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4개월 전
신평 변호사는 22일 ‘김건희 여사 면회를 가 달라’고 부탁한 언론인이 주진우씨라며 자신이 최근 김 여사를 접견한 뒤 전한 김 여사의 발언은 진실이라는 취지로 말했다.
 
신 변호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그의 이름을 숨겼지만 그가 오늘 아침 전화를 걸어와 ‘문제의 진보 언론인이 나 임을 스스로 밝혔다’(주씨는 지난 21일 진보성향 유튜브 채널에서 신 변호사에게 면회를 권한 이는 자신임을 인정)고 하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주씨는 오늘 통화에서도 김 여사 변호인이 그동안 저질러온 실책들을 조목조목 지적하더라”라고 했다.
 
그는 “지난 19일 접견 때 김 여사에게 변호인 문제도 상의했다”며 “김 여사가 도움을 청해 왔지만 ‘저는 이미 변호사 현업에서 떠나 감이 무뎌졌고 자식뻘 또래 젊은 변호사들과 팀을 이루는 것이 어려울 것 같다’고 하니 김 여사도 수긍, ‘바깥에서라도 도와주면 감사하겠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제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 여사) 두 분께 도움 줄 수 있는 길은 페이스북 포스팅과 이를 본 언론사의 취재에 응해 두 분 입장을 대신 전하는 것 뿐”이라며 “지난 20일 포스팅과 후속 취재에 응한 것도 그런 측면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여사는 온갖 악마화의 마수에 시달리는 바람에 지금 심한 우울증에 빠져 있다”며 “제 경험으로 볼 때 우울증 함정에 빠지면 죽음의 날을 간절히 기다리게 된다”고 했다.
 
신 변호사는 “김 여사가 구속되기 전 사저로 몇 번 찾아갔을 때마다 구치소 접견 때 했던 말(제가 죽어 버려야)을 저에게 토로했다”며 “특검과 이재명 정부 관계자는 김 여사의 우울증 병환을 가볍게 보지 말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고 요구했다.
...

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60950?cloc=dailymotion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내가 죽어야 남편에게 살 길이 열리지 않겠냐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00:09윤 전 대통령 지지자인 신평 변호사는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서울 남부구치소를 찾아 김 여사를 접견하고 왔다며 접견 당시 나눴던 대화 일부를 소개했다.
00:20신 변호사는 김 여사가 접견실 의자에 앉자마자 대뜸 선생님 제가 죽어버려야 남편에게 살 길이 열리지 않을까요? 라고 말해 깜짝 놀랐다.
00:30요즘 김 여사가 이 생각에 사로잡혀 있는 듯 했다며 나는 그렇게 생각하시지 말라고 달랬다고 말했다.
00:36그는 이야기를 나누던 중 김 여사가 한동훈이 어쩌면 그럴 수가 있느냐며 한동훈이 그렇게 대신하지 않았더라면 그의 앞길에는 무한한 영광이 기다리고 있었을 것이라고 한탄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00:49이에 신 변호사는 한동훈은 사실 불쌍한 인간이라며 그는 허업의 굴레에 빠져 평생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대권 낭인이 되어 별 소득 없이 쓸쓸히 살아갈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01:01이어 그야말로 인생의 낭비자일 뿐이라며 많이 어렵겠지만 그를 용서하도록 노력해보라고 권했다고 덧붙였다.
01:08그러면서 그게 정 힘들면 그의 현상과 초라한 미래를 연상하면서 그를 잊어버리라며 그것이 그를 진정으로 이기는 것이 되고 업장을 지우는 길이 된다고 말해줬다고 했다.
01:20신 변호사는 우울증 등으로 식사를 거의 못한다는 김 여사의 상태에 대해 너무나 수척해 앙상한 뼈대밖에 남지 않았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01:29한편 김 여사의 의혹들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이날 김 여사 구속기간을 이달 31일까지로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01:38김 여사는 조사에서 대부분 혐의를 부인하거나 진술 거북원도 행사하고 있다.
01:43김 여사는 당초 이날 오전 10시 소환이 예정됐으나 건강이 매우 좋지 않다는 내용이 담긴 자필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01:51특검팀은 사정을 고려해 출석일을 21일 오후 2시로 다시 통보했고 김 여사 측도 이에 응하기로 했다.
01:59김 여사의 의혹을 어이구는 자필 불출석을 해야지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