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럼 미국 현지에선 한미 두 정상의 첫 만남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요?
00:05이재명 대통령이 아낌없는 칭찬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여러 우려도 나왔습니다.
00:10뉴욕 조아라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00:15미 현지 매체들은 대체로 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과의 첫 외교 무대를 순조롭게 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00:23칭찬 외교가 통했다는 겁니다.
00:25AP 통신은 이 대통령에 대한 트럼프의 경고가 아부 뒤 따뜻한 환영으로 바뀌었다며 반전된 분위기를 조명했습니다.
00:35두 정상의 테러 경험 공유도 주목했습니다.
00:39워싱턴포스트는 두 정상은 피살 위험에서 살아남는 등 공통된 경험을 갖고 있다면서
00:45첫 만남으로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는 기회가 됐다고 분석했습니다.
00:49하지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 대통령의 로비에도 트럼프가 관세 합의를 바꾸는 것을 거부했다고 짚었습니다.
00:58한미 정상이 북한 김정은과의 만남에 뜻을 보았지만 회의적인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01:02뉴욕타임스는 트럼프가 독재자 김정은을 호의적으로 언급하는데도
01:19이 대통령이 아무 반박도 하지 않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했습니다.
01:23외신들은 이재명 대통령이 노벨 평화상에 노리는 트럼프의 속내를 자극해
01:30남북미 회담을 고리로 회담 분위기를 잘 이끌었다고 평가했습니다.
01:35다만 구체적 현안에서는 뚜렷한 성과가 없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01:40뉴욕에서 채널A 뉴스 조아라입니다.
01:5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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