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임은영 서울 동부지검장과 백혜룡 경적이 또 충돌했습니다.
00:04어제 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 수사 결과 발표 이후에 상대를 더 원칙적으로 비난하고 있는데요.
00:10같은 영상을 두고 정반대 해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00:15최다희 기자입니다.
00:18경찰 수사팀이 마약 밀수범을 데리고 진행한 인천공항 현장 조사 영상.
00:24밀수범이 말레이시아어로 공범에게 허위 진술을 요구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00:30내가 안 뵙고 있고 맥둥이 안 뵙고 있고 앞에 뵙고 있어.
00:34이때 달라고 시원하고요.
00:36학교장만 착각 이끌고 사인 줄.
00:41사람 매일 안 뵙고 있습니다.
00:43믿음 닫고 싶어.
00:44믿음 닫고 싶어.
00:47합동수사단은 경찰이 중국어 통역만 대동하는 바람에 이 같은 허위 진술 모의를 파악하지 못했다고 봤습니다.
00:55임은정 동부지검장은 밀수범들이 백경정 앞에서 거짓말 모의하는 게 찍혀 있어 당황했다.
01:03백경정이 거짓말에 조가 피해가 컸다고 직격했습니다.
01:07백경정은 적극 반박에 나섰습니다.
01:10영상 속에서 밀수범들 사이에 진술이 엇갈린 사실이 오히려 강력한 세관 연루 증거라고 주장했습니다.
01:17백경정은 임 지검장을 향해 수사를 해본 사람이 할 얘기냐며 수준이 낮아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맹비난했습니다.
01:27채널A 뉴스 최다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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