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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개월 전


치매 등 인지 장애 발생 확률
58% 낮게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 발표
기억력,언어 능력 이 크게 떨어지지 않았음
새로운 기술 습득 시 장기적 뇌 건강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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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보통은 그렇죠. 이제 스마트폰 같은 디지털 기기의 과도한 사용이 인지 기능 등에 이 해롭다는 연구 결과가 많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만은 달리 노년층의 경우에는요. 이 디지털 기기 사용이 뇌 기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겁니다. 뉴욕 타임스 보도에 따르면요. 미국 텍사스 대학교 연구진이 평균 나이 68세 어르신 41만여 명을 분석해서 이 같은 결론을 도출했는데요.
00:28연구에 따르면 어르신 중에서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같은 디지털 기기를 자주 사용하거나 또 인터넷을 쓰는 경우에는 치매와 같은 인지장애가 생길 확률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58%가량 낮게 나타났습니다.
00:43또 IT 기기를 쓰는 어르신일수록 시간이 지나면서 인지 능력이 떨어지는 속도도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26%가량 느리게 나왔고요.
00:53디지털 기기를 쓰는 어르신들수록 시간이 지나도 기억력이나 판단력, 언어 능력이 크게 떨어지지 않았다는 얘기가 되겠죠.
01:03스마트폰 잘 활용하시는 어르신들 요즘 보면 꽤 많거든요. 그런데 이런 결과가 나오게 된 배경이 뭔지도 궁금해요.
01:10연구진은 이 같은 결과가 나온 배경으로 고령층 뇌의 가소성, 그러니까 뇌가 스스로 구조와 기능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청소년보다 덜하다라는 점을 꼽았습니다.
01:23기본적인 학습과 인지 틀이 형성된 후에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서 많은 것을 배우는 것을 지속하면서 뇌훈련을 한 것이 되려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왔다는 겁니다.
01:37연구진은 어르신들은 아날로그 세대였지만 세월에 적응하기 위해서 IT 기기 사용자로 거듭나는 경우가 많다면서 이렇게 새로운 기술을 습득할수록 장기적으로 뇌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습니다.
01:51익숙한 것만 고집하기보다는 새로운 것에 적응하는 능력, 뇌 건강에 도움이 된다 이런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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