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국 모습인데요. 다함께 구호를 외치고 있는 이곳은 영화관입니다.
00:06관객들 도대체 뭘 하고 있는 걸까요? 베이징 이윤상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00:12중국 남부 장수성의 한 영화관. 영화가 끝나자마자 관람객들이 단체로 구호를 외칩니다.
00:18중국 헌안성의 한 영화관에서도 관객들이 미리 준비한 듯 중국 국기를 꺼내 흔들고 반일선서도 합니다.
00:35중국 저장성의 영화관에선 중일전쟁 당시 공산당 주력부대였던 판로군의 정신을 이어받아 일본과 싸우자는 과격한 구호도 울려 퍼졌습니다.
00:54모두 1937년 일본군의 난징 대학사를 다룬 영화를 보고 마치 계획한 듯 단일 감정을 드러낸 겁니다.
01:08특히 다음 달 3일 중국 전승절 80주년을 앞두고 이런 영화가 연달아 두 편 개봉했는데 흥행순위 1, 3위에 오를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01:18베이징 시내의 영화관에선 상영관 6곳 중 3곳에서 일본의 난징 대학사를 다룬 영화를 상영하고 있습니다.
01:32지난달 장수성에선 중국인 남성이 던진 돌에 맞은 일본인이 병원으로 이송되기도 했습니다.
01:39반일 감정이 고조되는 가운데 최근 베이징 시내에서는 열병식 예행 연습이 진행돼 2만 2천여 명의 병력이 동원됐습니다.
01:49베이징에서 채널A 뉴스 이윤상입니다.
01:50베이징으로 crack�urg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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