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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 전


인도-파키스탄 간의 건전한 스포츠 경기?!
자존심을 건 대결, 와가보더 국기 하강식

#이만갑 #이제만나러갑니다 #북한 #인도 #파키스탄 #경쟁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10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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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 스튜디오가 지금 판문점 모양이잖아요. 그렇죠. 인도 파키스탄에도 이산가족이 있다면 혹시 우리나라의 판문점 같은 곳이 있을까요? 인도와 파키스탄 양쪽 군인들 국경경리대가 수비를 하는 국경지대가 있긴 있는데 여기가 이제 그 펀자부주 그러니까 인도의 서쪽 북쪽에 있는 지역이죠. 암리차르라는 데서 약 30km 정도 국경지대로 들어가면 와가 보드라는 데가 나옵니다.
00:26여기는 일단 형식적으로 봤을 때는 양국 인도와 파키스탄의 국경수비대가 수비를 보는 국경이에요. 그런데 여기에 국경수비대보다 관광객이 더 많아요.
00:38왜요? 왜냐하면 여기에 서로 국기하강식을 하면서 자존심 싸움을 벌이는데 관광객들이 봤을 때는 굉장히 웃겨요.
00:46그래요? 슬프지만 웃겨요. 웃기다고요? 왜 웃기지? 왜 웃기고 슬프지?
00:56웃기고 슬프지?
00:57웃기고 슬프지?
01:061959년부터 있었던 거니?
01:08특별한 이벤트?
01:26우와.
01:28윤은 왜 이렇게.
01:30눈 뒤에 온다.
01:56아, 이래서 관광객이 많구나.
02:03이거 뭐야, 이거 재밌는데?
02:19어머, 발차기가 왜 저런 거야?
02:22한쪽에서 45도 올리면 저쪽에서 46도 올리고 다리를.
02:26오, 다리를?
02:27좀 웃기긴 하다.
02:28서면 안 넘어가고 선은 안 넘어가요.
02:31그렇다고 무력을 쓰는 것도 아니야.
02:43반감기, 반감기.
02:45양쪽으로 다 있네, 반감기.
02:47양쪽으로.
02:52하여튼 신선하��.
02:55какие Buttons part.
02:56백성 B Oil.
02:59Building Down.
03:05개c Part.
03:07콧민 C ihre Mirim.
03:09직전원 대표 masks 낙 over.
03:12오, 도 van.
03:14아, dari Station Sergi's.
03:18하여튼 신선하네요.
03:20앙숙인 두 나라가 마치 뭐라고 할까요?
03:22태권도 약속 대련하듯이
03:24나와서 기강을 선보이면서
03:28근데 사실은 이제
03:30지구상에 있는 수많은 스포츠 경기들이
03:32대리 전쟁이다라는 표현을 쓰잖아요.
03:34무력 충돌이 아닌
03:36건전한 형태로서의 경쟁을 하기 위해서
03:38만들어지는 게 스포츠 경기다라는 이야기도 하는데
03:40응원전도 하고
03:42함성도 질러고
03:44관광객들 입장에서는 거의 축제를 보는 듯한
03:46그런 느낌이네요.
03:47저 화강식을 직접 봤어요.
03:49파키스탄 쪽에 있을 때 봤었는데요.
03:51저는 뭐 매일매일 하니까
03:53사람 없겠지 했는데
03:55그날도 꽉 찼어요. 양측에 꽉 찼고요.
03:57그리고 저는
03:59좀 약간 신기하게 봤던 게 뭐냐면
04:01파키스탄 쪽에 있었는데
04:03이제 다음에 양측에서 행세가 시작하면
04:05양측에서 소리를 질러요.
04:07자기 목소리가
04:09상대분의 목소리를 제압하게
04:11울론전치고?
04:13저는 너무 경쟁이 심하다고 했는데
04:15박수 장면이 있잖아요.
04:17그때 왠지 약정대
04:19유야야 할 줄 알았어요.
04:21왜냐하면 악수라잖아요.
04:23그때 다들 또 박수를 쳐요.
04:25또 거기서 이렇게 잘 마무리가 돼요.
04:29이분들 진짜 그냥 냅다 발차기만 하고 있는 거잖아요.
04:33대체 이런 퍼포먼스 왜 하는 거예요?
04:35두 가지 측면 정도가 있는 것 같아요.
04:37하나는 우리가 흔히
04:39국가대향전 그러잖아요.
04:41뭡니까? 스포츠죠.
04:43사실 우리가 집단의식이 있거든요.
04:45나와 내가 아닌 쪽을 가리고
04:47라고 하는 이런 아주 원초적인 본능들
04:49이런 것들이 나중에 전쟁으로 발전하는 것보다는
04:51건강하게 건전하게 푸는 게 바로 스포츠인 것 같아요.
04:55그래서 일종의 완화 장치라는 것 같고
04:57두 번째는 보시면 아시겠지만
04:59기세를 올려야 되잖아요.
05:01그러니까 힘을 발휘하는 게 아니고
05:03이걸로 제압을 하다 보니까
05:05정말 고기 우습관스러울 정도로
05:07동작들이 과장되어 있거든요.
05:09근데 이걸 보니까 또 그 나름대로 중독성이 있어요.
05:11그래서 보면 또 계속 보게 되거든요.
05:13그래서 이것 자체가 문화 콘텐츠가 돼서
05:15보시면 아시겠지만 수많은 관광객들이 모여들거든요.
05:17그래서 그 자체가 일종의 하나의 문화 콘텐츠가 된 것 같아요.
05:21근데 좀 부럽다 진짜.
05:22부럽기도 하고 안타깝고
05:23저는 뭐 우리 판문점에서는
05:25저런 인파가 모여둔다는 건
05:27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아닙니다.
05:29그리고 또 남한에서는 판문점 교낙이라는 게 있어가지고
05:32갈 수 있는 분들은 또 갈 수도 있잖아요.
05:34근데 북한은 그 절차가 굉장히 까다롭습니다.
05:36저 같은 경우에 판문점하고 개성공단을 두 차례 한번 가봤었는데
05:40북한에 상주하고 있는 외교단과 함께 같이 갔었습니다.
05:44근데 이게 가기 전에는 김종훈 이하인데
05:47이제 보고 문건을 올려가지고
05:48비준을 받아야 돼요.
05:49거기에 따라서 또 일종을 다 하나하나 쏘가지고
05:52언제부터 언제까지 참관을 한다는 거를
05:54인민군 총참모부에다 또 보내야 됩니다.
05:56아이고.
05:57그래가지고 승인이 떨어지게 되면
05:59그 승인번호에 따라서 가는 거죠.
06:01그리고 또 이제 저희 같은 경우에는
06:04개성공단을 참관했었거든요.
06:06근데 개성공단에 신혼이라는 우려회사가 있었습니다.
06:10그 회사를 참관지로 이렇게 선정을 해주더라고요.
06:13보니까 놀란 게 정업원들이 여성들 아닙니까?
06:16그러니까 이 여성들이 이제 퇴근할 때
06:18버스 종류장을 만들어놓고
06:20거기다 겨울에는 엉덩이가 뜨끈뜨근하겠고
06:23그렇게 히터를 다 해놨더라고요.
06:25오열 시트.
06:26네.
06:27그 다음에 또 안에 들어가 보니까
06:29목욕탕 있지 않습니까?
06:30또 도물목욕을 할 수 있게
06:31그 목욕탕을 다 또 건설해줬어요.
06:34그래서 보고 깜짝 놀랐거든요.
06:36그리고 또 한쪽 현을 보니까
06:38초코파이가 쫙 박스채로 원래 쌓여있더라고요.
06:41이게 뭐냐 물어보니까
06:42이게 간식으로 주는 거래요.
06:44근데 이 간식이 이제 이 여성들이 받고
06:47초코파이를 자기가 먹지 않고
06:49장마당에 가서 이걸 넘긴단 말이죠.
06:52그렇게 해서 모이고 모여서 이게
06:55평양 시내에 있는 어린이들도
06:57초코파이를 맛봅니다.
06:58초코파이 먹어봤어요?
06:59초코파이...
07:01안 먹어본 사람이 있습니다.
07:02저도 먹어봤는데요.
07:03아니 저는 그 한 개가
07:05북한에 했을 때
07:06초코파이 낱개 한 개가
07:07저희 아빠 한 달 월급이었어요.
07:098천 원을 가져가야
07:11거의 낱개 하나를
07:13최대 소원이
07:14초코파이로 배불리 먹어
07:16배를 불렸으면
07:18제 소원이었거든요.
07:19파키스탄 국경에서 초코파이로 갑자기 뛰어가지고
07:22우리가
07:23그래요
07:24무튼간에 참
07:25국회 하강식을 보면서
07:26많은 생각들을 했을 것 같은데
07:28근데 현재는요
07:30하시미르에서 총기 테러가 있고 난 뒤에
07:32인도 측에서
07:34이 와가버드의 폐쇄를 발표를 했어요.
07:36지금 현재는 당장은 볼 수가 없는 풍경이 돼버렸는데
07:39이런 모습마저도
07:41남북관계가 또 비슷하지 않나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07:44스팸
07:51스팸
07:54스팸
07:55스팸
07:56을
07:57스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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