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잠복 중이던 보위부 요원이 김강우의 집을 덮쳤다!
비명과 함께 불안감은 더 커지게 되는데?!

#이제만나러갑니다 #이만갑 #김종민 #남희석 #김태훈 #김정은 #김강우 #탈북 #북한 #남한 #비상령 #도피 #재탈북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10시 40분 방송

카테고리

📺
TV
트랜스크립트
00:006월 8일을 어머님과 함께 북한을 탈출하는 디데이로 잡았습니다.
00:05그러니까 6월 5일부터 3일을 또 숨어서 기다려야 했던 거죠.
00:10그럼 5월 20일부터 지금 6월 8일까지 얼마의 기간이에요?
00:14거의 3주 아까.
00:16브로커가 하는 말이 6월 8일에 다 국경 경비대 근무선 사람을 매수해 놓겠다.
00:23그러니까 어머니랑 같이 무사히 국경을 통과해서 6월 8일에 중국 쪽으로 나오면 된다라는 말을 듣고 일단은 안심을 합니다.
00:34그래서 6월 8일이 됐습니다.
00:36브로커와 어머니와 함께 국경으로 조심스럽게 이동을 하게 됩니다.
00:40그런데 국경에 딱 도착했어요.
00:42어? 너무 당황스러운 상황이 펼쳐진 겁니다.
00:46경비대원이 갑자기 말이 바뀐 거예요.
00:49아 내 경비대 순번이 바뀌었어요.
00:51그래서 오늘은 못 넘어갑니다.
00:52순번이 바뀌었다는 겁니다.
00:56국경까지 왔는데
00:57그때 강우 씨 심정은 어땠습니까?
01:00국경까지 가서 이제 저는 어머니 옆에 먼 친척인 것처럼 살짝 몇 발자국 떨어져 있었고
01:05어머니가 이제 얘기를 했는데 갑자기 순번이 바뀌었다고
01:08오늘은 안 될 것 같다 일단 돌아가라고 해서 같이 집에 들어오게 됐는데
01:12이제 갑자기 그게 다 안 된다고 하니까 좀 느낌이 세하더라고요.
01:16이게 저도 이제 의심이 너무 많이 생겨가지고 그간에 오랫동안 지내다 보니까
01:19그래야죠.
01:20그래서 집에 돌아가는 길도 어머니랑 같이 안 걸어갔고요.
01:22그래서 저희 친척 집에 먼저 들어가 있겠다.
01:24어머니가 뭐 집에 들어가서 쉬고 있다가 건너오라고
01:27저희 집이 여기 있으면 어머니를 먼저 보내고 저는 이쪽 다른 길로 돌아와서 올라가서 봤었거든요.
01:32그런데 큰일이 발생한다.
01:35어머니가 먼저 어머님 집에 들어가고 강우 씨가 친척 집에 도착했을 때쯤
01:42갑자기 강우 씨의 귀에 누군가가
01:46꼼짝마!
01:49뭐?
01:50라는 고함과 함께 날카로운 비명소리가 들려오고요.
01:54어머님이 향했던 어머니 집 쪽에서
01:56알고 봤더니 이 강우 씨의 집에 고의부가 잠복해 있다가
02:01들어오신 어머니를 현장에서 덮친 거예요.
02:03꼼짝 놀랐어요.
02:04솔직히 안 잡힌 것 같아요.
02:06그 친척 집에서 어머님 집까지가 굉장히 가까운 거리 옆에고요.
02:10소리가 들릴 정도였어요.
02:12강우 씨가 깜짝 놀라서 이제 어머님이 향하신 그 집 쪽을 봤는데
02:16고의부의 막 이 손전등 움직임 그러면서 막 꼼짝마!
02:19우당탕탕 여성의 비명소리 이런 게 다 들려온 거죠.
02:23그런데 집안 내부를 샅샅이 수색했지만 그 집에 강우 씨가 없었잖아요.
02:29그런데 그 집과 친척 집은 불과 멀지 않았다.
02:33고의부가 친척 집까지 들이 닥친 겁니다.
02:37이 집도 좀 수색을 하겠습니다.
02:39라는 말까지 들려온 거예요.
02:41잡히는 거죠.
02:42과연 강우 씨는 무사히 도망칠 수 있었을까요?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