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개월 전
1,2인 가구 증가
4인이상 가구 감소
인구수는 줄어들고 가구수는 증가
인구 감소 추세는 점차 완화
쯔쯔가무시증 유발하는 털진드기 감시 돌입
쯔쯔가무시균을 가진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감염
감염시 두통,발열,발진,오한,림프절 종대 등 증상
10~11월 가을철 집중 발생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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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다음 픽은요.
00:01세 번째 모닝픽. 나울러 세대 천만 돌파입니다.
00:051인 가구가 천만 세대를 돌파한 건가요?
00:08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왠지 천만 하면은 영화뿐만 아니라 뭐든지 많아 보이는 느낌이 좀 있잖아요.
00:14어떻게 보면 좀 심각하다고도 볼 수 있는데요.
00:17어제 행정안전부가 반을 간한 2025 행정안전 통계 연보를 보면요.
00:22작년에 전체 세대수는 2411만 8900여 세대였습니다.
00:272020년 대비 약 100만 세대가 증가한 수치입니다.
00:31이 가운데 1인 세대는 1012만여 세대로 처음으로 천만 세대를 돌파했습니다.
00:37이게 전체 세대의 42%를 차지하는 숫자라고 합니다.
00:42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서울이 한 40%다 이런 얘기했고요.
00:46지역 같은 경우에 전체 평균을 보면 30% 돌파했다 이런 얘기를 들어보셨을 텐데
00:50어느새 42%를 돌파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 겁니다.
00:552인 세대도 많아졌는데요.
00:562020년 540만 세대에서 작년에 601만 세대로 증가를 했고요.
01:02반대로 다인 세대 같은 경우는 줄지 않겠습니까?
01:064인 세대 이상 세대는 같은 기간 461만 세대에서 394만 세대로 67만 세대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1:151인 강구는 늘었는데 주민등록 인구는 줄어들었다면서요.
01:20그렇죠.
01:21인구는 줄어들었는데 세대 숫자가 늘었다는 얘기는 세대가 잘게 쪼개지고 있다.
01:26이렇게 볼 수 있는 거잖아요.
01:27주민등록 인구는 2020년 5183만 명에서 5122만 명으로 줄었는데요.
01:35이게 인구 감소가 5년째 계속되고 있는 겁니다.
01:38그나마 불행 중 다행이라고 해야 될까요?
01:41전년 대비 감소율은 2022년을 정점으로 줄어서 인구 감소 추세는 다소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1:48이게 계속해서 인구의 변화 못지않게 사회 구조의 변화가 이렇게 되는 거니까요.
01:53여기에 대한 적절한 대책도 필요한 것 같고.
01:56다음 모닝픽은요.
01:57네 번째 모닝픽.
01:58가을 불청객 털 진드기 감시 시작입니다.
02:02어릴 때 잔디밭에 막 누우면 누가 그랬어요.
02:05찌찌가무시 조심해 이런 얘기 들었었는데
02:07털 진드기는 찌찌가무시증을 옮겨서 문제가 되거든요.
02:12질병관리청이 감시 관리를 시작한 건가요?
02:15네 맞습니다. 매년 가을철이 되면 찌찌가무시 조심해라 이런 얘기를 하곤 하는데요.
02:20질병관리청이 가을철을 맞아서 찌찌가무시 유행에 대비해 털 진드기 발생 밀도를 감시한다고 밝혔습니다.
02:28그만큼 발생 빈도가 점점 높아질 수 있는 병이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은데요.
02:33찌찌가무시증은 찌찌가무시균을 가진 털 진드기 유충에 물려서 감염되는 질환이고요.
02:38연간 6천 명의 환자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02:41그런데 찌찌가무시가 왜 찌찌가무시라고 이름을 붙였을까?
02:45궁금하시지 않으세요?
02:46그게 일본 이름인 것 같은데요.
02:47네 맞아요.
02:48혹시 찌찌찌거리에서 찌찌가무신가 이렇게 생각하실 것 같은데
02:51찌찌가무시가요.
02:53찌찌가가 진드기라고 그래요.
02:56무시가 병을 얘기하는 거고요.
02:58그러니까 진드기에 물려서 생기는 병이다 이렇게 일본에서 붙인 건데
03:01우리가 받아들일 때 어감이 좀 이상해서 다른 말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은데요.
03:06감염이 될 경우에는 열흘 이내에 두통, 발열, 발진, 오한 이런 것들이 생기고요.
03:13림프절 종대, 이게 쉽게 풀어서 말씀드리면
03:16임파선이 막 비정상적으로 붙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03:20이것 좀 주의해서 보시면 찌찌가무시 이런 건가라고 의심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03:25특히 10월과 11월 가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을 하는데요.
03:29이때 유충이 동물이나 사람의 기생에서 체액을 섭취하면서 성장하기 때문에
03:34이 시기에 환자도 많이 발생하는 거라고 합니다.
03:38찌찌가무신증은 완치가 가능한 거죠?
03:40네. 치료받으시면 완치가 가능합니다.
03:43야외활동 이후에 털 진드기에 물린 자국이 발견되거나
03:46열흘 이내 발열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 찌찌가무신을 의심하시고
03:51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으시면 되는데요.
03:55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게 최선의 방법이잖아요.
03:57그러니까 풀밭에 오래 머무르지 않으시고요.
04:00야외활동 시에 긴 옷이나 목이 긴 양말, 장갑, 모자 등을 착용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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