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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반쪽 ‘국민 임명식’…보수 진영 대거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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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
국민대표 80명, 이 대통령에 '빛의 임명장' 수여
국민의힘 "폭우 피해 큰데… 임명식 강행 유감"
"광복절 사면 항의 차원"… 오세훈, 국민임명식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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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 임명식
00:30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분과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가족, 종단 대표, 정치, 경제, 노동계 대표 등도 참석합니다.
00:39
국민 임명식의 개인의 어떤 유신상의 사유나 혹은 건강상의 이유로 혹은 다양한 이유로 참석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축제의 자리에 함께하는 게 더 의의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00:52
원론적인 얘기, 축제를 함께 했으면 좋겠다. 애들은 표현 강주정 대변인의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
01:01
일단 내일 저녁입니다. 여러 관심들이 좀 있어서요. 장임희 변호사입니다.
01:06
이게 국민 대표가 수여할 빛의 임명장, 이국정 교수, 이세돌 기사 여러 인물들이 참석하는데 특히 빛의 임명장 이게 뭔데 이렇게 여러 공유를 들여서 이번 국민 임명식을 준비하는 거예요?
01:20
일단 계엄을 넘고 극복하는 과정 중에 있어서 시민들이 이른바 빛의 혁명으로 정권교체를 이뤄내고 계엄에 대해서도 불법 내란에 대해서 심판해 주신 것 아니겠습니까?
01:32
그 의미를 담아서 탄생한 정부이기 때문에 국민으로부터 빛의 임명장을 받는 그런 정치적인 퍼포먼스로 행사의 뜻을 기리게 된 부분입니다.
01:44
구체적으로는 이 빛이라는 것을 형상화하기 위해서 LED판에 전구를 넣고 그러니까 빛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이런 형상을 구현을 했고요.
01:55
거기에는 시민 80명, 그러니까 이 계엄 국면과 정부 태동에 있어서 상징성을 가지신 분들, 이를테면 이국정 의사나 아니면 그 계엄 국면에서 시민들이 국회로 또 여러 장소로 모여셨는데 장갑차를 막았던 부부 등이
02:11
각각이 이 나의 대통령으로 이재명을 임명한다는 그 취지 그리고 본인이 왜 이 정부를 지지하는지를 각각의 언어로 구사한 그런 빛의 임명장을 수여하게 되는 겁니다.
02:22
아무래도 야심차게 현 정부가 준비하고 광복절 80주년과 함께 기르겠다는 취지인데요. 야당에서는 이런 목소리까지 내고 있습니다. 직접 한번 들어볼까요?
02:33
제가 출마했던 지역구 인천 사고 값도 난리거든요. 청라 신조시 쪽에 완전히 지하주차장까지 다 잠기고 큰 시장이 세 개가 있는데 그중 두 시장이 완전히 물에 잠기는 너무너무 피해가 큰데
02:46
지난 그 오성 지하차도 사고 때 행안부 장관 공석 만들어 놓고는 그래놓고는 우리한테 얼마나 비난을 했습니까?
02:54
민주당은 자기들이 했던 모습만 되돌아 봐도 지금 이 국민 임명식 뭐 내일은 뭐 불꽃놀이도 하고 드론쇼도 하고 별거 다 하더라고요.
03:03
이럴 땐가 싶습니다.
03:08
정혁진 변호사님. 취임식을 두 번 하는 경우도 있나라고.
03:11
혹은 오늘 정치시권으로 출연하는 박상수 전 대변인 박상수 변호사의 얘기는
03:16
지금 꽤 호우 피해가 있다고 있는데 이 와중에 이걸 하는 게 맞냐라는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했더라고요.
03:23
글쎄요. 대통령 측에서는 대통령실에서는 지금 제대로 된 취임식을 못했으니까 그때 예산 들었을 건데
03:30
이 국민 임명식으로 하는 게 뭐 그렇게 큰 잘못이겠느냐 이렇게 이야기할 수도 있을 것 같고요.
03:36
그다음에 지금 폭우가 이렇게 내릴지 내일 뭐 예보가 좀 별로 좋지 않은 것 같은데
03:41
이런 걸 알았겠느냐 처음에 예정을 했을 때 그런 변명이 있을 수는 있을 것 같은데
03:47
그런데 사실은 지금 우리나라가 계엄 사태를 겪으면서 탄핵 사태를 겪으면서 얼마나 나라가 혼란스럽습니까?
03:56
그다음에 관세부터 해가지고 이런 거 다 예상될 수 있었던 건데
04:00
이러한 와중에 이와 같은 그런 돈이 많이 들어간 행사를 치르는 게 과연 맞겠는가?
04:06
제일 중요한 건 뭐냐면요.
04:08
이런 행사를 치를 때 국민 임명식 아니겠습니까?
04:11
그러니까 여야가 다 공감하는 그러한 상황에서 마음이 모여진 상황에서 행사가 진행이 됐었으면 훨씬 더 낫지 않았겠는가?
04:19
무엇보다도 지금 우리나라 대통령 탄핵 돼가지고 조기에 대선 치르고 그래서 대통령 뽑힌 경우가 이번이 처음이 아니지 않습니까?
04:28
문재인 대통령 때도 그랬었는데 문재인 대통령 때는 지금과 같은 그런 국민 임명식이 있었는가?
04:35
없었잖아요.
04:36
전례가 없는 일을 하는 것은 조금 뭐라 볼까?
04:38
무리가 있는 것이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을 들고요.
04:41
어쨌든 간에 진행되는 거니까 내일 비나 오지 말고 그냥 좋은 날씨에서 잘 진행됐으면 좋겠다.
04:49
그 바람밖에 없습니다.
04:50
야당에서는 굳이 이렇게 돈을 들여서 국민 임명식을 취임식 성격의 행사를 두 번 할 필요가 있냐, 비도 오는데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데
04:58
이동학 의원님, 어제 저희가 전해드린 말은 전직 대통령 두 명, 이명박, 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은 참석이 어렵다.
05:08
고령의 영부인 김옥숙 여사와 이순재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05:12
다음 화면으로 볼게요.
05:12
야당 출신의 지자체장들, 특히 오세훈 시장을 비롯해서 광역단체장들도 광복절 특사에 반발해서 불참하겠다.
05:25
여당으로서 어떻게 받아들이십니까?
05:26
야당에서 하고 있는 지적이나 일정 부분 저는 비판을 받아들여야 되는 대목.
05:31
왜냐하면 국민적 비판도 분명하게 있는 사실이거든요.
05:34
그런데 이 특별사면 때문에 이 자리에 참석하지 않겠다라고 하는 것은 저는 그냥 명분을 건 것으로 보여요.
05:41
만약에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 하더라도 불참할 명분은 다양하게 만들어서 불참을 했을 겁니다.
05:48
저는 근본적으로 이렇게 봐요.
05:51
정치적 적대감이라는 것이 한순간에 뿅하고 사라질 수가 없겠죠.
05:55
그리고 뿅하고 갑자기 서로를 사랑하게 될 리도 없잖아요.
05:59
다만 노력할 뿐입니다.
06:00
대통령 입장에서는 취임식, 국민들에게 임명장을 받는 퍼포먼스를 통해서
06:07
정치인들이 그동안 국민 위에 군림해오고 수많은 이권에 개입하고 어떤 부정부패한 그런 일들도 벌어졌던 아주 안 좋은 모습들도 있었는데
06:16
이제는 국민들을 좀 모셔야 되는 것이 아니냐라고 하는 것을 상징적으로 한번 보여주고
06:22
그리고 동시에 정무수석이라든가 정무비서관들을 통해서 야당 인사들을 딱 찾아다니면서 일일이 다 초대장을 주고 예의를 다 갖췄던 거 아닙니까?
06:32
그것도 노력의 일환이라고 보고요.
06:34
다만 이것을 참석하지 않으니까 야당을 맹렬히 비판하는 것.
06:38
이런 거는 저는 좀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06:40
왜냐하면 계속해서 노력해 나가야 될 정치적 적대감을 없애고 정치를 복원하는 것.
06:46
이것은 여당뿐만 아니라 야당도 결국 이러한 과정들을 통해서 한 번씩은 또 생각해 볼 계기가 되지 않을까?
06:52
그래서 더 노력해야 되는 것 아닐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06:55
어제 민주당 박수현 대변인이 설득했는데 안 되면 어쩔 수 없지 않냐는 취지로 얘기했다면
07:02
강유정 대변인 얘기는 축제 자리에 함께하는 게 더 의의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07:07
원론적인 얘기를 했지만 글쎄요 뭐 다소 기분이 좋지는 않을 수 있어요.
07:13
여러 불참 소식에 대해서요.
07:17
야권에서 이렇게 국민 임명식 불참하는 이유로 된 게 바로 광복절 측사입니다.
07:23
그런데 여당은 여기 산발 더 나아가서요.
07:26
이번에는 사면 대상에서 빠진 이화영 전 무지사 혹은 김용 전 부원장.
07:33
오늘 무죄를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07:34
윤석열 정치검찰 조작기소 피해자 김용은 무죄다.
07:42
대법원은 무죄 취지로 파기환성하라.
07:47
김용 부원장 조용히 묵묵히 일하고 책임을 다하며 살아온 공직자였습니다.
07:52
조국 윤명 그 다음 수소는 뭐겠습니까?
07:55
벌써부터 더불어민주당은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 석방 필요하다고 얘기를 하고 있고
08:02
김용이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다.
08:05
이렇게 군부를 떼고 있습니다.
08:07
대법원 판결을 부정하고 사법 시스템을 무력화시키는 사면을 빙자한 사법 쿠데타가 시작이 되었다고 봅니다.
08:15
이번에 대통령실이 이번 사면은 정치 사면이라고 야당을 비판하니까 이재명 대통령 측근들은 제외됐다고 명시적으로 얘기를 했었거든요.
08:25
그런데 이현정 의원님.
08:26
오늘 일제히 민주당 사람들이 김용 무죄 판결하라 38명.
08:32
이화영 전 부지사 접견하고 이 흐름을 저희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돼요?
08:35
저도 몰랐는데 대법원 위에 민주당이 있는 모양입니다.
08:39
대법원 판결도 그냥 민주당이 결정 내리면 다 뒤집을 수 있고 석방할 수 있는.
08:45
조금 있으면 아마 법을 바꾸겠죠.
08:47
대통령이 진행 중인 재판인 사람도 사면할 수 있다.
08:50
이런 걸로 바꾸겠죠. 미국처럼.
08:52
그것도 아마 한다고 할 겁니다.
08:55
이게 민주주의가 어떻게 무너지는가라는 미국의 학자의 책을 보면
09:00
가장 먼저 민주주의 파괴를 하는 첫 번째 순서가 바로 사법 시스템을 붕괴시키는 겁니다.
09:07
그걸 통해서 어떤 자신들의 범죄 이런 것에 대해서 사실은 처벌할 수 없도록 하는 게 바로 민주주의 파괴의 첫 번째 스텝입니다.
09:15
저는 이게 첫 번째 스텝이 지금 나타나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09:18
지금 민주당에서 차마 변호사 출신들 이런 분들, 국회의원 분들이
09:23
어떻게 대법원에서 확정 판결을 한 사람들을 다시 석방하라, 무죄하라.
09:28
이런 이야기를 함부로 할 수가 있죠.
09:30
이건 아마 민주주의를 가장 기본적으로 그냥 공부한 사람은 이런 이야기하기 어려울 겁니다.
09:36
차라리 대통령한테 사면하라고 이야기를 하면 모르겠지만
09:39
더군다나 지금 대북 송금 사건에 대해서 지금 집요하게
09:43
사실은 민주당이 지금 이거를 재심한다든지 뭘 한다든지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09:47
결국은 이게 이재명 대통령에게 굉장히 아마 뭐라고 할까요.
09:51
인기 끝나고 나면 꽤 큰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없애려고 하는 것 같은데
09:56
아무리 그렇지만 국민들이 그동안 싸워왔고 우리 80년 광복 80주년입니다.
10:02
싸워왔던 기본적인 이 민주주의 시스템마저도 민주당이 붕괴할 수 있다는,
10:07
무너뜨릴 수 있다는 권한을 과연 가진 건가요?
10:10
저는 그걸 묻고 싶습니다.
10:11
이러니까 아니 아무리 그렇지만 8.15 광복 80주년은 아닙니다.
10:17
위안부 할머니들이 그 광복의 의미가 뭐겠어요.
10:20
그런 할머니들의 이 돈을 횡령했던 사람을 그날 사면해 하시면서
10:25
야당 보고 와서 박수쳐라?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나요?
10:28
그럼 기본이 도리가 아니지 않습니까?
10:31
어떻게 야당이 저기에 참가해서 박수칠 수 있나요?
10:33
그리고 이미 이재명 대통령은 가장 중요한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당선증을 받았습니다.
10:40
국민들 80명 저거보다 훨씬 더 무게감 있는 우리 모든 국민들이 줬던 당선증을 받았어요.
10:47
그런데 이제 저런 걸 퍼포먼스를 한다는 것 자체가
10:50
글쎄요. 과연 무슨 의미가 있을지
10:52
거기에 들어가는 돈, 거기에 대한 인력들 얼마나 많이 들어가겠습니까?
10:57
화면을 좀 보면 기억하시겠지만
11:00
김용 전 부원장 항소심까지 징역 5년 받았고요.
11:03
이와영 정부 시사는 대법원 판단까지 끝났습니다.
11:06
징역 7년 8개월 중형을 선고받았는데
11:08
장유희 변호사님, 야당 말을 빌리자면
11:11
이럴 거면 검찰이 수사는 왜 하고 재판은 왜 넘기며
11:15
대법원의 확정 편견은 왜 나오는지
11:17
근본적인 의문, 이게 무슨 사면이냐
11:19
이런 비판도 있습니다.
11:21
일단 1차적으로 법원의 시간이 펼쳐지고 있는 거고요.
11:24
대북선거와 관련해서는
11:25
이 부분과 관련해서 정치인은 정치인의 언어로
11:28
본인의 의견 개진을 하는 그런 부분으로
11:31
이해를 하면 되겠고
11:32
다만 어떠한 사정변경이 있다고 보여지는 부분은 있죠.
11:36
가장 키맨이라고 할 수 있는
11:38
김성태 쌍방울 전 회장 같은 경우에는
11:40
나는 일면식도 없다.
11:42
이재명이라는 공동직원 피고인으로 묶여 있으니까요.
11:45
그리고 공범이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11:47
법리적으로 맞지 않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11:50
본인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11:52
전혀 공범관계가 아니다.
11:54
공모를 하거나 뭔가 모의를 한 사실이 없다.
11:57
본인은 이화영만 알 뿐이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부분이 있어서
12:01
이 부분과 관련해서도 과연 이재명 세 글자를 지으면
12:05
수사가 여기까지 왔을 것인지
12:06
물을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12:08
그런데 이제 말씀드렸던 것처럼
12:10
사법부는 일단 단제를 내렸기 때문에
12:12
여기서 또 대통령의 고유권한인 사면권을
12:16
측근에게 행사할 이유가 있느냐는
12:18
야당의 반문과 비판 얘기까지
12:21
일단 내일
12:22
결과적으로는 반쪽 임명식이 됐는데
12:27
내일 행사도 잘 지켜보고
12:28
야당의 목소리도 한번 잘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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