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요즘 중국에서 인기인 드라마가 있는데요. 스스로 나라를 바치는 내용입니다.
00:05중국의 대만 합병을 암시한다며 대만 내에서 반발이 나오고 있습니다.
00:09베이징 이윤상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00:14전쟁 폐허 속에서 백성들은 망연자실한 채 주저앉아 있습니다.
00:18현실에 순응하라는 신하들의 요청에 왕은 나라를 포기합니다.
00:36인기를 끌고 있는 중국 사극 타이핑렌입니다.
00:40제작비만 730억 원 이상 들어간 이 드라마는 10세기 5대 10국 시대
00:465월국 왕이 스스로 송나라의 나라를 바친 납토 귀송 사건을 다룹니다.
00:52중국 매체들은 극중 5월국을 대만, 송나라를 중국으로 여기며
00:57중국과 대만의 미래를 위한 은유라고 평합니다.
01:01중국 드라마 타이핑렌이 대만과의 통일을 겨냥한 것으로 여겨지면서
01:05대만 측은 발끈하는 분위기입니다.
01:08대만 현지 매체는 중국이 통일을 위한 포석을
01:12드라마에까지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01:15최대 명절 춘절을 앞두고 애국주의 영화도 개봉합니다.
01:20붉은 수수밭으로 유명한 장이모 감독이 연출한
01:23현대 첩보물은 중국 정보기관, 국가안전부의
01:27지도를 받아 제작했습니다.
01:30베이징에서 채널A 뉴스 이윤상입니다.
01:34다음 시에 만나요.
01:44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