런 어떤 북한판 프리패스까지 다 받으신 분인데
00:59저희들이 생각할 땐 남보러 올 거 없는 평강공주란 말이에요.
01:02말 그대로.
01:03풍계리는 왜 가시게 된 겁니까?
01:04어떤 인연을 맺게 되시는 겁니까?
01:06제가 처음으로 풍계리 본 건 10대 때였어요.
01:11아빠가 영화를 촬영한다고 하는데 아마도 그때가 한 78년도 됐었나?
01:1778년도 정도?
01:1814살.
01:19그때에 따라 한 번 따라갔었는데 그때 기억이 지금도 있어요.
01:24엄청 아름다운 곳이에요.
01:26거기가.
01:27가니까 그냥 수피를 상한 곳에 폭포스 팡팡 떨어지고 물이 돌아올라 흘러가는데
01:34바윗돌들이 물에 씻겨서 하얗게 동글동글하게 그냥 쫙 익고 물소리가 덜덜덜덜.
01:42와 진짜 진짜 아름다운 그런 곳을.
01:44그렇게 아름다운 곳이에요.
01:45그렇게 본 적이 없어요.
01:47저는.
01:47핵실험전을 알고 있었는데 그렇게 아름답다고.
01:50그렇게 아름다웠어요.
01:50지금 말만 들면 거의 금강산인데.
01:53금강산도 쪽 가봤거든요.
01:55아니에요.
01:56풍계리가 제일 아름다웠다.
01:58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01:58지금 금강산보다도.
02:00풍계리.
02:01풍계리.
02:01저는 함경북도의 외진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02:04그러니까 북한 사람들도 아마 풍계리하게 되면 아는 사람이 별로 없을 겁니다.
02:08저도 50년 동안 북한에서 살면서 풍계리가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도 몰랐었거든요.
02:13하도 핵실험하다 보니까 풍계리 풍계리 해서 언론에서 계속 고론이 되지 않습니까.
02:19그래서 풍계리를 아는 거예요.
02:20그러니까 아름답다고 하셨는데 그렇게 아름다웠으면 제가 탈북하기 전에 꼭 한번 들리고.
02:24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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