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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개월 전


美 백악관 "트럼프, 골프 대회 우승"
백악관 "트럼프, 코스 안팎에서 승리"
스코어 카드 보니… 트럼프, 총타수 69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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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금 단연 전세계 뉴스의 주인공은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인데요.
00:15그런데 관세 뉴스 말고도 오늘 백악관 SNS에 올라온 게시물 하나가 꽤 말들이 많습니다.
00:30트럼프 대통령은 골프장도 개인이 소유하고 있고요.
00:57골프 사랑 얘기는 어제 오늘 일은 아니고 많은 대중들이 알고 있는데, 이현정 의원님.
01:03이번에 논란이 됐던 건 트럼프 대통령이 골프를 잘 치는 수준도 어느 정도 알고 있는데 아예 우승을 했다는 거예요?
01:10트럼프 대통령이 전세계에 제가 알기로는 150개 정도 골프장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01:15골프 사랑이 대단하죠.
01:18지난번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살아계실 때 그때도 골프로 외교를 펼쳤고
01:24특히 아마 본인 지금까지 들어간 골프 비용만 거의 한 1천억 건 넘는다고 그래요.
01:31왜냐하면 대통령이 되고 난 다음에 골프를 치게 되면 비용하고 경호 비용이라든지
01:36그 정도 될 수 있을 정도로 굉장히 많은 돈이 들었다고 그러는데
01:40아마 지난번에 스코트랜드 갔을 때 그때 캐디 한 사람이 앞서가면서
01:45아마 러프에 빠졌는 공 같은데 공을 뒤로 그냥 훅 던져주는 모습이 있었거든요.
01:50트럼프 대통령이 그걸 마치 자기가 그냥 거기 친 공처럼 그냥 자연스럽게 치는 장면이 있습니다.
01:57소위 이걸 알깍이라고 이야기를 하거든요.
01:59그러니까 전문용으로 골프 공이 아예 오비가 됐을 경우라든지 러프에 빠졌을 경우에
02:04좋은 위치에서 그냥 슬쩍 놓고 치는 이런 행위를 알깍이라고 그러는데
02:09그걸 해서 아마 점수인데.
02:11그런데 문제는 그렇게 골프를 쳐서 69타를 쳤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02:1569타라는 것은 우리가 기본 타수가 72타지 않습니까?
02:1969타라는 프로들이 보통 2연더파를 치는 거거든요.
02:23물론 트럼프 대통령의 골프 실력은 일단 대단하게 잘 치는 걸 알려주고 있습니다.
02:27클럽 챔피언도 하고 또 시니어 챔피언도 하고 그런 걸 알려져 있는데
02:31문제는 이제 슬쩍슬쩍 저렇게 반칙을 쓴다는 거죠.
02:35멀리건을 한다든지.
02:36멀리건이라는 게 이제 한 번 더 치는 걸 이야기를 하는 거거든요.
02:38그리고 저렇게 알까기 형식을 통해서 샌디에 들어간다든지 벙커에 들어간다든지 또 러프에 들어간 이런 공들을 슬쩍 던져주면
02:46그냥 마치 자기 공처럼 치는 저런 습관 때문에 이제 여러 가지 논란이 있는 것 같습니다.
02:51골프 실력도 실력이고 홍종성 기자님 이런 거잖아요.
02:54최근에 관세 협상을 두고 본인들 나라에서 조금이라도 미국에게 덜 뺏기기 위해서
03:00트럼프 대통령 노벨 평화상 받아야 된다.
03:03여러 가지 아부성 멘트들도 있는데
03:05미국에서는 트럼프는 마법의 연필을 가졌나 보다 비환영되기도 하고
03:09실제로 이렇게 백악관이 트럼프 대통령의 여러 치적도 아닌
03:15어쨌든 여러 공치사들을 이렇게 자랑해도 되는 거 아니냐.
03:18자랑해도 되는 거냐.
03:19미국에서 내부에서 이런 얘기도 좀 있는 것 같아요.
03:21그렇습니다.
03:22지금 스커트랜드 그 일이 있었고 이런 것뿐 아니라
03:25어떤 경기를 했는데 4명이 있는데 그 조에서 1, 2, 3, 5위가 나오고
03:30이런 것 때문에 아니 타수를 다 고치는 마법의 연필을 가진 거 아니냐.
03:34이런 비환영도 있지만
03:35이 배경에 지금 백악관에서도 논평을 낼 때 코스 안팎에서 승리하고 있다고 했어요.
03:42이 부분. 뭐냐면 아니 지금 홍보를 하다 하다 못해 이렇게 대통령의 사생활까지 홍보하냐.
03:51이 부분이 조금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고
03:55그리고 지금 본인이 전 세계에 어떻게 보면 여기저기 들 쑤셔놓고
04:00아픈 분들도 많은데 이렇게 사생활까지 하고
04:04이 의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1,000억 원을 만약에 이렇게 쓴다.
04:07큰 돈을 골프에 쓰면서 이런 사생활을 하도 홍보를 하다 보니까
04:13그 부분에 대한 지적이 미국 내 언론에서 나오고 있는 겁니다.
04:17트럼프 대통령의 성향과 캐릭터는 전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얘기입니다만
04:21그래도 미국 내부에서도 이건 정도 너무 선을 넘은 거 아니냐는 지적이 있었던 것 같아요.
04:27부정권 프로 대회 우승했다는 여러 해프닝성 얘기까지
04:30저희가 준비한 6위였습니다.
04:31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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