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8분 전


보신 그대로 여당은 내분 그 자체였다면 국민힘은 존재감 경쟁이었습니다.

오세훈 장동혁 한동훈, 보수 3인방이 오늘 모두 국회에 출격했습니다.

오 시장 토론회와 한 의원 세미나, 30분 간격으로 열리다 보니 현역 의원이 얼마나 왔나, 누가 왔나 관심이 갈 수밖에 없는데요.

의원들 여기 갔다 저기 갔다, 둘 다 갔다. 눈도장 찍느라 분주했습니다.

함께 보실까요.

오전 9시 30분, 국회 의원회관에서 정당개혁 토론회를 연 무소속 한동훈 의원.

친한계부터 당내 중진들까지 국민의힘 의원 19명이 찾아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한동훈 / 무소속 의원]
"김기현, 윤상현 두 대선배님들과 같이 중요한 행사를 주최할 수 있어서 대단히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10시가 좀 넘어가자, 공동 주최자 김기현 의원이 자리를 뜹니다. 

100여 걸음 떨어진 다른 회의장을 찾았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참석한 토론회장입니다.

[최수진 / 국민의힘 의원]
"내가 자리 뺏었어요."

의원들이 자리싸움을 벌일 만큼 토론회장은 이미 인산인해. 

[주호영 / 국민의힘 의원]
"사고 나겠어!"

복도까지 가득 찼습니다.

[현장음]
""

오 시장 토론회가 시작되자 한 의원을 찾았던 다른 의원들도 분주히 발걸음을 옮깁니다.

장동혁 대표 등 의원 38명이 자리했습니다.

[조배숙 / 국민의힘 의원]
"내빈석에 앉으세요. (장동혁 대표) 오실 줄 몰랐나 봐요."

[오세훈 / 서울시장]
"아이고, 고맙습니다."

30분 간격으로 열린 두 행사장을 모두 오간 이는 주호영, 배현진, 조은희 의원 등 모두 13명.

중복으로 참석한 한 의원은 "우리 당이 가야 될 방향이라는 생각에 둘 다 갔다"고 말했습니다.

오전 11시 당사에서 진행된 장 대표의 예산 기자회견엔 당 지도부 등 13명이 참석했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뉴스A CITY LIVE]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다음 뉴스 제가 고른 이 얘기입니다.
00:03오세훈 찍고 한동훈으로 눈도장 경쟁.
00:07보신 그대로 오늘의 여당은 내 홍, 내 분 그 자체였다면요.
00:13오늘 국민의힘은 각 주자들 존재감 경쟁이었습니다.
00:18오세훈, 장동혁, 한동훈.
00:20이른바 보수의 3인방이 오늘 모두 국회에 출격을 했습니다.
00:25오세훈 시장 토론회와 한동훈 위원회 세미나.
00:28그리고 이게 30분 간격으로 열려다 보니까 현역 의원이 얼마나 왔냐, 누가 왔냐, 관심이 갈 수밖에 없었는데요.
00:36의원들, 여기 갔다, 저기 갔다, 둘 다 갔다, 눈도장 찍느라 꽤 분주했습니다.
00:42시간대별로 한번 제가 살펴드리겠습니다.
00:45오전 9시 30분입니다.
00:48국회의원회관에서 정당개혁 토론회를 연 무소속 한동훈 위원입니다.
00:51친한계부터 당내 중진들까지 국민의힘 소속 의원 19명이 찾아서 눈도장을 찍습니다.
01:04김기현, 윤석열 두 대선배님들과 같이 중요한 행사를 주최할 수 있어서 대단히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01:13그로부터 30분 뒤 10시가 좀 넘어가자 공동 주최자였던 김기현 의원이 저렇게 자리를 뜹니다.
01:21100여 걸음 떨어진, 뭐 어풀어지면 코달트에 있는 저곳의 다른 회의장을 찾았습니다.
01:28오세훈 시장이 참석한 바로 그 토론회장입니다.
01:37보신 그대로 의원들이 자리 싸움을 벌일 만큼 토론회장 꽤 많은 의원들이 몰렸는데요.
01:50저렇게 보좌관들, 취재인까지 포함하면 복도까지 가득 찼습니다.
02:02오세훈 시장 토론회가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자 한동훈 위원을 찾았던 다른 의원들도 분주의 발걸음을 옮깁니다.
02:13장동혁 대표 등 정확히는 의원 38명, 몇 면들이 보이시죠?
02:19저희가 사진, 인물, 얼굴 사진도 한번 박아봤는데
02:22의원 38명이 자리를 했습니다.
02:3530분 간격을 열린 두 행사장을 모두 오간 의원들, 주호영, 배현진, 조은희 의원 등 모두 13명입니다.
02:45중고부로 두 군데 모두 참석한 한 의원은요.
02:48우리 당이 가야 될 방향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둘 다 갔다, 이렇게 설명을 합니다.
02:55그리고 오전 11시 당사에서 진행이 된 장동혁 대표의 예산 기자회견엔 당 지도부 등 13명이 참석을 했는데요.
03:09일단 이 얘기는 아마 김종석의 샷에서 어떤 또 다른 얘깃거리들이 있는지 한번 살펴볼 기회가 있을 것 같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