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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개월 전


여수시, 해당 식당에 영업정지 15일 제재
여수시, 자정결의대회 하루 만에 '잔반 재사용'
"빨리 먹어" 혼밥 면박에 호텔 '걸레 수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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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7위 주제입니다. 문틈 사이로 빼꼼 보이는 저장면, 여수의 한 식당입니다.
00:09임준미 여사님, 여수에서 뭐가 문제가 된 겁니까?
00:13여수에서 장어탕을 파는 한 식당이 문제가 된 건데, 문틈 사이로 종업원이 다른 손님들이 남기고 가만 반찬을 그릇에 들어서 반찬통에 다시 넣는,
00:24그러니까 잔반을 재사용하는 듯한 모습이 그대로 포착이 된 겁니다.
00:29쓰레기통이 아니고 반찬통에 다시 넣는 거군요.
00:32그렇죠. 사실 잔반을 재사용하게 되면 위생상의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00:38다른 사람이 먹던 반찬은 다른 새 반찬과 합쳐지면 당연히 세균 같은 부분이 번식할 수 있어서 정말 위험한 행동입니다.
00:46잔반 재사용은 식품위생법에 따라서 엄격히 금지되는 행위라 여수 측에서도 당연히 현장을 다시 파악을 했다고 하고요.
00:54일부 면허정지 행정처분 등과 함께 그리고 이제 앞으로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한다는 데 힘을 얻고 있습니다.
01:02지금 여름이라 음식이 상할 수도 있고 또 사람들이 먹다 남은 젓가락질에 또 침 같은 게 묻어있으면 변질되기 쉽잖아요.
01:10식중독이 생길 수도 있고요.
01:12그럼요. 절대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인 분명하고요.
01:14우리 식당 가면 항상 이렇게 붙어있습니다.
01:17잔반 재사용하지 않습니다.
01:19이게 광고 문구가 되어서는 안 되고 당연한 일이거든요.
01:23이런 부분은 이제 먹는 손님들도 적절한 반찬만 먹는 거 중요하겠지만
01:27식당 입장에서도 절대 재사용하지 않는 건 다시 한번 경각심을 가질 필요 있어 보입니다.
01:33여수에서 그동안 몇 차례 논란이 됐던 사건이 있습니다.
01:37잠시 후에 살펴볼 텐데 그것 때문에 어저께 자정 결의 대회가 있었습니다.
01:41화면으로 만나보시죠.
01:44저렇게 시민들까지 나서서 또 업주들까지 나서서 깨끗한 여수를 만들겠다.
02:02정직한 여수를 만들겠다고 했는데 그 다음날 잔반 사형이 터진 거예요.
02:06그런데 그에 앞서도 다른 논란들이 여수에 더 있었죠.
02:08그렇죠. 사실 여름 한창 휴가철인데 여수가 힘든 상황을 보내고 있습니다.
02:14그전에요. 이제 1인이 식사를 하러 갔다가 2인분을 시켰는데도 빨리 먹고 나가라고 구박을 받는 유튜버의 영상이 굉장히 화제가 되었습니다.
02:25그랬었죠.
02:25그러니까 2인분 음식을 다 시켰고 지금 충분히 아직 음식을 먹은 시간이 얼마 되지 않았는데
02:30자리를 비켜달라는 식으로 왜 혼자 왔냐는 식으로 말 그대로 면박을 줘서 해당 식당이 정말 크게 고늘고 치렀거든요.
02:38그리고 최근에는요. 1박에 40만 원이거나 하는 이 숙소에서 수건이 제공되었는데
02:44걸레.
02:45네. 이 수건에 걸레라고 적혀있던 겁니다.
02:47이런 부분들 위생에 있어서 너무나도 큰 구멍이 발생한 것 아닌가 논란들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고
02:54이런 자정 대회까지 열리고 있음에도 반복되는 부분은 반드시 그 원인을 찾아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03:01네. 여수에 많은 맛집들도 있고요.
03:05복구가 또 많습니다.
03:06이렇게 또 지역 주민들과 여수시에서 대책을 마련한다고 하니까
03:10너무 여수를 몰아붙이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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