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안은 기자 정치부 이남희 선임 기자 나왔는데요.
00:05대통령이 지금 역대 최저치 지지율 취임 후에 기억했는데 조국 전 대표 사면 때문이에요?
00:12아, 일단 오늘 발표된 갤럽 여론조사 살펴보겠습니다.
00:16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 똑같이 5%포인트 동반 하락했습니다.
00:22대통령 지지율은 50%대로 내려앉으면서 역대 최저 기록했죠.
00:27부정평가 이후 따져보니까 특별 사면이 22%로 가장 높았습니다.
00:34조국 전 대표가 여권 지지율을 5%포인트 떨어뜨렸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00:40오늘 여론조사 들여다보면 눈길 끄는 점이 또 하나 있습니다.
00:44뭐예요? 눈에 띄는 게?
00:45바로 30대 여론입니다.
00:48직전 조사와 비교하니까요. 30대에서 대통령 지지율 11%포인트나 빠졌습니다.
00:54하락폭이 다른 연령층보다 아주 큽니다.
00:58공교롭게도 조국 전 대표 사면 찬반 여론조사를 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01:04가장 화가 난 게 30대예요.
01:07사면 반대가 무려 62%에 달합니다.
01:10보니까 연령 중에 가장 높아요.
01:12왜 이렇게 30대가 화가 난 거예요?
01:15제가 여론조사 전문가들한테 물어봤거든요.
01:17그런데 불공정을 체감한 당사자였기 때문이다.
01:21이런 반응이 나오더라고요.
01:222019년 조국 전 대표 자녀 입시 비리가 불거지고 지금 6년이 흘렀습니다.
01:29당시 조 전 대표 자녀들과 동년배였던 20대가 지금 30대가 됐습니다.
01:35그때 아빠 찬스 논란 또렷이 기억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01:39그게 지지율에 영향을 미쳤다고 봅니다.
01:42사실 잊고 있었는데 6년 전에 그때 대학생, 대학원생들이 좀 반발을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01:47그러니까요.
01:47당시 조민 씨가 몸 담았던 고려대와 서울대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사퇴해야 된다.
01:54집회가 이어졌었죠.
01:56당시 국정감사에는 한 대학원생이 출석해서 이렇게 울분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02:02결국 사면이라는 것도 정치인 특혜 아니냐.
02:24역시 이것도 불공정 이슈와 연결이 되는 거죠.
02:26그러니까요. 그래서 앞으로 미칠 영향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02:2930대가 화난 이유, 바로 불공정 때문이잖아요.
02:33정치인 사면 자체가 특혜이자 불공정인데
02:36다음번에는 대통령 측근도 사면할 거다 이러면서
02:40국민의힘은 앞으로 불공정 논란을 더 키우겠다는 생각입니다.
02:46한동훈 전 대표 오늘 이렇게 썼어요.
02:488.15 사면은 이화영 사면을 위한 전처전이라고 콕 찍어서 비판을 했습니다.
02:53이러는 이유가 있습니다.
02:55민주당 의원들 요즘 대통령 측균인 김용전 부원장
02:59이화영 전 부디사 풀어주라고 목소리도 높이고 있고요.
03:03접견도 갔거든요.
03:04정말 이 대통령 측근 사면할 생각이 있는 거예요?
03:07대통령 씨를 뭐라고 합니까?
03:08제가 물어봤습니다.
03:09그거는 그들의 생각이다.
03:11야당의 생각일 뿐이다.
03:12이렇게 딱 잘라서 말하더라고요.
03:15아직 그럴 계획이 없다는 겁니다.
03:17일각에서는 조 전 대표 너무 일찍 사면해서
03:19내년 지방선거 때 민주당의 위협이 될 수 있다.
03:22이런 지적도 나오잖아요.
03:24하지만 여권 핵심 관계자는 조 전 대표의 한계를 이렇게 지적했습니다.
03:29공정 논란이 꼬리표처럼 따라다닐 것이기 때문에
03:32그걸 조국 대표가 먼저 극복하는 게 숙제라고요.
03:37네, 잘 들었습니다.
03:37한은 기자, 이남희 선임 기자였습니다.
03:54하나님의 말씀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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