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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환자가 제일 많은 '무릎 관절염'
흐린날 관절염이 심해지는 환자들
기압이 낮아지며 관절 주변 신경 자극
통증이 크게 느껴지는 관절

#알아야산다 #건강 #관절염 #관절건강

알아야산다
매주(토) 오전 7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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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60대 환자가 제일 많다는 이 병, 대체 뭡니까?
00:0460대 환자 수만 100만 명이 넘는 이 질환, 바로 관절염입니다.
00:11관절염!
00:13맞아요, 무릎 치시는 것도 많으실 거예요, 지금 진짜.
00:17그래서 오늘은 여름 관절염 특집이 되겠습니다.
00:20특집!
00:22저도 장마철에 그리고 이 여름에 외래를 보면 도망가고 싶습니다.
00:28너무 많아서 맑은 날의 외래를 보면 환자들의 정성이 너무 좋은데
00:33날씨가 흐리면 환자들이 다 관절염이 심해져서 옵니다.
00:39장마철이 되거나 습하면 한 100% 정도의 습도가 100% 육박하거든요.
00:46그렇게 되니까 기압이 낮아지게 되면서 무릎 주위를 관절하고 신경 자극을 하기 때문에
00:53통증이 점점 더 욱신거리는 통증이 유발됩니다.
00:57그런데 선생님, 저도 사실은 이제 무릎이 아파서 힐을 거의 안 씻거든요.
01:05관절염 같은 경우에는 유독 여자분들이 좀 많이 걸리는 것 같아요.
01:09맞습니다. 여러 가지 가설이 있는데 가장 큰 이유는 근력입니다.
01:14근력!
01:15우리나라 여성들이 근력이 좀 약해요.
01:18그래서 운동 좀 한다고 하시는 분들한테 운동을 물어보면 어떤 운동 좋아하시냐고
01:23아, 나 걷기 운동합니다 하거든요.
01:26맞아요, 걷기!
01:27걷기 운동은 유산소 운동이지 근력을 강화시켜주진 않거든요.
01:32그래서 오늘 우리가 잇몸관절 수술하고도 여전히 무릎이 아프신 한 분하고
01:37꾸준하게 관절염 관리를 잘하셔서 수술을 피한 분, 어머니 한 분하고 두 분과 함께 왔습니다.
01:44자, 모시겠습니다.
01:48아유, 어서 오십시오.
01:50안녕하세요. 무릎관절 수술한 60대 김봉래입니다.
01:56예, 어서 오십시오.
01:58아, 길 옆에.
01:59안녕하세요.
02:01간절염 극복하고 무쇠 무릎으로 다시 태어난 70대 유정순입니다.
02:07와, 무쇠 무릎으로 다시 태어난 70대 유정순입니다.
02:11김봉래 님은 이미 무릎 인공관절 수술하셨다고요?
02:15네.
02:15언제 하신 거예요?
02:162020년도에 시술을 했는데요.
02:20그러다니면 아프고 이렇게 비슷한 데는 잘 못 내려가요, 아직도.
02:25그러고 처음에는 지폐기 짚고 다니고 하고 있어요.
02:28그러니까요, 2020년에 있으면 지금 5년째 되셨는데.
02:315년, 딱 5년이 됐어요.
02:325년 동안 계속 좀 고생을 하고 계신 거네요.
02:34예, 예, 맞아요.
02:35알겠습니다.
02:36그리고 옆에 계신 유정순 님도 간절염 진단을 받으신 거죠?
02:41네.
02:428년 전에 무릎이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왼쪽은 2기, 오른쪽은 3기라고 하더라고요.
02:49그런데 그때 당시에 앉았다 일어나는데 무릎이 딱 소리가 나면서 한 발도 뗄 수가 없는 거예요.
02:58딱 소리가 났어요?
02:58네, 지금은 이제 잘 걷고 있어요.
03:00그것도 안 아프고.
03:01양쪽 무릎이 간절염 2기, 3기 진단을 받으신 분이 지금 통증이 없다는 거는 정말 관리를 잘 하신 거예요.
03:10그래서 우리는 유정순 님께서 어떻게 사셨는가를 잘 배워가면 간절염 극복할 수 있을 거예요.
03:16그래서 두 분의 현재 무릎 관절 상태가 어떻는지 검사를 해봤습니다.
03:22아, 좋네요.
03:22아, 좋네요.
03:23아, 좋죠.
03:23네.
03:27아, 조금 짤뚝 거리신다.
03:29어머니가 다리가 불편해 보이시는 게 딱 느껴지네요.
03:32그렇죠. 김봉래 어머님.
03:34지금도 다리를 못 이겨요.
03:38아무래도 불편하시니까.
03:39검사 결과가 잘 나왔으면 좋겠는데 이미 좀.
03:43우울증 걸려가지고 우울증 약 먹고 있어요.
03:46잠도 못 자고 그랬어요.
03:48다질부터 불편하고 아프고 그러면 진짜 우울증 생기죠.
03:51누구라도 그럴 수 있습니다, 진짜.
03:53관절염 상기를 받았고, 처음에.
03:56그다음에 인공관절까지 수술하신 김봉래 님의 현재 관절 상태가 되겠습니다.
04:01경관절을 했는데 굉장히 특이해요.
04:06이게 경골 부분에 굉장히 봉이 하나 있는 긴 구조의 인공관절이 들어있고요.
04:11네.
04:12좌측에.
04:13설관절을 보면 저기 완전히 관절면 딱 붙어있기 때문에 저것을 사기라고 하거든요.
04:19사기는 거의 말기에 가까운 상태이기 때문에 지금 당장 수술 받으셔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말기관절염 소개를 보이고 있어요.
04:29김봉래 님은.
04:30그런데 원래 3기셨다고 했는데 이제 4기로 넘어가신 거네요.
04:34네. 네. 그렇습니다.
04:35굉장히 고생을 많이 한 무릎인데 김봉래 님은 무릎 수술을 몇 번 했을까요?
04:40정답 3번입니다.
04:42김봉래 님께서 인공관절 수술을 받으셨는데 엑스레이가 좀 독특했어요.
04:48그래서 인공관절 수술은 보통 긴 봉이 없이 수술을 하게 됩니다.
04:53그런데 김봉래 님은 큰 봉이 하나 털을 달려있거든요.
04:58그렇죠. 밑으로 쭉 들어가 있네요.
05:00그래서 우리 같은 전문가들이 저런 엑스레이를 보면
05:04저분 수술이 한 번에 끝나지 않았겠다라는 걸 알 수가 있어요.
05:09처음에는 저렇게 깊숙이 안 하는군요.
05:13안 합니다. 할 필요가 없어요.
05:14재수술을 하게 되면 인공관절을 일반적인 인공관절을 넣으면 무너져요.
05:19뼈가 약해서.
05:20그래서 좀 더 지지르기 좋은 인공관절을 쓰기 때문에
05:23깊숙이 넣으려고.
05:24그래서.
05:25재수술을 넣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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