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치부 박자은 기자와 여랑여랑 시작하겠습니다.
00:03첫 번째 주제 보겠습니다.
00:06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보이는데 누가 안 왔다고 한 거예요?
00:10바로 의원들입니다. 정확하게는 전남 광주 지역 의원들입니다.
00:15당대표 취임 후에 호남에서 오늘 첫 현장 최고위원회의 열었는데요.
00:19지역구 의원들 전남 광주 18명 중에 6명만 왔거든요.
00:24정 대표는 당선된 다음 날 바로 호남을 찾을 정도로 호남에 공을 들이고 있잖아요.
00:32그냥 넘어갈 리가 없죠. 한마디 했습니다.
00:37광주 전남 소속 국회의원들은 다 어디 갔어요?
00:41안 오신 분들은 왜 안 오셨죠?
00:43사무총장 왜 안 왔는지 사유를 조사해서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00:49이렇게 하시면 안 됩니다.
00:51그러니까 반드시 필참하라 이 공지를 했는데 안 왔다는 거예요?
00:57네, 그렇습니다. 오늘 참석하지 않은 의원에게 물어보니까 반드시 필참해야 된다는 이야기는 없었다고 하더라고요.
01:04억울한 면이 있지만 신임 당대표가 공개적으로 비판하자 호남 지역 의원들이 저마다 사정을 담은 해명글 줄줄이 올렸습니다.
01:12가장 먼저 박지원 의원이 호남 발전 일을 하다가 새벽 2시에 퇴근했다.
01:17정진욱 의원은 4년 넘게 하루를 못 쉬어서 큰 마음 먹고 휴가 왔다.
01:22이계호 김원희 의원도 출장 차 해외에 있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01:27그렇군요. 의원들뿐만 아니라 지역민들한테까지도 한 소리를 좀 들었다면서요.
01:31그렇습니다. 최고위 회의 끝나고 수혜 지역 주민들 만났는데요.
01:35그 만남이 30분 정도밖에 되지 않았거든요.
01:40저희가 지금 30분으로 막 출발해야 돼요.
01:43왜냐하면 KTX를 잡을 수가 없어요.
01:47이렇게 지표님께 젖었지 않습니까?
01:49들어봐야죠.
01:50어제 젖을 때 김수님한테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
01:53김수님 안 했는데 지금 합격 실정은 어디 가십니까?
01:56어느 정도는 이야기를 듣고 다시 하는지 합격이 무엇이라고 얘기했고.
02:00아, 그렇게?
02:00제가 시간이 없었구나.
02:03아, 4시간 안 돼.
02:05오늘 빨리 가서 돌멩이 하나만 치웁시다.
02:08아, 이게 바로 의식이에요.
02:09여기까지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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