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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월 전


김건희 여사 "내가 다시 내 남편하고 살 수 있을까"
법무부, '尹 특혜 의혹' 서울구치소장 전격 교체
수원구치소장, 18일자로 서울구치소장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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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김건희 의사
00:30일단 윤 전 대통령은 아예 특검 조사에 응하지 않았다면
00:49오늘 특검에는 출석한 김건희 의사입니다
00:52다만 진술 거부권 대체적으로 모든 혐의에 대해서 일절 입을 열지 않았는데
00:59조금 전에 알려진 속보 내용은 이겁니다
01:03김건희 의사 측이 변호인에게 이런 토론을 했다고 전해지는데요
01:10다시 남편과 살 수 있을까?
01:14내가 다시 내 남편과 살 수 있을까?
01:16명태균 씨에게 지시를 내리지 않았다는 얘기
01:22그리고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대면 진로가 예정돼 있다는 김건희 의사 측의 입장도 덧붙였습니다
01:29특검은 반면 특검은 18일 다음 주에 변호인 접견 이후에 출석 여부를 결정한다고 했는데
01:38나가겠다 변호사 접견 후에 결정하겠다는 게 입장입니다
01:45첫 번째 속보 내용을 다시 한번 부탁드려도 될까요?
01:48네 감사합니다
01:49오늘 전해용의 핵심인 것 같아요 이현정 의원님
01:52특검에 나가서는 입을 닫았던 김건희 여사가 다시 남편과 살 수 있을까라는 언급을 변호인에게 했다는 겁니다
02:00변호인이 아마 저런 걸 공개한 의도는 있겠죠
02:04뭔가 좀 동정심을 얻어보겠다라는 것일 텐데요
02:09그런데 이미 김건희 씨는 국민에게 신뢰를 잃었습니다
02:12이미 지난 대선 과정에서 아내로서의 역할만 하겠다라고 국민들 앞에서
02:17정말 고개 숙이면서 했던 이야기 아마 기억나실 겁니다
02:21그런데 그 이후에 했던 것들
02:23그리고 지금 드러나고 있는 사안들을 보면
02:26정말 이분이 한 나라의 영부인으로서 정말 제대로 했는가에 대한
02:31국민적인 어떤 분노와 자괴감들이 많이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2:35그리고 이런 일이 있을 줄 몰랐습니까?
02:37당시에 당에서도 그렇고 국민들도 그렇고
02:41당시에 특검법을 발의했을 때 제대로 조사를 받아야 된다
02:46왜냐하면 이 당시에 아시겠지만
02:48명품백만은 문제 같은 경우는 이미 영상으로 다 남아있었잖아요
02:52그런데 사과라는 두 말 자체도 안 했습니다
02:55그 사과라는 두 말을 얻어내기 위해서
02:58윤석열 대통령에게 그렇게 측근들이 많이 설득을 하고 참모들이 했지만
03:02다 끝내 거부를 했어요
03:04마지막 기자회견 때 딱 사과라는 두 말을 했습니다
03:07그때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03:10사과할까 하고 조사받을 받고 갔다면 이런 일이 있었을까요?
03:15그런데 본인도 알았을 겁니다
03:17그런데 지금 와서 이제 와서 남편과 살 수 있을까라고 했다는 거
03:21그때는 몰랐습니까?
03:23사실은 대통령의 자리가 얼마나 엄중하고 또 얼마나 막중한 자리입니까?
03:28그런 자리에 기업체로부터 목걸이 받고 반지 받고 시계 받고
03:34이런 일을 버젓이 하면서 과연 그게 그냥 넘어갈 거라고 생각을 했나요?
03:39저는 오히려 저 말을 보면서 참 저걸 가지고 국민들에게 뭔가 동정심을 얻어보겠다고 하는
03:45그런 얄팍한 이야기가 아닌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03:48뭐 이른바 어제 오늘 하루 종일 회자됐던 이른바 김건희 여사의 나토 3종 세트
03:55서희건설에 전달했다는 게 이 세 가지의 목걸이, 브로치 귀걸이
04:01정확하게 이건지는 좀 더 알아봐야 됩니다만
04:04뇌물 받고 사업가들에게 특혜 준 거 아니냐는 특검은 이런 의심을 100% 하고 있어요
04:116천만 원, 3천만 원, 2천만 원대
04:15애초에는 명품 자체는 관심이 없다라는 취지까지도 일부 측근들이 합니다만
04:21그것 또한 좀 더 의심을 해봐야 되고요
04:24장위 변호사님, 이런 부분이 있고요
04:26그러니까 변호인을 통해서, 변호인이 이걸 또 언론에 공개를 했고
04:31내가 다시 내 남편과 하고 살 수 있을까라는 취지가
04:35저 말을, 물론 아까 이현정 의원은 여러 동정심 호소도 있지만
04:40지금 어쨌든 동시에 윤 전 대통령도 수감이 돼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04:43저게 윤 전 대통령에게 할 수 있는 메시지이기도 한 겁니까?
04:47그럴 수 있죠
04:48왜냐하면 지금 윤 전 대통령이 수사에 응하지 않는 게 능사인지는
04:52전략적으로 잘 분별해봐야 될 겁니다
04:54기본적으로 둘이 같이 공모를 했다고 모든 혐의점이 향해가고 있어요
04:58그럼 누가 더 잘못을 했는가와 관련해서
05:01김건희 씨의 죄값을 덜어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윤석열 전 대통령입니다
05:05그렇지만 본인의 항변을 하고 있지 않음으로써
05:08김건희 씨는 다른 판단을 내릴 수도 있는 거겠죠
05:11그 부분에 대한 불만이 있을 수도 있겠고요
05:13그렇기 때문에 이게 동정심을 유발하는 측면과 동시에
05:17어떻게 보면 윤 전 대통령을 향해서 보내는 신호라고도 읽혀지는 부분이 있고
05:22그리고 항변을 더 이상 할 수 없을 겁니다
05:24정확하게 저 질문에 대한 답변
05:26내가 내 남편과 다시 살 수 있을까에 대한 답변은
05:29지금 수사 상황으로는 없다라는 게 정답일 겁니다
05:32특히 지금 김건희 여사가 구속 수감된 이후
05:38여기저기서 주변인들의 증언, 폭로성 얘기들이 이어지고 있는데
05:42왜 명품에 빠졌냐
05:44그리고 3,500만 원대 바시런 시계를 전달했다고 주장하는
05:49사업가 서성빈 씨가 한 언론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05:52이 얘기를 한번 짚어보고 직접 그 목소리도 들어보겠습니다
05:56김건희 여사가 원래 귀걸이니 팔찌니 시계니 명품 같은 걸 좋아하는 스타일이었습니까?
06:14아저씨라는 사람이에요
06:16명품의 이름도 잘 몰랐어요
06:18정확히 5,500만 원짜리를 3,500만 원에 사셨습니까?
06:21그런데 김 여사한테 얼마 받으셨어요?
06:23500 받았습니다
06:233,500만 원짜리 시계인데
06:25500만 원밖에 안 줬습니까?
06:28그 영분이 그러더라고요
06:29나중에 계산할 테니까
06:31일단 가져가세요 그러더라고요
06:33그리고 이제 남은 돈 이때 드릴게요 그랬어요
06:35아직도 못 받으셨다는 얘기잖아요
06:37여기서 핵심 내용은 이거죠
06:41서성빈 씨 주장은 김건희 여사가 외국 애프터파티 등에
06:45퍼스트레이들, 영부인들과 굉장히 치장한다고
06:47본인도 필요하다는 취지로 얘기했다는 겁니다
06:49지금 목걸이, 시계, 가방 얘기까지
06:53명품과 관련된 의혹 보도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06:57그런데 김건희 여사가 내 남편과 다시 살 수 있을까라는 속보를 전해드렸다면
07:03남편이 윤 전 대통령 관련 속보도 새롭게 나왔습니다
07:06이 내용인가요?
07:10아마 법무부, 정성호 법무부 장관
07:12법무부가 이른바 여당에서 주장하고 있는
07:16윤석열 전 대통령 구치소 특혜 의혹
07:19서울 구치소장을 전격 교체했습니다
07:21아예 다음 주부터
07:24서울 구치소가 아니라 안양교도소장으로 가라고
07:27법무부가 인사 조치를 했는데요
07:29인적 쇄신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거다
07:33이동학 의원님
07:33최근에 얼마 전에 구치소 항의 방문도 했던 여권
07:38여당 사람들 얘기도 기억하는데
07:40어떤 특혜를 줬다고 구체적으로 여당 인사들이 주장을 하는 거예요?
07:44일단 황제 접견이라는 단어가 굉장히 자극적으로 다가왔는데
07:48실제로 지난 1일에 보니까 구치소에 있는 기간 동안
07:52395시간 동안 변호인을 접견했다고 하잖아요
07:56그러니까 그 있었던 날 중에 거의 자는 시간 빼고는
08:00대부분 다 변호인과 에어컨 나오는 곳에서
08:03단독으로 접견을 했다는 겁니다
08:05보통 변호인 접견을 한다 하더라도
08:07다른 공간에서 다른 혐의자들과 함께
08:11변호인들과 함께 공동으로 같이 이렇게 진행을 하는데
08:14여기는 완전 단독으로 특혜를 줬고요
08:17또 인치하는 과정에서
08:19교도관들이 사실상 법원에서 나온 영장을 집행하는 그 과정에 대해서
08:24의지가 별로 없었던 거 아니냐
08:26이러한 평가들도 지금 받고 있는 거거든요
08:28그래서 법치주의가 왜 윤석열 전 대통령이나
08:32김건희 여사 앞에 가면 멈추는가
08:34이것에 대해서 국민적인 공분이 많이 일고 있고
08:37도대체 구치소장은 뭐 하는 사람이길래
08:39판사가 발부한 영장도 제대로 집행을 안 하면서
08:42특혜를 계속해서 주고 있는 것이냐
08:44이게 만인이 법 앞에 평등한 거 맞냐
08:47이런 질문에 계속 답을 못하고 있는 그런 상태이기 때문에
08:50법무부 장관으로서는 당연히
08:53여당 의원들의 항의도 있을 뿐만 아니라
08:55국민들의 공분도 있기 때문에
08:57이 부분에 대해서 결국엔 조치를 취한 것이 아니냐
09:00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09:01지난번 화면이 나갔던 이유가 뭐냐면
09:04화면을 보면 당시 전현희 의원을 포함한
09:09김병주, 백혜련, 장경태
09:11이 의원들이 실제로 서울 구치소장
09:16김현우 서울 구치소장 항의 방문하면서
09:19저때는 아마 제 기억이 맞다면
09:21CCTV 공개하라
09:23윤 전 대통령 의자 소동
09:26이런 것도 다 실체적 진실을 파헤쳐야 되지 않냐라고
09:29서울 구치소장 갔다가
09:30야당 의원들이 저 김현우 수원
09:32서울 구치소장에게 꽤 많은 비판을 쏟아냈는데요
09:36정혁진 변호사님
09:37서울 구치소장을 안양으로 보냈다
09:40이거를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09:42이건 좌천된 거죠
09:43서울 구치소장이 당연히 좌천이 된 건데
09:46이거야말로 종로에서 뺨 맞고
09:49한강에다가 화풀이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9:51이거는 누가 봐도
09:52특검이 무리한 영장을 받아내가지고
09:55그 무리한 영장을 어거지로 집행을 하려다 보니까
09:58이런 일이 벌어진 거 아닌가
09:59그런데 그 특검이 받아낸 영장의 집행 책임은요
10:04서울 구치소장에게 있는 게 아닙니다
10:07그거는 특검한테 있는 겁니다
10:08특검이 교도관들을 지휘해가지고
10:12영장을 집행하도록
10:13그렇게 형사소송법에 되어 있거든요
10:15그러면 지휘하는 사람이 책임이 있습니까?
10:18지휘를 받는 사람이 책임이 있습니까?
10:21그러니까 엉뚱한 데다가 화풀이하는 거
10:22저는 굉장히 말이 안 된다는 생각이 들고요
10:26오히려 지금 서울 구치소장은
10:29본인은 안양으로 좌천돼서 기분이 혹시 나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10:32마음만은 훨씬 더 편할 것이다
10:35그래서 불감청 고소원이다
10:37이러한 생각을 할 수도 있지 않겠는가
10:39저 같은 그런 생각 들 것 같습니다
10:41알겠습니다
10:41두 가지 속보가 있었어요
10:44김건 여사가 변호에게 토로한 내 남편과 다시 살 수 있을까라는 취지의 얘기와
10:51윤석열 전 대통령 여당의 주장처럼 특혜 의혹 혹은 처우가 잘못됐다라고 판단한 법무부가
11:01서울 구치소장을 인적 쇄신 차원에서 전격 교체한 얘기까지
11:05속보로 짚어봤습니다
11:07지금 동시에 수감되어 있는 윤 전 대통령 부부 얘기였죠
11:10그럼 지금까지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만나볼 차례입니다
11:13첫 번째 댓글입니다
11:14정치도 속수무책, 폭우도 속수무책이라고 하셨습니다
11:19의미심장하네요
11:19얼마나 놀랐을까
11:23불안해서 비행기 타겠냐
11:24공항이 알고 봤더니 다른 데 내렸다
11:27비판 목소리가 크죠
11:29음준 전 전력자가 교육부 수장되면 안 된다
11:34신임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비판 목소리를 하신 것 같아요
11:38또 보겠습니다
11:38한 대 철거하고 두 대 설치하는 게 북한이다
11:42라고 하셨어요
11:43마지막 보겠습니다
11:43윤리위가 전환기 순방망이 징계 내리니까
11:48중심이 안 선다고 했습니다
11:50댓글 다섯 개 모두 감사드립니다
11:52그리고 어제 저희가 전해드렸던
11:54울릉도 식당 관련 보도를 하면서
11:57회에 머리카락이 나왔다는 내용을 전해드린 바가 있습니다
12:00이 보도와 관련해서 해당 식당 측에서
12:03다시 회의 확인해보니
12:05머리카락이 아니라 광어 힘줄 부위라는 입장을 전해와서
12:09저희가 알려드리겠습니다
12:11댓글까지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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