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혹시 열차 안에서 도시락이라도 먹었냐. 그게 아니라요. 숟가락을 들고 승객과 승무원들을 위협했던 한 만취한 남성의 이야기입니다.
00:09영상이 좀 그렇습니다. 공국진 기자입니다.
00:15남성 승객이 승무원과 실랑이를 버립니다. 한 손엔 숟가락을 들고 있습니다.
00:21저 방금 한 개 때리셨어요. 고객님.
00:24아, 마시킬 했었네요.
00:25승무원에게 달려드는 승객. 다른 승무원이 막자 주먹질을 합니다.
00:37숟가락을 치켜들며 위협하더니 싸우자고 부추깁니다.
00:45다른 승객들이 말려도 난동은 멈추지 않습니다.
00:55서울을 출발해 부산으로 가던 KTX 열차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01:01이 50대 승객은 서울역에서 출발할 때부터 이상행동을 보였다고 합니다.
01:06통로를 돌아다니시면서 통로에 계신 분들을 툭툭 치고 다니셨어요.
01:12민감 그런 게 들어와서 영호한 분이 그분을 제지를 하셨는데.
01:17난동은 1시간 가까이 이어졌고, 오송역에서 철도경찰이 연행한 뒤에야 끝났습니다.
01:25당시 승객은 술에 취한 상태였습니다.
01:29철도경찰은 철도안전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01:32술을 조금 드셨다고 적용 법률이 조금 달라질 수 있다는 게 숟가락으로 위협이 어느 정도 됐는지 확인해봐야 합니다.
01:42현행법상 철도종사자를 폭행하면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집니다.
01:50채널A 뉴스 공국진입니다.
01:52채널A 뉴스 공국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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