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과도하게 방사선에 노출된 경우에는
한두 달 후 사망하게 된다?
후쿠시마 원전 사례로 살펴보는 피해 질병!

#이제만나러갑니다 #남희석 #김종민 #김태훈 #방사능 #김평강 #혼인신고 #사랑 #핵실험 #북한 #풍계리 #민족과운명 #백일장 #충격 #탈북 #후쿠시마원전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10시 40분 방송

카테고리

📺
TV
트랜스크립트
00:00방사능에 의한 질병은 굉장히 아주 특이합니다.
00:04일반 모든 예를 들어서 피부경이 생겼어요, 치매가 생겼어요 이렇게 되지 않고요.
00:10처음에 방사능 과피폭을 맞은 사례가 가장 대표적 히로시마이드 나가사키 생존자들인데요.
00:16그런 분들이 처음에 보통 과피폭을 받으면 며칠 안에 죽냐 하면 바로 죽지 않아요.
00:21특이하게 한 달에서 두 달 사이에 돌아가세요.
00:25그 이유는 뭐냐면 우리 몸에 아주 제일 약한 데가 골수고요.
00:28골수에서는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을 만드는데 이미 살아있는 돌아다니는 애들은 안 죽거든요.
00:35근데 새로 만들어지는 게 안 만들어져요.
00:38그래서 그게 한 달쯤 지나면 새로운 걸로 다 새로 만들어져야 되는데
00:42그때 적혈구나 혈소판이 확 떨어지면 그때 주로 감염으로 돌아가세요.
00:47폐렴이나 장염이나 이런 걸로 돌아가시고
00:52방사능 양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 늘어난다는 게 잘 알려져 있어서
00:56거의 죽다가 살아나실 정도 4000mSv라고 하는데
01:01그 정도면 이제 사람이 절반이 죽습니다.
01:04아까 같이 한 달에서 두 달 사이에 죽고요.
01:07보통 천이 넘어가면 사람이 부역질이 나고 피곤함 이런 아주 특이전 증상들이 나와요.
01:14구토까지 심하게 하시는 점도 있고
01:17이런 분들은 나중에 한 5% 정도가 암이 늘어납니다.
01:22근데 저기서는 이제 온갖 암 얘기하셨잖아요.
01:25근데 실제로 보면 우리가 평상시에 살면 한국 사람들이 38%가 암에 걸려요.
01:31여기 계신 분들 다.
01:33마지막에는 끝까지 사시면 38% 거의 40% 암이가 되기 때문에
01:38암이라는 게 워낙 다른 원인이 많아요.
01:42다른 공해물질, 유전적인 원인, 음식, 생활습관, 술, 담배
01:48굉장히 많은 원인이 있는데
01:50그중에 방사능은 굉장히 많이 맞아야 5%가 생깁니다.
01:54죽을 만큼 맞아야지.
01:56그러니까 실제로는 거기도 아마 방사능을 그 정도로 맞은 사람이 과연 있을까?
02:02이렇게 추적을 해보면
02:03실험장 안에 있는 사람이라든지
02:04실험장 안에 있으면 그렇게 맞겠죠.
02:07그런데 실험장에서 30km 떨어졌다.
02:10그러면 저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02:12그 이유가 뭐냐면
02:13히로시마 나가사키의 몸폭이 터졌을 때
02:16500m 이내에 있는 사람이 다 죽었어요.
02:19그럼 500m 딱 넘어가는 때부터 사람이 살아남는 사람들이 있었거든요.
02:24거기가 겨우 살아남은 사람이고
02:263km가 떨어지고 나면
02:27방사능량이 급속히 줄어들어가지고
02:30주변 방사능에 비해서 약간 정도 더 높은 정도가
02:33그게 3km입니다.
02:34그러니까 공중에서 터뜨려서 아무런 무방비로 그냥 이렇게 맞았을 때
02:39그런데 얘는 지하에서 실험했잖아요.
02:41그러니까 사실은 거의 빠져나오지 않았을 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고
02:46거기서 10km 내지 30km 떨어졌다 그러면
02:49거의 영향권이 없다고 봐야 됩니다.
02:51교수님 질문이 있어요.
02:53교수님의 말씀을 듣다 보면
02:55피폭에 의한 피해는 없을 것이다 라고 말씀을 하신 걸로 들리거든요.
02:58방사능에 노출됐는지 안 됐는지는 지금은 증거가 없습니다.
03:03사실은 명확한 증거는.
03:05다른 원인이 됐을 수도 있고
03:06결국은 지금 단계에서는 유일하게 문제가 될 수 있는 건 암 발생이 증가하는 거예요.
03:13암 발생이 보통 한 70대 정도 가면 원래도 한 38% 생기는데
03:19거기서 피폭을 받은 사람은 많게는 5%까지도 더 증가할 수 있습니다.
03:24그런데 이걸 북에서 안 내놓겠죠.
03:26그렇죠.
03:27저는 강거룩 교수님의 이야기를 아무리 들었어도
03:31만약에 통일이 됐어요.
03:33통일이 됐는데 제 딸이 거기로 유학을 가겠대요.
03:37풍계리로?
03:38풍계리로.
03:39저 못 보내겠어요.
03:40아무리 지금 말씀을 그렇게 하셔도
03:42그거는 이렇게 생각하시면 돼요.
03:44히로시마하고 나가사키에 지금 사람이 살까요 안 살까요?
03:47살죠.
03:47오래 됐으니까.
03:49오래되지 않았어요.
03:503일, 4일 만에 사람들이 다 들어가서 다 먹고 자라고 했습니다.
03:54일반적으로 핵폭탄이 터질 때
03:56방탄이 언제 나오냐면요.
03:581초 이내에 다 나와요.
03:59그때 모든 걸 다 쏟아내고
04:01거기서 나머지 잔여 있는 것들이 좀 오래 가는 것들이 있지만
04:05그것도 몇 달 지나면 자라지고
04:07수십 년 지나는 세슘이나 이런 것들은 양 자체가 굉장히 작아요.
04:11그런데 교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04:13저는 지금 느껴지는 게
04:14물론 그렇게 말씀해 주셔서 안심은 됐지만
04:17이게 핵을 가지고 치료를 하시다 보니까
04:19핵에 대한 애정이 있으시네요.
04:21그게 느껴져서 나는 무서워요. 안 갈래요.
04:24핵을 사랑한 남자야.
04:26계속 이렇게 웃으시더라고요.
04:27그게 있어.
04:27막 말씀하실 때
04:28빡클빡클 웃으시잖아.
04:30핵을 웃으시더라고요.
04:31나 그 질문을 하고 그 생각했어요.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