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사면 초과에 놓인 국민의힘 다음은 45명 제명안입니다.
00:05박찬대 민주당 대표 후보가 국민의힘 의원 45명에 대한 제명 결의안 발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30국민을 외면한 45명의 윤석열 방패들 민주당이 반드시 끌어내리겠습니다.
00:36이재명 정권이 특검과 더불어민주당을 내세워서 야당을 말살하고 일당 독재를 완료하겠다는 선언이라고 봅니다.
00:48갯딸들에게 사랑받지 못해 영거푸 정청래 후보에게 대패하더니 강성 이미지로 마지막 승부를 거는 것 같습니다.
01:00지난 1월에 관저 앞에서 국민의힘 의원 45명이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를 방해했다라고 하면서 인강 반패를 자처했다.
01:11그렇기 때문에 김기현, 나경원, 윤상현 등 45명에 대한 제명안을 발의한다라고 했습니다.
01:17그러면서 정말 45명 이름 한 명 한 명 불렀거든요.
01:21국민의힘에서는 좀 강하게 반발을 하고 있는데 사실 이게 현실적인 발의 아니냐 이거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합니다.
01:27왜냐하면 이제 3분의 2가 동의를 해야 되거든요.
01:30그래서 이제 어렵긴 해요.
01:32실제적으로 왜냐하면 국민의힘이 동의를 안 해주면 통과가 어려울 수 있는데
01:35그렇다고 해서 그럼 국회의원의 역할을 하는 사람이 헌법기관으로서 해야 될 일을 하는 것을 문제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01:41그리고 정합회전을 저렇게 지켰던 분들,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키기 위해 서 있던 분들은 명백하게 불법적인 일을 한 거예요.
01:49아니 재판부에서 발부한 체포영장을 집행하는데 그걸 방해하면 안 되는 거 아닙니까?
01:55그건 잘못된 행동이죠. 국회의원으로서 품격도 맞지 않고 입법기관에, 헌법기관에 계시는 분들이 법을 집행하는, 정상적인 방법으로 법을 집행하는 과정에 있어서 방해를 하면 안 되는 거 아니겠어요?
02:07그래서 결의안을 발의한 것 자체가 문제라고 보지는 않고요.
02:10다만 실현 가능성은 낮을 수밖에 없다.
02:12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3분의 2가 동의를 해줘야 되기 때문에 국민의힘에서 동의를 안 하면 통과될 가능성은 낮다.
02:17그렇게 보여지는데, 국회의원으로서 본인이 하는 일을 하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02:22박미영 대변인, 아까 박찬대 의원 이야기를 들으면서 급한가 보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어떤 의미입니까?
02:28일단은 강선우 후보자 사퇴를 17분 전에 예견하다시피 SNS에 글을 올렸지 않습니까?
02:35명심 어필을 해보고자 했는데 오히려 역풍을 맞은 것으로 보이거든요.
02:39오히려 동지들에 대해서 막타를 쳤다라고 하는 인식이 지지자들 사이에 퍼지게 되면서 문매를 막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02:47그래서 아까 최수진, 저희 원내대변인 말씀하신 것처럼 강성 일변도로 야당에 대해서 무리한 요구들을 하게 되면서 어필을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요.
02:57이게 불법적인 행위가 있었다고 주장은 하고 있지만 당시 의원들이 몸으로 막았다라거나 적극적으로 물리적인 체포 집행에 방해를 한 행위가 존재하지 않거든요.
03:06더군다나 그 체포영장 집행 자체가 위법하다라고 해서 구속 취소 결정까지 됐던 그런 사안이었기 때문에 법리적으로 다툼의 여지가 있습니다.
03:14그런데 이런 것들을 45명, 정당의 절반에 가까운 그런 의원들을 모두 다 제명을 하자라고 하는 것은 지나치게 과도한 정치 공세다. 그렇게 보여집니다.
03:25사면 초과에 놓인 국민의힘, 다음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03:30다음은요, 특검 압수수색입니다.
03:32국민의힘에선 특검의 압수수색이 매주 금요일마다 이뤄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03:50금요일이라고 하는 시기가 국회의 국회의원들이 부재하는 요일이기도 합니다.
03:56금요일만 반복적으로 특검에서 망신주기하려는 그런 수사가 아닌가.
04:01정말 국민의힘 주장이 맞는 건지 저희가 일정을 한번 준비를 해봤습니다.
04:12실제 특검의 압수수색이 언제 이루어졌느냐 봤더니 임종득 의원, 권성동 의원, 이철구 의원, 김선교 의원까지 금요일날 이루어진 겁니다.
04:22그러니까 5번 중 4번이었던 건데 홍 전 의원님, 지금 이것 때문에 지역구에 안 내려가는 의원님도 있다고 하던데 지금 어떻게 된 겁니까?
04:31네, 이렇게 또 금요일날 이렇게 집중적으로 지금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4:35그래서 이제 의원들 입장에서는 굉장히 좀 신경 쓰일 수밖에 없죠.
04:39그런데 사실 지금까지 이렇게 현역 의원들에 대한 집중적인 이렇게 압수수색이 이루어진 적이 없는데
04:47특히 지금 의원 신분일 때가 아니라 예를 들면 임종득 의원 같은 경우는 과거 국정원 안보 이처장 시절의 일을 가지고
04:56지금 현역 의원실에 방을 압수수색하는 것은 지나치게 지금 과잉수사가 아닌가 이런 어떤 비판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이죠.
05:04거기다가 지금 특검은, 3대 특검은 지금 이제 시간이 쫓겨서 그런지는 몰라도
05:09굉장히 무리하게 우리 대한민국의 종교계 개신교회 대표적인 목사님들이 할 수 있는
05:14이영훈 승복원 교회 목사라든지 또 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 목사님이라든지
05:19이런 어떤 종교계뿐만 아니라 또 많은 사람들한테 지금 압수수수색을 하는데
05:23이런 것들이 굉장히 좀 종교 탄압적인 어떤 그런 인식을 줄 수밖에 없고
05:28특히 최근에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이라든지 또 김용대 드론 작전부 사령관 같은 경우는
05:34또 구속영장을 이제 발부를 했는데 기각이 됐지 않습니까?
05:37이런 식으로 너무 무자비한 이런 어떤 영장 집행을 통해서
05:42좀 너무 좀 쫓기는 듯한 이런 어떤 수사를 하는 것들이
05:46저는 굉장히 좀 국민들에게는 좀 비판을 많이 받을 수밖에 없다.
05:50지금 현역 의원을 저희가 압수수색하는 것이 문제겠다면 당연히 해야 되겠지만
05:54좀 지나치게 광범위하게 업무하고도 관계없는 일에 대해서 좀 압수수색하면서
06:00좀 정치했던 탄압과 그리고 정치 보복하는 것이 아니냐
06:03좀 이런 비판을 하고 싶습니다.
06:06사면초가 마지막 면 살펴보시죠.
06:10마지막 면은요. 바로 17% 지지율입니다.
06:13국민의힘이 2주 전 19%를 기록하면서 최저다 20%가 붕괴됐다.
06:19어떡하냐 이런 이야기가 나왔는데
06:21이번에는 17%로 최저치를 경신했습니다.
06:24박민영 대변인님. 상황이 어떻습니까?
06:27제가 보기에도 당이 아비규환인 것 같습니다.
06:30또한 질서와 규범이 완벽하게 무너진 상태라고 저는 보여집니다.
06:34기본적으로 저희 당의 지난 정권 집권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06:38상벌 체계 자체가 굉장히 불명확했거든요.
06:41선거 공신들이 아니라 오히려 공무원들과 교수들이 더 득세를 하게 되고
06:45공천 과정에서도 선거 때 기여를 한 사람이 아니라
06:48갑자기 국민 추천자와 같은 형태로 전략 공천만 안무를 했었거든요.
06:52반면에 벌도 없었습니다.
06:55상대 정당도 안 할 법한 그런 음모론과 프레임 공격을 당 내부를 향해서 하는데도 불구하고
07:00아무런 징벌 조치가 없었습니다.
07:02그렇기 때문에 당 기강이 무너졌다고 하는 것이고
07:04최근에 혁신위 활동조차도
07:07윤희석 혁신위원장 개인의 주장인 것인지
07:10혁신위원회 내부에 어떤 의결을 거친 아닌 것인지조차
07:13불분명한 그런 것들을 가지고 의원총회에서 논의를 하는
07:15저는 안타까운 모습이었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07:18내부만 계속 좀 하시고 있는 상황이죠.
07:20이런 규범과 질서가 무너진 상황을 바로잡는 것들이
07:23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07:24그런 슬로건과 메시지를 내는 후보가
07:27이번 전당대회를 통해서 선택이 되고
07:29당을 재건을 하는 것이
07:31모든 지지율 반등의 시작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07:34여기까지 국민의힘이 전방위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
07:37하나하나 짚어봤습니다.
07:39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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