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국사 강사였던 전환길 씨가 국민의힘이 당대표 후보 면접을 보겠다랍니다.
00:08들어보시죠.
00:30조경태 같은 사람이 당선되면 안 되니까요.
00:34당선에서 그들도 통합할 수 있도록 약속까지 다 받고 지지를 할 겁니다.
00:37조건부입니다.
00:41면접을 보겠다.
00:44그럼 당대표 후보들은 어떤 생각일까요?
00:52답변도 놀란 김문수 후보 당연히 한다.
00:55장동영은 당연히 한다.
00:57안철수 조경태 주진우 의원은 답변하지 않겠다.
01:02이게 맞는 건가요?
01:03그러자 한동훈 전 대표가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01:07진짜 구구 간별사에 간별받겠다 줄 서면서 구구 없다고 하는 건 기만이다.
01:13김종혁 전 최고.
01:15전환길 입당 두 달 만에 당 주인됐다.
01:18서울시당에서는 징계 운운하고 후보들은 머리 조아리는 희한한 광경이다라고 비판했습니다.
01:27민주당에서도 비판이 나옵니다.
01:32들어보시죠.
01:33김문수 장동혁 등 당 대표 후보들이 극우 선동가 전환길에게 면접을 보겠다니 정말 막장극이 따로 없습니다.
01:50국민의힘은 안질병이 주수사와 장님 호위무사를 받들어 모시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부정선거 음모론을 유포하는 극우 선동가에게 줄을 서려고 하는 것입니까?
02:08국내위 내부에서도 강한 비판이 나옵니다.
02:13양양자 전 의원 당대표 후보 나섰죠.
02:19김문수 극우 유튜브 출연 용서되지 못할 행위.
02:21국민이 우리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등 마음속 깊이 담고 행동했으면 좋겠다.
02:26김광삼 변호사님.
02:28이게 묘한데 당대표 후보들이 두 갈리로 지금 갈렸어요.
02:31그래서 처음에는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걸로 갈리고 다음에는 친윤이 아니냐로 갈리더니 그 다음은 혁신이냐 아니냐로 갈리더니 이제는 전환길 씨에게 면접을 보느냐 안 보느냐로 갈렸어요 의견이.
02:47이 작금의 상태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02:50일단 전입 가경이죠.
02:52한동훈에 대해서는 호감 비호감 친윤에 대해서는 그르냐 오르냐 이건 있을 수 있어요.
03:02그 정도는 있을 수 있죠.
03:03당연히 또 비상겸이라는 엄청난 사태가 있었고 또 대통령이 구속이 되지 않습니까?
03:09그런데 그러면 이제 어떻게 해야 하냐.
03:12반성을 해야 하거든요.
03:13사과 반성.
03:14그게 전제되어야 하는데 지금 뭐 국민의힘 의원 중에서 공개적으로 사과 반성하는 사람은 누구 있습니까?
03:23거기다 대고 어느 날 갑자기 이제 전환길이라는 사람이 당에 입당을 딱 합니다.
03:27그러면서 이게 전환길의 당이냐 한동훈의 당이냐 이런 웃기지도 못할 이런 코미디.
03:34웃기지도 않는다?
03:34웃기도 않는 이런 코미디가 일어나고 있는 거예요.
03:38한 발 더 나가는 거죠.
03:40전환길 내가 주인이니까 내가 지르사 보내면 답을 하라.
03:43지르사에 따라서 내가 지지 여부를 결정하고 당대표를 만들겠다.
03:48딱 그러니까 또 그중에서 또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장하고 비상기엄이 잘 됐다.
03:55칭찬하는 사람들이 또 줄을 딱 서요.
03:58정말 이게 점이 가경이에요.
04:00도대체 대한민국의 한때는 여당이었던 공당이 어느 길로 가는가.
04:05수렁으로만 빠지면 좋겠는데 수렁도 더 깊이 더 깊이 빠지는데 굉장히 한탄스러운 것은.
04:11김관섭 변호사에 보시기에는 그러면 당대표 면접 보겠다라는 전환길 씨가 더 문제입니까?
04:16아니면 거기 면접을 보겠다는 김문수 전 장관이나 장동현 의원이 문제인 겁니까?
04:20둘 다 문제인데 면접 보겠다는 사람이 더 문제죠.
04:24왜냐하면 대선 후보까지 했던 사람이고 하나는 의원 아닙니까?
04:28그런데 굉장히 한심한 것 중에 하나가 뭐냐면 100명이 넘는 국회의원들이 아무리 민주당에 비해서 국회의원 승부자가 숫자 적다고 하는데
04:39누구 하나 나선 사람이 없어요.
04:42입으로만 비판합니다.
04:44입만.
04:44입만 앞세워요.
04:46그런데 저거에 대해서 이러면 당이 망했구나.
04:49망하면 자기도 같이 죽는 거거든요.
04:50그런데 국회의원 선거 한 3년 남았네.
04:53여기서 몸보신 좀 하다가 그때 당대표 되는 사람하고 대충 잘해봐서 국회의원 한 번 더 하면 되지.
05:01아마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05:03그리고 사람이 보이지 않아요.
05:05지금 보이는 것은 국민의힘에서는 구구 세력들이 판을 치고 있고
05:10일부 거기에 대해서 반반하는 안철수, 조경태 이런 사람도 있는데
05:15이 사람들은 사실은 말만 가지고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05:18그래서 도대체 과연 이게 정말 정당이라고 할 수 있는가.
05:26저는 굉장히 회의적인 생각이 느껴지고
05:28아마 국민의힘 지지했던 분들도 이 정도 되면 지지하고 싶은 마음이 다 없을 겁니다.
05:33김광삼 변호사님 의견이었습니다.
05:35성춘 부장님 어떻게 보십니까?
05:36전한길 씨와 면접을 보겠다라는 후보들도 있는데요.
05:40지금 국민의힘한테 보수 지지층, 국민들이 혁신을 하라고 얘기하고 있는데
05:44지금 자폭을 하고 있다고 저는 보고 있고요.
05:47전한길 씨가 면접 볼 자격이 있나요?
05:50면접자로서의 자격이 없는 사람인데
05:52아마 나오면 이런 얘기를 질문을 하겠죠.
05:54윤석열 전 대통령 없이 선거를 치는 게 패배의 원인이라고 생각하는데
05:58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6:00나는 비상계엄이 계몽령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6:03이런 답변을 강요하겠죠.
06:05그러면서 그런 다양한 생각도 있을 수 있다는
06:07김문수, 장동혁 후보의 답변을 이끌어내므로써
06:10탄핵에 반대하고 비상계엄을 옹호했던 사람들의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려고
06:16그러니까 면접 보겠다는 거거든요.
06:18그러니까 지금 김용태 비대위를 거쳐서
06:20윤의숙 혁신위를 거쳐 거기서 최소한 얘기하고자 했던 거는
06:24윤석열 전 대통령의 과거 행위에 대한
06:26비상계엄에 대한 반성 정도는 하자
06:28그것과는 절연을 하자 정도를 얘기하고 있었는데
06:31절연이 아니라 오히려 윤석열 전 대통령을 다시 끌어와서
06:34품자라는 쪽으로 반대로 가고 있는 거거든요.
06:36그러니까 전환길 씨의 저런 행보에 대해서
06:38그러면 전환길 씨의 저런 일개 당원의 행보를 누가 막을 수 있느냐
06:42권한을 갖고 있는 정치인들이 막아야 되는 겁니다.
06:45그러니까 그 강성 지지층의 표가 부러워서 표가 아까워서
06:49전환길 씨의 저 발언에 대해서 아무 말도 못하고 있는 유력 정치인들
06:54국민의힘의 당권 주자들
06:55저런 얼마나 비겁한 행동인지
06:57정말 그 표 몇 표가 아까워가지고 당이 망가져가는 거를
07:00그냥 난 괜찮다. 당이 좀 망가지더라도 내가 당권을 잡으면 그만이지.
07:04내가 당권을 잡으면 당을 다시 바로 세울 수 있을 거야
07:06라는 대단한 착각들을 하고 계신 것 같은데
07:09저렇게 극우 세력들이 국민의힘으로 다 주류로 들어와 버리잖아요.
07:12그러면 당은 개혁 못합니다.
07:13당은 지금 안 그래도 지금 비상계엄
07:15당년 12월 3일 이후로
07:17국민의힘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을 막기 위해서
07:20탄핵을 막기 위해서 계속해서 극우 세력과 손을 잡고 했던
07:23업보들이 지금 쏟아져 나오고 있는 것이거든요.
07:26그 업보들을 지금 되돌리기 위해서는
07:28지금이라도 과거의 행위를 반성하고
07:30절연하는 모습들을 보여야 되는데
07:32반성이 아니라 지금 잘했다는 사람이 들어와서
07:35그야말로 주도권을 쥐고 있는 거잖아요.
07:37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럴 때일수록
07:38국민의힘, 국회의원 그래도 100명 넘지 않습니까?
07:41다 어디 가신 거죠?
07:42당권 주자들 말고 왜 아무 말도 안 하는 거죠?
07:45국민의힘 의원들이 이거 잘못됐다.
07:46절대 가면 안 된다.
07:47김문수 후보 가면 난 공개적으로 당체를 반대하겠다.
07:50장동영 후보 거기에 가면 난 당체를 반대하겠다.
07:54제가 만약에 국민의힘 국회의원이면 이렇게 할 것 같아요.
07:55그렇게 해서라도 막고 당이 우경화되는 걸 막을 것 같은데
07:58왜 아무도 얘기를 안 하고 있는 거죠?
08:00당권 주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08:01나는 안 가겠다가 아니라 안 가겠다.
08:03그리고 다른 후보들도 가면 안 되겠다고 강하게 얘기를 해야죠.
08:06전환길 씨가 이끌어온 당원이 몇 명인지는 모르겠으나
08:10당이 그렇게 망가져가고 있는 것을
08:12또 이런 얘기하면 이렇게 얘기합니다.
08:13당이 망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다.
08:15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의 다양한 의견도
08:17우리가 국민의힘이 수렴해야 된다.
08:19이렇게 얘기하거든요.
08:20원래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었고 탄핵에 반대하는 여론도
08:23국민 여론 중에 일부였다는 얘기를 하는데
08:25그렇게 다양성을 존중하는 분들이
08:27민주당이 뭔 얘기만 하면 사회주의다, 공산주의다, 종북이다
08:30이렇게 다양성을 존중하지 않았던 분들은 아니었습니까?
08:33갑자기 이 구구적인 세력에 대해서는
08:36다양성을 존중하자고 말하는 그 행태에 대해서
08:38정말 국민의힘이 저는 자세한 가능성이 있는지
08:42저는 매우 비관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08:43참 답답하고 안타깝습니다.
08:49그런데 이제 면접이라는 표현은 좀 잘못된 것이죠.
08:51면접은 얼굴 보고 질문하는 건데
08:54지리서를 보낸다니까 면접은 아니고요.
08:57그러나 어찌 됐든 전한길 씨가
08:59입당한 것까지는 막을 수는 없습니다.
09:02누구나 입당할 수 있으니까요.
09:03입당을 했다면 애당심이 있어야 되는 겁니다.
09:06그런데 지금 전한길 씨의 행동은
09:09애당심과는 별 관계가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09:12그래서 전한길 씨가 더 이상 나서지 말았으면 하는
09:16그런 강한 바람을 가지고 있고요.
09:20정책과 관련해서 당원이 질문을 던질 수 있습니다.
09:23이번에 무슨 상법 개정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09:26왜 너네들은 그렇게 강하게 전쟁을 투쟁을 하지 않느냐 할 수 있습니다.
09:30그러나 특정인과 같이 갈 것인가 말 것인가를 물는다는 것은
09:34그건 정당이 아니죠.
09:36정당의 정책과 인연과 철학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을 수 있어요.
09:39그래서 노선 투쟁이 가능합니다.
09:40특정인과 같이 갈 것인가를 물어본 것은 노선 투쟁이 아닙니다.
09:45거듭 말씀드리지만 윤석열 대통령은 이미 역사의 인물입니다.
09:49사법부의 영역이 들어가 있습니다.
09:52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된 이후에 정치판의 탓이 그렇지 않았지 않습니까?
09:58그게 거대한 역사의 흐름 속에 그냥 흘러가는 겁니다.
10:02거대한 역사의 파도가 흘러가는 겁니다.
10:03그런데 이제 와서 윤석열 대통령을 들먹이면서 함께 간이 많이 한다는 것은 역사의 태보입니다.
10:10그건 이미 윤석열 대통령을 아낀 분도 있고 아끼지 않은 분도 있을 거예요.
10:15그러나 지금 이 순간 윤석열 대통령을 거론하면서 그가 정치권의 중심에 선다는 것은 역사의 태보입니다.
10:21안용환의 돌직구예요.
10:23그래서 저는 전한길 씨가 진정 당을 위해 애당심을 있다고 한다면 나서지 말아줄 것을 부탁을 하고요.
10:33전한길 씨가 목소리를 이렇게 큰 이유는 다른 목소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10:38전한길 씨의 목소리를 넘어설 수 있는 초선 의원들, 재선 의원들, 당의 혁신을 바라는 사람들이 있어요.
10:43그런데 지금 마음속으로는 그런 마음이 있지만 목소리를 또 내지 못하는 것도 현재 국민의힘당의 한계입니다.
10:52왜?
10:53영남 지역에서는 제가 지난번에 말씀드렸지만 외그더더옥이라고 해서 꼬리가 몸통을 흔들든다고 극단적인 성향을 가진 당원들이 당을 흔들기 때문에
11:02앞으로 재선, 3선을 하기 위해서라면 그 당원들의 눈치를 봐야 되기 때문에
11:07민주당의 맨 극단에 있는 무슨 이재명 대통령이 극단적인 지지자들하고 똑같습니다.
11:13이런 분들이 정치파를 흔들어서는 안 되거든요.
11:16그런데 그런 분들을 의식해서 입을 다물고 있는 겁니다.
11:20불만이 많아요.
11:20알고 있습니다.
11:21전한길 씨에 대해서는 저건 아니다.
11:23그렇지만 목소리를 내야 되는 겁니다.
11:26김정일 대통령 말씀하셨잖아요.
11:28행동하지 않은 양심, 행동하는 양심, 행동하지 않은 양심은 가치가 없는 것이죠.
11:33그래서 저는 국민의힘당 내부에서 전한길 씨의 행동에 대해서는 이건 아니다.
11:38진짜 당을 아낀다면 당신 조용히 있어라 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가 소송돼야 되는데
11:43그렇지 못하고 그런 용기 있는 국회의원님도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게 안타깝습니다.
11:49안영환 의원님 의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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