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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개월 전


불참 의원들 "출장 중"·"여행 중 소식 들어" 해명
정청래, 수해 현장 방문해 주민들과 간담회
30분 남짓 간담회에 주민들 항의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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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어서 민주당 얘기도 한번 해보겠습니다.
00:02정총래 대표, 어제 호남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었는데요.
00:07일부 지역구 의원들이 불참하면서 정 대표가 의원들이 어디 갔냐, 이렇게 찾는 일이 있었습니다.
00:30그러니까 들으신 것처럼 불참한 의원들의 사유를 조사해서 보고하라고 주문을 한 겁니다.
00:56회의에 나오지 못한 호남 의원들은 잇따라 SNS에 해명글을 올리기도 했는데요.
01:05보면 박지원 의원 같은 경우에는 정부 당국자들과 솔라 씨도 개발과 내년도 예산관계 간담회가 있어서 제대로 참석하지 못했다라든지.
01:14정진욱 의원 같은 경우에는 큰 맘 먹고 아내와 함께 온 독일 여행 3일째다, 이런 얘기까지 했습니다.
01:20송치훈 부의장님, 정총래 대표가 지금 이렇게까지 의원들을 찾았다는 건 지금 국민의힘에서는 리더십이 좀 부재하고 내용을 겪는 가운데
01:29정총래 대표는 굉장히 좀 그립감을 지면서 이른바 군기 잡기에 나선 거 아니야, 이런 해석들이 나오더라고요.
01:36군기까지는 아닌 것 같고요.
01:38그러니까 공교롭게 지금 의원들이 출장 일정이나 이런 여행 일정 같은 경우는 사실 미리미리 잡아놓는 거잖아요.
01:44그렇기 때문에 정총래 신임 당대표가 호남에서 이런 현장 최고일을 한다는 것이 결정되기 한참 이전에 결정된 일정들일 겁니다.
01:54그런데 아마도 공교롭게 지금 그분들 중에서 이번 전당대회 때 박찬대 후보를 지지했던 분들도 있기 때문에
02:00그런 것 때문에 안 온 것 아니냐는 오해를 살 수 있는 그런 것 때문에 현장에서 체크를 하신 걸로 보여지고요.
02:06저는 그런데 정총래 신임 당대표가 당선된 그 다음 날 현충원 참배할 때 그 모습에서 박찬대 후보가 같이 갔었잖아요.
02:13그런 모습들을 박찬대 후보를 지지했던 분들도 모습을 떠올리면서
02:17뭔가 정총래 신임 당대표가 하는 행보에 같이 힘을 실어주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으로 그냥 가르막했습니다.
02:24최 교수님, 그런데 이번에 최고위가 끝나고 정대표가 수의 지역 주민들을 만나지 않았습니까?
02:31그런데 만난 시간이 좀 짧아서 항의를 받기도 했다면서요.
02:35그러니까요. 얘기를 하는 과정에 아마 일정이 있어서 정총래 대표가 올라가야 되는 KTS 예약을 하는 상태라 올라가야 되는 시간이 되다 보니까
02:44먼저 좀 자리를 뜨겠다고 양해를 구했더니 현장에 있는 분들이 좀 항의를 하신 것 같아요.
02:49현장에 있는 분들의 의도는 알겠습니다.
02:52왜냐하면 본인들 입장에서는 더 오래 얘기하고 싶죠.
02:54대표가 또 예산 지원이라든지 아니면 수의 복구에서 어떻게 민주당이 대처할지 이런 부분들에서 더 많은 얘기를 나누고 싶었을 것이고
03:01그러나 또 대표 입장에서는 본인의 일정이 있으니까 물론 그게 일정이 어떤 일지는 제가 알지는 못하겠습니다만
03:08그런 부분 때문에 약간 충돌이 있었다고 하던데 그 항의 자체도 저는 남아계신 다른 분들이 충분히 수렴해서
03:14민주당이 또 그 항의한 것도 다 받아들여서 정책에 반영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3:21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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