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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개월 전


대통령실 "李 측근 없고, 조국도 野 정치인"
대통령실 "여당보다 야당 인사 사면 많아"
대통령실 "민주당 기준 혁신당은 분명한 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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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다시 사면 논란으로 돌아와서 이번에 조 전 장관인데 대통령실에서 조국 전 장관이 야당이랍니다.
00:30조국 전 대표가 야당이란 겁니다. 그런데 지난 총선에서, 지난 대선에서 야당이었나요?
00:53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는 데 있어서 라인업 보시고 야무지다, 괜찮다 싶은 데를 각자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01:04저희들이 미는 게 하나 있어요. 그래서 지민비조라고 지역구는 민주당, 비례는 조국혁신당.
01:10내란 완전 종식이라는 더 큰 대의를 위해서 이번 조기 대선에서는 후보를 내지 않고 야권의 유력 후보를 총력 지원하는 게 어떠냐라는 의견으로 모아진 겁니다.
01:27동동선대위 구성과 관련된 제안을 이미 해놓은 상태입니다.
01:33같이 선거도 여러 번 치렀는데 야당, 민주당 한 의원도 이렇게 얘기합니다.
01:38여권 내부에서는 조국혁신당이 지지층 결집을 거들어 이 정부 출범에 기여했다는 공감대가 크다, 같은 편이다라는 얘기를 삼성 의원이 했는데 대통령실에서는 야당이랍니다.
01:50그래서 이번 사면에는 야당 인사가 더 많다라고 주장한 겁니다.
01:54여당 내에서도 김 의원님, 대선 빚 갚은 사면 아니냐라는 얘기를 지금 공공연히 하는데 대통령실 대변인은 따지자면 굳이 야당이다라고 하는데
02:07여야로 따졌을 땐 어디에 설지 야당인데 국민들이 야당으로 볼까요?
02:17대변인이요? 원래 3대 업종이에요.
02:19대변인이 원래 힘들어요?
02:21네, 원래 힘들죠.
02:22어제 강효정 대변인 진짜 힘들었을 거예요.
02:26그래요?
02:26네, 그런데 야당은 야당이죠.
02:29야당은 야당입니까?
02:30네, 대통령을 배출한 정당이 여당이니까 문자 그대로 하면 야당은 맞는데 누구도 막연하게 국민의힘 같은 야당으로 보진 않잖아요.
02:39그러니까요. 야당이 더 많다야 야당은 아닌 것 같아요.
02:41네, 범여권으로 보는 게 맞을 것 같고요.
02:44그런데 이제 설명을 하다 보니까 저렇게 얘기한 것 같은데 아주 적절한 설명이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02:54설명을 하다 보니까 조금 약간 좀 궁색한 측면도 있었을 것 같고요.
02:59기자들이 질문을 하다 보니까 당황할 수도 있고 그런데 야당이라고 국민들이 생각하지는 않을 것 같고요.
03:09솔직히 우리가 국회에서 190석 이렇게 통칭하잖아요.
03:13그 안에 조국 역신나 다 들어가 있는 거예요.
03:15들어가 있잖아요.
03:16그러니까 여당이 워낙 다수 의석을 가지고 이것저것 개혁도, 입법도, 무엇도 할 수 있다고 얘기할 때 그 190석 안에 들어가는 범죄이 있기 때문에
03:26굳이 여야를 구별하는 그 야당이라고 하기는 조금 애매한 측면이 있죠.
03:31다만 어제 그 상황에서 설명하는 그 공궁함, 당황스러움 그런 게 느껴지는 발언이긴 합니다만
03:39전체적인 취지는 아까 조기현 변호사님 설명하시고 저도 일부 얘기한 것처럼
03:45그래도 종국에는 국민 통합, 여권 분열을 방지하기 위한 또 전공 교체 과정에서 함께했던 그런 분들도 있는 것이니까요.
03:56그런 측면에서 설명이었는데, 글쎄요.
04:00진짜 야당일지는 좀 생각을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04:03네.
04:03김관선 변호사님.
04:05조국 혁신당이 야당이랍니다.
04:09그런데 어느 정권이랑 같은 것 같아요.
04:11시간이 딱 지나면 국민들이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는 이야기로 포장을 하는 경향이 있어요.
04:18그러면서 그게 점차 쌓이고 있다고 보는데, 아까 말씀드렸던 법적으로는 야당이죠.
04:24하지만 민주당의 아류죠.
04:27그러니까 실질적으로는 여당인 거예요.
04:29민주당의 아류이기 때문에.
04:31그러면 저 얘기도 굳이 할 필요가 있을까 싶어요.
04:34그런데 국민 통합 한다고 했으면, 국민 통합 차원에서 한다고 하면 좋지, 마치 조국 혁신이 야당인 것처럼 또 거짓으로 포장하려는.
04:43이런 모습들이, 저걸 누가 그대로 믿겠습니까?
04:46그러면 좀 더 솔직히 해제해야죠.
04:49야당 얘기 빼면 어떻습니까?
04:51그냥 국민 통합 차원에서.
04:53그것도 믿기 어려운 얘기지만.
04:55굳이 조국 전 장관까지 야당 사면으로 카운트할 필요가 있었냐.
04:59그러니까 왜 저런 얘기가 자꾸 나와냐면,
05:02양심적으로 좀 약간 걸리는 거예요.
05:05그래서 이걸 어떻게 해서든지 좀 우리가 쉴드 친다고 그러잖아요.
05:09방어를 해보려고 하니까, 무리한 용어들이 막 나오는 거죠.
05:14야당 인사가 더 많다.
05:16딱 그런데 조국, 윤미영도 야당 아니에요?
05:20소속이 없을 거 아니에요.
05:22최강욱도 야당이고.
05:24그럼 다 야당이네요.
05:25그러면 대법의 형 집행받은 사람들은 여당이 아니죠.
05:30다 야당이다.
05:30이미 자격이 없잖아요.
05:32정당활동 자유가.
05:34그래, 저런 얘기를 구태의할 필요가 있을까.
05:37결과적으로 이번 사면에 어떤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서
05:41일부러 저런 용어를 갖다 끌어들여서 설득을 하려고 했는데
05:46설득이 되는 게 아니고 비판을 받아야 마땅한 거죠.
05:50마땅한 거죠.
05:51김관삼 변호사의 의견이었습니다.
05:53사면과 관련된 논란 전해드렸습니다.
05:5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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