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러너들이 가장 뛰고 싶어하는 동아마라톤, 서울 마라톤 대회가 오늘 열렸습니다.
00:06무려 4만 명의 참가자들이 거친 숨을 내쉬고 굵은 땀방울을 흘리면서 서울 도심을 달렸는데요.
00:13남녀 부문 모두 국내 대회 최고 기록이 쏟아졌습니다.
00:17이서영 기자입니다.
00:22총선과 함께 러너들이 힘차게 달려나갑니다.
00:26제96회 동아마라톤 겸 서울 마라톤 참가자들입니다.
00:30남자 엘리트 부 1위는 에티오피아의 아세파.
00:342시간 4분 22초 만에 풀코스를 달려 국내 대회 사상 최고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00:39기존 최고 기록을 20초나 앞당겼습니다.
00:43결승선 100m 앞에서 경쟁자를 추월하며 이 대회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01:02여자 엘리트 부 1위는 에티오피아 출신 대세 선수.
01:062시간 19분 9초로 역시 국내 대회 최고 기록입니다.
01:10국내 남자분은 국군 체육부대 박민호,
01:13여자분은 삼성전자 정다은이 가장 먼저 결승선을 넘었습니다.
01:18국내 유일 플래티넘급 대회인 동아마라톤은 4만여 러너의 축제였습니다.
01:23달리기를 하면서 심신이 좀 좋아졌거든요.
01:27그래서 한번 풀코스를 도전해보고 싶었습니다.
01:31제가 올해 한국 나이로 70인데요.
01:34기량대로 욕심 안 부리고 욕심 안 부리고 천천히 뛸 겁니다.
01:40대회에 참석하려 일부러 한국에 온 외국인도 있습니다.
01:51외국인 참가자는 지난해보다 70% 이상 늘어난 6,42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01:58채널A 뉴스 이서영입니다.
02:13감사합니다.
02:14감사합니다.
02:14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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