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시간 전
- #2424
■ 진행 : 성문규 앵커, 박민설 앵커
■ 출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정한범 국방대학교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앞서서 전해드린 것처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지상군을 활용한 작전이 진행 중이거나 시작될 조짐을 보여 확전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전문가 두 분과 함께 상황 짚어봅니다.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그리고 정한범 국방대학교 교수 나와 계십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번 전쟁이 지상전으로 번지느냐 안 번지느냐, 이게 상당히 관심이 컸는데 오늘 이라크 내에 있는 쿠르드 병력이 이란으로 진입해서 지상작전을 펼쳤다 이런 보도가 나왔더군요.
[백승훈]
맞습니다. 일부 아직 확인이 좀 더 필요한 것 같기는 한데 사실인 것 같아 보입니다. 그리고 원래 이런 이야기들은 많이 나왔었거든요. 작년 11월, 12월 이란 시민 봉기 사태에서도 이란 쪽은 계속 주장을 했었죠. 쿠르드족을 이용한 시민 봉기가 있었다고 이야기가 있었고 모사드가 참여해서 우리 내란을 이렇게 일으켰다라고 하는 이야기들은 있었죠. 그런데 증거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해서 그냥 제가 방송에서도 얘기는 많이 안 했는데 이미 그때 쿠르드 민병대에 이미 CIA와 모사드가 컨택을 했고, 개입했고 정보나 무기 이런 것들에 대해서 많이 지원을 했다고 하는 이야기가 나왔었죠. 그래서 만약에, 그런데 아직 2000명, 3000명이라고 하는 병력이기 때문에 이걸 지상군 파견 정도 수준이라고 이야기하기에는 좀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2000명, 3000명의 병력으로는 뭔가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는 수준은 아니거든요. 그런데 이건 좀 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처음 정권교체를 할 수 있다라고 들어왔고 4주 동안 우리가 공격할 것이라고 이야기를 했었을 때 중동 전문가로서 의아했거든요. 지상군 파견이 같이 가지 않는데 어떻게 정권교체를 할 수가 있나라고 할 수 있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계속 워딩이 이랬었거든요. 이란 국민들이여 일어나라, 이거 너희들의 마지막 기회일 것이다, 이런 얘기를 해서 지상군은 자기가 들어가지 않지만 꼭 지상군을 현지에서 조...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052244137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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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정한범 국방대학교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앞서서 전해드린 것처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지상군을 활용한 작전이 진행 중이거나 시작될 조짐을 보여 확전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전문가 두 분과 함께 상황 짚어봅니다.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그리고 정한범 국방대학교 교수 나와 계십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번 전쟁이 지상전으로 번지느냐 안 번지느냐, 이게 상당히 관심이 컸는데 오늘 이라크 내에 있는 쿠르드 병력이 이란으로 진입해서 지상작전을 펼쳤다 이런 보도가 나왔더군요.
[백승훈]
맞습니다. 일부 아직 확인이 좀 더 필요한 것 같기는 한데 사실인 것 같아 보입니다. 그리고 원래 이런 이야기들은 많이 나왔었거든요. 작년 11월, 12월 이란 시민 봉기 사태에서도 이란 쪽은 계속 주장을 했었죠. 쿠르드족을 이용한 시민 봉기가 있었다고 이야기가 있었고 모사드가 참여해서 우리 내란을 이렇게 일으켰다라고 하는 이야기들은 있었죠. 그런데 증거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해서 그냥 제가 방송에서도 얘기는 많이 안 했는데 이미 그때 쿠르드 민병대에 이미 CIA와 모사드가 컨택을 했고, 개입했고 정보나 무기 이런 것들에 대해서 많이 지원을 했다고 하는 이야기가 나왔었죠. 그래서 만약에, 그런데 아직 2000명, 3000명이라고 하는 병력이기 때문에 이걸 지상군 파견 정도 수준이라고 이야기하기에는 좀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2000명, 3000명의 병력으로는 뭔가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는 수준은 아니거든요. 그런데 이건 좀 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처음 정권교체를 할 수 있다라고 들어왔고 4주 동안 우리가 공격할 것이라고 이야기를 했었을 때 중동 전문가로서 의아했거든요. 지상군 파견이 같이 가지 않는데 어떻게 정권교체를 할 수가 있나라고 할 수 있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계속 워딩이 이랬었거든요. 이란 국민들이여 일어나라, 이거 너희들의 마지막 기회일 것이다, 이런 얘기를 해서 지상군은 자기가 들어가지 않지만 꼭 지상군을 현지에서 조...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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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앞서서 전해드린 것처럼 미국, 이스라엘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00:05일부 지역에서는 지상군을 활용한 작전이 진행 중이거나 또 시작될 조짐을 보여서 확전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00:12오늘도 전문가 두 분과 함께 상황 짚어봅니다.
00:15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 연구원 그리고 정한범 국방대학교 교수 나와 계십니다.
00:20어서 오십시오.
00:21안녕하십니까.
00:23이번 전쟁이 지상전으로 번지느냐 안 번지느냐 이게 상당히 관심이 컸는데
00:29오늘 이라크 내에 있는 크루드 병력이 이란으로 진입해서 지상작전을 펼쳤다.
00:35이런 보도가 나왔더군요.
00:36네, 맞습니다.
00:38아직 확인이 좀 더 필요하긴 한데 좀 사실인 것 같아 보입니다.
00:42그리고 원래 이런 이야기들은 많이 나왔었거든요.
00:46작년 12월, 1월 이란 시민 봉기 사태에서도 이란 쪽은 계속 주장을 했었죠.
00:54크루드족을 이용한 시민 봉기가 있었다라고 이야기가 있었고
00:59모사드가 참여해서 우리 이런 외환, 그러니까 내란을 이렇게 일으켰다라고 하는 이야기들은 있었었죠.
01:08그런데 그게 증거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해서 그냥 제가 방송에서도 얘기는 많이 안 했는데
01:13이미 그때 크루드 민명대에 이미 CIA와 모사드가 컨택을 했고
01:20개입을 했고 정보나 무기 이런 것들에 대해서 많이 지원을 했다라고 하는 이야기가 나왔었죠.
01:27그래서 만약에, 그런데 아직 2,000명, 3,000명이라고 하는 병력이기 때문에
01:31이걸 지상군 파견 정도 수준이라고 이야기하기에는 좀 그렇습니다.
01:35왜냐하면 2,000명, 3,000명의 병력으로는 뭔가 이렇게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는 수준은 아니거든요.
01:42그런데 이거는 좀 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01:44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처음 정권 교체를 할 수 있다라고 들어왔고
01:494주 동안 우리가 공격을 할 것이다 하고 이야기를 했을 때
01:53중동 전문가로서 좀 의아했거든요.
01:56지상군 파견이 같이 가지 않는데 어떻게 정권 교체를 할 수가 있지?
02:01라고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습니다.
02:03그런데 계속 워딩이 이랬었거든요.
02:06이란 국민들이여 일어나라.
02:08이건 너희들의 마지막 기회일 것이다.
02:11이런 얘기에서 지상군은 자기가 들어가진 않지만
02:13꼭 지상군을 현지에서 조달해서 이렇게 할 것처럼 이렇게 이야기를 했었는데
02:18지금 이란 민중이나 이란 국민들은 지금 일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02:23그러니까 지금 다 차선책으로 나오는 것이 이제 소수민족들을 건드리는 거거든요.
02:29이란이라고 하는 나라가 소수민족이 많은 나라입니다.
02:33아제리도 있고 파슈튼 그다음에 지금 말한 쿠르드족 이렇게 다양한 족이 있는데
02:40이걸 민족 분쟁으로 지금 일으키면서 사람들의 봉기를 이렇게 이끌어내는 겁니다.
02:46그런데 이게 상당히 위험한 부분이
02:49이게 냉전이 끝나고 발칸에서 벌어졌던 민족 분쟁들이 같이 벌어질 수 있는 확률이 있는 겁니다.
02:58왜냐하면 쿠르드가 분쟁에서 일어나서 독립을 하겠다고 일어나면
03:02그러면 아제리 쪽, 아제르바이젠 민족인 아제리 쪽도 우리도 독립을 하겠다 이렇게 나면
03:09이게 어떻게 보면 당연히 이란 정부에는 큰 타격이 될 수 있죠.
03:14왜냐하면 진짜 분열 세력들이 일어나서 국가를 분열하려고 하니까요.
03:19그럼 정권한테는 위협입니다.
03:20그런데 이게 다른 측면, 이거는 다른 차원의 전면전이거든요.
03:24이거는 내전으로 가는 겁니다.
03:25그리고 이게 민족 갈등과 민족 분쟁으로 이란이 쪼개지는 건데
03:29이거는 되게 잔인한 방법이거든요.
03:32그러니까 그게 과거에 제국주의, 소위 말해서 영국 제국이
03:39오스만 트루크 제국을 갈라치게 하고 지배할 때 이렇게 했던 겁니다.
03:44아랍 민족들여 들고 일어나라, 오스만 제국이 그러면서 분열되면서
03:48우리가 다 잘 아는 후세 맥만 서한에서 나이가 드신 분들은 아라비아 로렌스 그 영화를 생각하실 겁니다.
03:56거기에서 이제 아랍 민족들을 봉기해서 영국의 정보요원이, 정보장교가
04:03아랍 민족을 들고 일어나서 오스만 제국과 싸워서 분열을 해서
04:07다 나라가 쪼개졌거든요.
04:10그런 식의 작전.
04:11그래서 저는 설마 이런 식의 작전을 쓸까?
04:14그거는 다 아이디어는 있고
04:15정말 크고 작은 분쟁이 끊임없이 일어나겠네요.
04:18그거는 정말 이게 이란이라고 하는 나라를 잡겠다고
04:22거기를 완전히 혼돈의 장으로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04:25과연 그럴까라고 생각해서 이게 과연 정말 그랬다면 이런 문제가 있는 거예요.
04:31그래서 백악관도 화들짝 놀라면서 우리는 그런 적 없다, 한 적 없다라고 발을 빼면 하는 게
04:37이게 전략적 모호성이라고 하는데
04:39그거보다는 이거가 갖고 올 파장을 알기 때문에
04:43저는 이거를 빨리 주워담았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4:46그래서 지금 이 분쟁은
04:49근데 아직까지는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게
04:52제가 모두에도 말씀을 드렸듯이
04:54이게 2,000명, 3,000명 병력으로 갖고는
04:57이게 지상군 파견의 효과를 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05:00그런 건 아니거든요.
05:01그러나 이거가 갖는 함의는
05:04그 행가는 이런 것들이 있다라고 하고 보시면
05:07왜 미국이 빨리 주워담으려고 했는지
05:10그리고 왜 이런 일들이 벌어졌는지
05:12왜 이란이 이거에 대해서 되게 위협을 느끼고
05:15쿠르드 지휘본부를 곧바로 타격했는지에 대한 것들을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05:20네. 그러니까 쿠르드족이 개입한다는 게
05:23이란 입장에서도 상당한 아킬레스건이지만
05:25이제 트럼프 대통령도 좀 조심스러운 이유가
05:28이걸 인정하면 전면전 선포나 다름없게 되는 거잖아요.
05:31뭐 그런 면이 분명히 있죠.
05:33그러니까 이건 앞서도 말씀하셨지만
05:36굉장히 고려 요소들이 많아요.
05:39그러니까 이게 지금 이란을 잡겠다고
05:42이 지역의 쿠르드의 내전을 만들어버리면
05:46사실 그다음부터는 내전이라고 하는 것은 사실
05:52해이트리트 그러니까 완전히 적대감에 의해서 시작되는 거거든요.
05:56이것은 그 이후에는 컨트롤이 안 되는 거예요.
05:59그러니까 그 이후에 이것을 어떻게
06:03중동의 이런 사태들을 만들어갈 것인가에 대한 고려도 있지만
06:08사실 또 그것을 넘어선 측면이 있어요.
06:11그러니까 이 쿠르드족이 이란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06:14이라크, 시리아, 터키까지 있습니다.
06:17그런데 이 쿠르드족을 가장 싫어하는 나라 중에 하나가 터키예요.
06:21터키는 잘 아시다시피 나토의 구성원이기도 하고
06:27지금 미국의 어떻게 보면 나토의 동맹국 중에 하나 아닙니까?
06:31그런데 오늘도 지금 이란의 턴도미사일이 지금
06:36트리키 쪽으로 넘어갔기 때문에 생기는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던 것처럼
06:40사실 이 나토의 국경을 넘어가게 되면
06:43또 전쟁의 양상이 완전히 또 다른 국면으로 넘어가거든요.
06:47그런데 이 쿠르드족의 문제는 사실
06:51에르도안 대통령을 비롯한 트리키에서
06:54아주 정말 극도로 싫어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06:58만약에 미국이 쿠르드족과 손을 잡고 어떤 작전을 하게 되면
07:02터키의 심기를 건드리게 되는 이런 상황이 벌어지고
07:06이것이 또 어떤 식으로 문제가 확장될지
07:09그러니까 쿠르드족이 만약에 움직이기 시작하면
07:11터키는 쿠르드족을 뒤에서 또 공격할 수밖에 없는
07:15이런 양상이 또 벌어지게 됩니다.
07:16굉장히 복잡해지고요.
07:18사실 이 쿠르드족을 이용한 전쟁은 사실 이번이 처음은 아니죠.
07:23잘 아시다시피 몇 년 전까지 아랍 지역을 가장 괴롭혔던
07:28이슬람 국가 ISIS라고 하죠.
07:30이때 이제 ISIS를 물리치는데
07:33사실 이제 쿠르드족이 가장 굉장히 큰 역할을 했습니다.
07:37그때도 이제 미국이 쿠르드족을 이용해서
07:39너희들을 독립시켜줄 테니까 한번 해봐라 이런 얘기를 했거든요.
07:44그런데 쿠르드족이 이 네 개 국가에 걸쳐서 있으면서
07:47사실 이제 독립을 하려고 하는데
07:49이 쿠르드족의 인구가 굉장히 많아요.
07:51수천만 명이 달하는데
07:52사실 이들이 제대로 뭉치기만 하면
07:56독립하는 데는 크게 문제가 없을 정도로
07:59굉장히 세력이 강한 세력입니다.
08:01그런데 이 쿠르드족의 독립을 막기 위해서
08:05이 아랍의 이제 네 개 나라들이
08:07서로 협공을 하고 있는 상황인 거죠.
08:09그래서 이 쿠르드족의 문제를 건드린다는 것은
08:13이란 문제를 건드린 것과는 또 다른 차원의 문제가 된다라는 게
08:17굉장히 중요한 핵심이라고 볼 수 있겠죠.
08:19그렇군요.
08:19그래서 이제 이란도 이제 그런 부분을 알기 때문에
08:21바로 이란 안에 있는 쿠르드족을 향해서
08:26오늘 미사일을 날렸고.
08:28자, 그러면서 이런 와중에
08:30지금 미국, 이스라엘이 3단계 작전을 추진 중이다라는 보도가 있던데
08:353단계 작전이라는 것은 뭡니까?
08:38마지막 단계, 지금 이번 전쟁이 시작됐을 때
08:43극로 작전 아니면 이스라엘은 사자의 포요 작전이라고 하는 작전이 시작됐을 때
08:51목표가 세 가지였습니다.
08:52하나는 이란 핵능력을 아예 핵무기라고 얘기했지만
08:57저는 핵무기라고는 지금 얘기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09:00왜냐하면 핵무기를 가지는 않았거든요.
09:03그거는 IAA가 밝힌 바입니다.
09:06핵무기는 아니고 그런데 핵무기, 어떤 핵능력을 완전히 와해시키겠다.
09:11그다음에 이란이 지금까지 미국과 이스라엘을 괴롭혔던 핵심 능력
09:17그러니까 비대칭 전력이죠.
09:18그러니까 드론과 탄도미사일을 이용한 비대칭 전력을 완전히 형애화시키겠다.
09:24그리고 또 하나가 해군을 절멸시키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09:29해군은 뭘 의미하냐면 지금도 계속 문제가 되는 게 호르무즈 해협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습니까?
09:35호르무즈 해협을 막는, 호르무즈 해협에 기래를 설치하거나
09:39호르무즈에 들어오는 배를 나포하거나 공격하는 것들을 주둔 임무를 하는 곳이 해군이거든요.
09:46그러니까 이란 해군도 절멸시키겠다.
09:49그래서 어떻게 보면 이란이 갖고 있는 모든 차와 포, 그러니까 협상 카드들을 다 날려버리겠다라고 하는 거였거든요.
09:57그러면 이 3단계에 들어갔다라고 하는 것은 핵능력, 그다음에 비대칭 전력, 그리고 해군까지 우리가 다 와해시키겠다라고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죠.
10:09그런데 저는 과연 정권 교체가 이루어지지 않고 이 모든 것을 다 없앨 수 있는지는 의문이 됩니다.
10:18왜냐하면 이란의 정권이 교체되지 않으면 결국은 그들이 5년이 지나든 10년이 지나든 그런 능력들은 다시 복원될 거거든요.
10:27그래서 오히려 이건 절멸한다라고, 말은 3단계 가장 강력한 걸 하겠지만 절멸보다는 상당 부분 후퇴시키거나 지연을 시키는 그런 작전이 되겠죠.
10:37그럼 3단계까지 마친 다음에, 그 다음에 정권 교체를 위한 3단계 그 과정 속에 있는 건 아닐까요, 혹시나?
10:44이런 거죠. 정권 교체가 되려면, 아마 그 과정에서 트럼프 행정부는 정권 교체가 됐으면 좋겠다.
10:52아니면 시민들이 봉기를 해서 정권 교체가 됐겠다.
10:55그래서 부수적인 효과로써 정권 교체를 원할 겁니다.
10:58그러나 만약에 진정한 의미의 정권 교체를 하려고 들어간다면 그들이 복구나, 재건 이런 것들도 미국이 책임을 져야 되지 않습니까?
11:08그런데 미국은 그걸 원하지 않거든요.
11:10이미 이라크에서 얼마나 늪지대에 빠졌는지,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괜히 정권 교체를 했다가 국가 복원까지 가면서
11:19자기네들 2조 달러라고 하는 돈, 그 다음에 이라크에서는 3조 달러라고 하는 돈을 쓰면서
11:25마가 세력들, 특히 지금 트럼프 행정부의 마가 세력들은 전혀 그걸 원하지 않습니다.
11:30만약에 그런 식의 작전을 한다면 트럼프 대통령은 중간 선거에서 질 겁니다.
11:36그래서 지금 3단계 작전은...
11:37공격한 것 자체만으로도 지금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11:40맞습니다.
11:40그래서 3단계 작전은 정권 교체가 들어가 있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11:44그런데 이건 있죠.
11:45그런 식으로 몰아붙이고 나면, 그 다음에 나가고 나면 이란 정부는 아무것도 가진 게 없게 되는 겁니다.
11:52그러면 지금 하던 대로 미국은 경제 제재만 해서 계속 말려 죽기만 하면 이라는 차포가 다 떠나갔고
12:00어떤 것도 협상 능력이 없는 상황에서 말려 죽는, 말라 죽는.
12:07그래서 언젠간 정권 교체가 되겠지, 무너지겠지.
12:10내부 붕괴를 유도까지만 하는 수준이라는 말씀이시죠?
12:13한 가지 더 이야기하고 싶은 게 이겁니다.
12:161994년도에 우리나라가 제네바 협정을 해서 북한하고 핵 협상을 하고 이렇게 해주지 않았습니까?
12:21그때 미국이 다 그렇게 생각했다고 하지 않습니까?
12:24북한 저렇게 하고 협상하면 지가 알아서 나중에 경제 제재만 망할 거야.
12:28그래서 그 협상을 해줬다고 하는 거거든요.
12:30그런데 이번에는 아마 그때보다도 더 심각하게 이란을, 지금 말씀하신 3단계 작전은
12:36우리가 정권 교체를 못하고 나가더라도 얼마 못 버티고 자빠질 수 있도록까지
12:43우리가 끝까지 그걸 밀어붙이겠다고 하는 그게 작전의 목적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2:49네, 미국과 이스라엘의 3단계 작전에 대해서 좀 말씀드렸습니다.
12:53트럼프 대통령은 또 오늘 군사 작전 성과에 만족감을 좀 드러내는 말을 했어요.
12:58그러면서 이란의 지도자가 되려는 사람은 결국 죽게 된다, 이런 말까지 했습니다.
13:02어떤 의미인지 좀 설명해 주시죠.
13:04뭐 이란, 소위 이번 작전, 뿐만 아니라 지난번 베네수엘라 사태도 마찬가지인데
13:12특징이 참수 작전이라고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지도부를 제거하는 거거든요.
13:17베네수엘라는 조그만 나라죠.
13:20그리고 사실 정권의 내구성이 그렇게 강하지 않기 때문에
13:25얼마든지 미국의 작전이 성공할 수 있고
13:29또 미국이 가까이 있기 때문에 작전을 수행하기도 수월합니다.
13:33그리고 나라의 어떤 특성을 보면 사실 이란과 베네수엘라의 국가의 경고성, 내구성을 본다면
13:42이란과 베네수엘라는 비교할 수가 없죠.
13:45그래서 베네수엘라는 또 특징이 뭐였냐면
13:49미국이 아주 치밀한 계획을 세우고
13:52소위 정권의 이인자를 설득해서 사실상 포섭한 거거든요.
13:57그래서 정권의 이인자가 사실상 변절을 하고 트럼프에게 협조를 하는 이런 상황인데
14:04지금 이란 같은 경우는 사실 이렇게 참수 작전을 통해서 지도자를 제거한다고 해서
14:09그 다음에 지도자가 없어지는 건 아니거든요.
14:12결국은 그 다음 순위, 그 다음 순위가 계속 정해져 있고
14:15누군가는 계속 지도자로 올라올 건데
14:17사실 지도자 한 명이 없어지는 것이 이란 입장에서는 굉장히 정신적인 타격은 있겠지만
14:24실질적으로 국가가 존재하는 구조적인 측면에서는 전혀 달라진 게 없는 거거든요.
14:32지금 이란의 핵심 세력은 지도자 한 명이 아니고
14:35소위 혁명수비대라고 하는 군부와 그 다음에 이슬람 성직자들
14:41이들이 중심이 돼서 국가를 구성하고 있는 거거든요.
14:44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가 개전 첫날 민중들이 봉기를 하기를 바란다는
14:52스스로 정권이 교체되기를 바란다는 식의 그런 얘기를 했는데
14:56사실 저는 그것은 역효과가 날 것이다 라고 생각을 하는데
14:59이란에 내서 야당 세력이라고 하면 거의 없습니다.
15:03사실상 지리멸려라는 세력이고요.
15:06정치 활동이 금지되어 있거나 아니면 감금되어 있거나 이런 사람들이고
15:10얼마 전에 있었던 민중분기는 일종의 굉장히 파편화된
15:14경렬하긴 했잖아요.
15:15경렬하긴 했지만 굉장히 지도부가 어떤 조직화되어 있거나
15:21이런 큰 조직이 없기 때문에
15:24우리가 했던 촛불 시위만큼도 견고하게 이끌어갈 수 있는 조직이 없습니다.
15:30그러니까 사실 이게 지속 가능성이 좀 떨어지는 것이고요.
15:34그렇게 본다면 오히려 적국이라고 할 수 있는
15:40이란에서는 아무리 반체제 인사라고 하더라도 다 이슬람이거든요.
15:44이슬람 율법을 다 신봉하는 사람들인데 그들에게 미국은 적국이에요.
15:48그런데 적국이 와서 본국의 지도자를 제거하고 민중분기를 하라고 했는데
15:53만약에 민중분기가 일어났다고 한다면
15:56이란에 있는 온건파 어떤 중도 세력들이 과연 그들을 지지할 수 있겠는가.
16:01오히려 민중분기하는 사람들이 다 반역자로 물릴 가능성이 높다라고 하는 측면에서
16:07그게 성공하기에는 굉장히 어렵다고 이렇게 봐야 되겠죠.
16:10알겠습니다.
16:11트럼프 대통령이 조금 전에 저희가 말씀드렸는데
16:14이란 지도자가 되려는 사람은 결국 죽게 된다.
16:17그런데 지금 보도가 계속 나오는 건
16:19하멘에이의 차남.
16:20얘기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16:22이름이 모드 스타바.
16:25선출됐다라는 보도도 나오고 있고
16:26그런데 공식적으로 차기 최고 지도자라는 발표도 없고
16:31이거는 어떻게 봐야 됩니까?
16:33엄폐술이죠.
16:34왜냐하면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 보도에서도 봤지만
16:38누구를 선정하든 우리가 내가 죽이겠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으니까
16:42지금 이지 타겟이, 소프트 타겟이 되는 겁니다.
16:45그냥 너무 손쉽게.
16:46그래서 지금은 나름 안전이 확보되고
16:50모드 스타바의 안전이 확보되고
16:52신변이 안전이 확보되고 그런가 되면
16:55아마 선포를 그때 하겠죠.
16:57그런데 아직 발표가 안 돼서
16:59그리고 지금 공식적으로는 누가 될지 모르고
17:02아직 헌법 수호회에서 88명의 성직자가
17:06아직 투표를 마감하지 않았다.
17:08그래서 누가 결정된 거 아니다.
17:09이렇게 공식적으로 지금
17:11공식적으로 이렇게 얘기를 한 건가요?
17:13유한 이란 대사님이 오늘 그렇게 이야기를 했죠.
17:16지금 과정 중에서.
17:17그러니까 저희로서는 믿어야죠.
17:19그 얘기를.
17:20그래서 지금 그런 과정인데
17:21아마 이제 지금 말씀드린 대로
17:24또 다른 셈법은
17:26만약에 신변 안전이 완전히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17:31발표를 하면 암살될 수가 있습니다.
17:33왜냐하면 카멘에이 최고 지도자가 죽고
17:36이번에 48명의 요인들이 암살을 당했는데
17:39그게 휴민트, 그런 정보부의
17:42소위 말해서 밀정들이 없으면
17:44그 동선이나 이런 게 넘어가지 않거든요.
17:47그러니까 이번에는 확실히 신변 안보가 안전이 되고
17:51그런 것이 완벽하게 확보가 돼야지
17:53그때서야 모드스타바이가 이렇게 됐다라고
17:56그게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17:59완벽하게 안전한, 안전이 확보됐을 때
18:01발표하겠다?
18:02잘 모르겠습니다.
18:03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조금 더 살펴보면요.
18:06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막아야 되는 이유로
18:08이런 말을 했습니다.
18:09미친 사람들이 핵무기를 가지면 나쁜 일이 발생한다.
18:13이런 발언을 했는데
18:13이건 좀 이렇게 북한한테 노골적으로 경고하는 걸로도 좀 들려요?
18:17글쎄 뭐 북한을 경고, 북한에게 경고했다라고 하는 건
18:22우리 시각에서 바라보는 유추라고 생각을 하고요.
18:25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관심이 그거죠.
18:29그러니까 본인이 지금 어쨌든 이란에서
18:31사고를 쳤단 말이죠.
18:33흔히 시첸말로.
18:34사고를 쳤는데 사고 수습을 해야 되지 않습니까?
18:38그러려면 일단 내가 잘못한 게 아니다라고 하는
18:42정당성을 확보해야 되는 것이니까
18:44우리가 현대사에서 보면
18:49미국이 아랍 국가들을 본격적으로 공격한
18:53한 세 번의 사건들을 우리가 최근에 기억을 하고 있는데
18:56그중에 첫 번째가 쿠웨이트를 침공한 이라크에 대해서
19:021990년이죠.
19:03그때 우리가 미사일 한밤중에 공습하는 것을
19:08사실상 무슨 전자게임 하듯이
19:11그걸 보고 전 세계가 경악하지 않았습니까?
19:14그때는 당연히 쿠웨이트를 침공한 이라크가
19:17불법적인 침략을 한 거기 때문에
19:20유엔의 승인을 받고 다국적군이 움직였던 거고요.
19:24그다음에 9.11 이후에 미군이 이라크를 들어갈 때도
19:29사실 몇몇 나라들이 가긴 했습니다만
19:32그 전에 다국적군보다는 좀 적었죠.
19:36그때도 사실은 아프가니스탄의 알카에다가
19:40테러를 일으켰음에도 불구하고
19:41아프가니스탄 말고 이라크를 침공하는 데 명분이 필요했어요.
19:44그러니까 거짓말로 이라크가 대량 살상무기를 만들고 있다라고
19:51부시 정부가 거짓말을 했죠.
19:52그런데 당시에는 그것을 전 세계가 믿고 있었는데
19:56나중에 비밀문서가 공개되면서
19:58야당에서 제기했던 거짓말이라고 하는 게 탄로가 났습니다.
20:01지금 이미 그건 공식적으로 탄로가 났고요.
20:04이번에도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20:06이란이 핵무기를 만들고 있다고 했는데
20:08사실 국제기구나 이런 미국의 정보기관에서
20:12바로 나왔잖아요.
20:13핵무기를 만든 적이 없다.
20:14그러니까 어쨌든 트럼프 대통령은
20:17본인이 한 행위에 대해서 정당화하기 위해서
20:20계속해서 핵무기와 이란 정권을 연결시켜서
20:24지금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이죠.
20:25임박한 위협이 있었다.
20:27그런데 임박한 위협이 뭐냐.
20:28그거 가지고도 의뢰하고.
20:30나를 못 하고 있죠.
20:31그러니까요.
20:31그게 제가 볼 때는 가장
20:33제가 사건 초기부터 계속 저는 그 얘기를 했었는데
20:38최근에 보니까 지금 미국의 언론이나 이런 쪽에서
20:41그런 얘기가 나오고 있죠.
20:43제가 볼 때는 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그동안의 협상 과정
20:48또 항공모함 전단을 이쪽으로 옮기는 과정
20:54그리고 처음 전쟁을 개시했던 이런 과정들을 좀 보면
20:57납득하기 어려운 국면이 있어요.
21:01그러니까 과연 왜 이 시점에서 저렇게 공격을 했어야 했나
21:03사실 이 협상이 아주 안 되고 있었던 것도 아니고
21:08어느 정도 진전이 있고 다음 회담도 약속한 상황이었는데 했거든요.
21:13그렇다고 본다면 결국 트럼프 대통령이 소위 미국 우선주의
21:19전쟁하고 돈을 쓰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는 측면에서 보면
21:23두 가지 설명이 가능한데 하나는 베네수엘라 사태를 통해서
21:27참수 작전을 해보고 거기서 굉장히 큰 만족감을 얻었고
21:30자신감을 갖고.
21:32그런 게 하나 있었고 또 하나는 네타냐후 총리의 어떤 설득이 굉장히 컸다.
21:36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21:38그렇군요.
21:39그런데 어제까지만 해도 저희가 보도드릴 때
21:42양쪽의 공방이 상당히 격렬하다.
21:44이렇게 얘기를 했었는데
21:46오늘 보도 계속해서 전해드리는 내용이
21:49이란에서 반격하는 횟수가 상당히 미사일을 공격하는 횟수가 상당히 줄었다.
21:56이렇게 나오는데 이건 어떻게 봐야 되는 겁니까?
21:58미사일이 화수분이 아니니까요.
22:00유한한 자원이고 지금 정보에 따르면 좀 혼선이 있는데
22:04이란은 주장하건대 자기네들이 6천기가 있다.
22:07아직 남아있다고 하는데 6천기는 아니고요.
22:09지금 전쟁 시작할 때 한 2천기가 남아있었었고
22:12지금 쓴 거를 역계산을 해보면
22:14지금 한 천기 정도 남아있.
22:16천기보다 조금 못 남아있다고 얘기가 나오는데
22:19지금 이겁니다.
22:20이게 유일한 이란의 수단이거든요.
22:25이거를 빨리 다 소모해버리면
22:27더 이상 쓸 수 있는 카드가 없습니다.
22:29그럼 아껴두고 있는 건가요?
22:30당연하죠.
22:31이거를 다 아껴둬야 되고
22:32어떻게 해야 되냐면
22:33최대한 이거를 효율적으로 때려서
22:36전쟁 비용을 늘려서
22:39전쟁 비용이 늘리는 피해를 받는 국가들이
22:42미국이 이제 그만하자
22:44이렇게 로비를 해서 멈추는 것이 유일한 수단입니다.
22:47왜냐하면 지금 이란이
22:49미국과 이스라엘의 방공망을 뚫어서 관통해서
22:53그들을 효율적으로 타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22:56그러면 결국은 이 무기를 계속해서
22:58그렇게 사용해서 다 소진이 되면
23:00그 다음에는 더 이상 할 수 있는 게 없거든요.
23:03그래서 지금 이걸 아끼면서
23:05시간을 끌고 그리고 오히려 비용이 늘리는
23:09전쟁 비용이 늘어나는 쪽으로 이렇게 사용하고 있죠.
23:12그래서 처음에는 주변 걸프 국가들에게도
23:16상징적인 미군부대나 미군부대와 연관되어 있는
23:20공사나 영사 이런 쪽에 공격을 하다가
23:22석유시설이나 처음에는 항만, 국제공항
23:27그러다가 이제 정유시설
23:28그 국가가 지금 가장 경제적으로 위험한
23:33크게 타격을 받는 것을 공격하고 있거든요.
23:36그 말은 결국은 전쟁을
23:38제가 확전이 될 가능성이 낮다고 이야기를 드렸던 이유는
23:42그 공격을 목표로 그렇게 했다는 것은
23:45그게 이스라엘과 미국의 무슨
23:50그게 공격을 막을 수 있겠습니까?
23:53그거는 오히려 얘들아 너네들도 힘들지?
23:56그러니까 빨리 가서 트럼프한테 전쟁 끝내달라고 하는
23:59그런 어떻게 보면 시그널이거든요.
24:01그래서 근데 지금 소강상태가 되는 거는 정확하게
24:05이게 계속 소진하면 쓸 수 있는 카드가 없으니까
24:08천천히 이거를 아껴두면서
24:10계속 전쟁병으로 버티고
24:12힘을 비축하면서
24:13비축하면서 전쟁병
24:14왜냐하면 지금 호르몬주의협을 막은 것은 아니지만
24:18거의 봉쇄와 비슷한 효과 때문에
24:20지금 경제들이 다 지금 크게 영향을 받고 있지 않습니까?
24:23몇몇 우리 석유화학기업들도 힘들다고 하는데
24:26이미 힘들었지만
24:27그래서 그런 것들을 이용해야 되기 때문에
24:30지금 말씀하신 대로
24:34미사일에 대한 미사일 공격이나 이런 것들이 좀 줄어들었다.
24:37그렇지만 이게 끝난 것은 아니고
24:39시간 끌기로 들어갔다.
24:41이렇게 보시는 것 같습니다.
24:41교수님은 어떻게 보세요?
24:42저도 같은 생각인데요.
24:44지금 이란이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24:47지금 어쨌든 장시간을 견뎌내고
24:50미국의 여론이 움직이는 상황을 봐야 될 거죠.
24:54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의 가장 큰 아킬레스건은
24:56미국이 민주주의 국가라는 것이고
24:58여론의 영향을 받고
25:02올해 미국의 중간선거가 있다고 하는 것.
25:05이거 하나를 지금 이란이 믿을 수 있는 카드인데
25:08그러려면 미국 국민들이
25:10이거 우리 피해가 너무 크다.
25:13이렇게까지 많은 돈을 쓸 필요가 있느냐.
25:15또 이란 내에서 이런 전쟁이 길어지면서 많은 사상자가 나오고
25:22이런 것들이 미국 또는 주변국들, 미국의 동민국들의 여론을 움직여서
25:29트럼프 대통령이 그만두게 하는 것.
25:30이것밖에 지금 이란이 믿을 수 있는 것.
25:33그러면 지금 미사일은 잘 안 쓰고 있지만
25:35드론은 많이 날리잖아요, 무인기들.
25:37그것도 그런 차원에서 해석이 되는군요.
25:40그럼요.
25:40그러니까 값싼 드론을 날려서
25:42미국이 가지고 있는 방공망을
25:45값싼 방공미사일들을 사용하게 만드는 거죠.
25:48그런데 미국도 이란은 더 심하긴 합니다만
25:52미국 역시 가지고 있는 미사일은 한계가 있는 거거든요.
25:56특히 방공미사일 같은 것들은
25:58가지고 있는 재고분이 수주일밖에 쓸 수 없다.
26:02지금 이런 예상이 나오고 있는데
26:05아무리 작은 드론이라 하더라도
26:07이걸 격추시키기 위해서는
26:08우리 식으로 얘기하면 패트리어트 미사일 같은 것들이 날아가야 되거든요.
26:12그것들이 다 소진되고 나면
26:14사실 이스라엘도 미국 함정들도
26:16굉장히 불안한 상태에 놓일 수밖에 없는 것이죠.
26:19그러니까 표면적으로는 미국에도
26:21무기 많다, 자신감을 드러내긴 했지만
26:23이게 드론을 잡기 위해서 패트리어트 미사일 쏘면
26:26가성비도 안 맞고
26:27또 우크라이나산 요격드론 도입을 검토한다.
26:31이런 보도 나오는 거 보면
26:32실제로는 좀 부족한 상황일까요?
26:35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26:36작년 6월 12일 전쟁 때
26:38요격탄, 지금 말씀하신 패트리어트 미사일이나
26:41사드 미사일 이런 요격탄이
26:43미국이 갖고 있는 재고분의 25%를 썼다고 합니다.
26:47왜냐하면 그때 당시 복귀해 보시면
26:49이란이 탄도미사일을 쏘는데
26:5199% 막았다, 우리가 이겼다 이렇게 얘기했지만
26:53그게 엄청난 비용으로 그걸 막은 거거든요.
26:56그리고 드론 하나가 떠도 보통 4개의 요격탄이 떠야 된답니다.
27:01그러니까 그게 프로토콜이랍니다.
27:03왜냐하면 한 대 적중할지 모르고
27:06그게 맞아도 파편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27:09그 파편까지 다 파괴해야 되기 때문에 내려야 하니까
27:12이게 수지 타산이 안 맞는 거죠.
27:15그래서 지금 교수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27:19트럼프 대통령이 처음에 4주 전쟁한다고 얘기했을 때
27:22저는 되게 의아했습니다.
27:244주를 뭘 한다는 거지?
27:26도대체 4주를 왜 저렇게 설정했을까 했을 때
27:29나중에 아니까 그 전문가들, 군사 무기 전문가분들이 그러더라고요.
27:354주가 요격탄을 끝까지 해서 쓸 수 있는 그 기간이다.
27:38재고에 맞춘 기간이네요.
27:40왜냐하면 4주,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가 계속 낼 수 있다고 하지만
27:44생각해 보십시오.
27:45이 요격탄은 여기 이란 전쟁에만 쓰이는 게 아니라
27:48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에도 쓰여야 되고
27:50미국 본토 방위에도 쓰여야 되고
27:53괌 방위에도 쓰여야 되고
27:55만약에 중국과 대만 사태가, 대만에서 뭔가 사태가 나면
27:59거기도 쓰여야 됩니다.
28:00그러면 미국은 세계 경영을 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28:03그냥 자기가 갖고 있는 재고를 한 곳에 몰빵할 수 있는 구조는 아니거든요.
28:08그래서 4주라고 하는 것이 정말 최고로 끌었을 때
28:11이렇게 딱 하는 거예요.
28:12그래서 제가 처음에 전문가들, 전문가인지도 모르겠습니다.
28:16와서 4주, 5주, 8주 간다고 했을 때
28:20전쟁이라고 하는 것은
28:22전쟁이라고 하는 것은 의지로만 하는 게 아니라
28:25보급, 그다음에 capability로 하는 겁니다.
28:28능력으로.
28:29그런데 그 능력이 그 정도밖에 받쳐지지도 않는데
28:31계속 전쟁이 갈 수 있을 것이다?
28:33그건 좀 불가능하거든요.
28:35그래서 계속 나왔던 얘기가
28:37이란 전쟁, 이번 전쟁의 관건은
28:40미사일의 재고.
28:41이런 얘기가 나와서.
28:43그런데 미국 언론에서 이런 보도도 했어요.
28:46미국 국방부가 방산업체를 긴급 소집했다.
28:51이거는 그만큼 군수 물자가 지금 위험 수익까지 낮아졌다, 떨어졌다?
28:55이렇게 해석이 되는 건가요?
28:57그렇죠. 그러니까 미국은 사실상 우리가 좀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29:02미국처럼 전쟁을 많이 하는 나라는 없죠.
29:05미국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거의 매일 전쟁을 하고 있는
29:11어디선가는 전투를 하고 있는 그런 나라이기 때문에
29:15군수 물자를 계속해서 조달을 해야 되는 거죠.
29:18일상적으로 조달하는 것 외에
29:20특별한 상황이 되면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29:23전시동원령이 내려질 수 있는 거잖아요.
29:26사실 전시동원령이 내려지기 이전 단계까지 갔다고 보는 것이 맞고요.
29:31그러니까 지금 요격미사일들을 다 쓰게 되면
29:34그것도 보급받아야 되지만
29:36공격하는 미사일도 다 마찬가지예요.
29:38그래서 그것들을 평시경영으로 생산하는 것으로는 안 된다.
29:44비상경영을 해야 된다라고 하는 차원에서 아마 그렇게 한 것 같고요.
29:48앞서도 말씀하셨지만 미국은 여기 중동에서만 전쟁을 하는 것이 아니라
29:53다른 곳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 곳에도 미사일이 있어야 돼요.
29:57왜냐하면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지만
30:00우리가 무기를 만드는 것은 전쟁을 하기 위해서 만든다기보다는
30:03그 이전에 전쟁을 억지하기 위해서 만든다고 하거든요.
30:06그런데 억지를 하려면 충분한 방어 시스템이 갖춰져야 전쟁이 억지가 되는 것인데
30:11예를 들어서 중국이 대만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한다면
30:15만약에 미국이 중동 가서 모든 것을 다 하고 있어서
30:20대만 지역을 비워놓는다고 하면
30:22중국이 그냥 무혈 입성할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30:24그러니까 마찬가지로 한반도도 북한을 억지하려면
30:28미군이 한반도 있어야 되는 것이고요.
30:30우크라이나도 어느 정도 지원을 해줘야 되는 이런 상황이고
30:33아까 요격미사일 시스템이 나와서 제가 잠깐 부연 설명을 해드리면
30:384개가 한 세트가 되는 이유가 있어요.
30:39왜냐하면 보통 패트리어트 미사일이나 우리 청궁 같은 경우도
30:44요격률이 99%에 달한다고 하는데
30:46그 이유가 뭐냐면 한 발이 99%의 확률을 가지는 것이 아니고요.
30:50한 발은 60% 정도의 확률이 있습니다.
30:53그런데 곱하기로 하시면 아시겠지만
30:55이 네 발을 동시에 쏘면 모두가 실패할 확률은
30:590.4 곱하기 0.4 곱하기 0.4 곱하기 0.4
31:02그래서 결국은 굉장히 0.1% 미만으로 실패 확률이 낮아지게 되는 거죠.
31:10그래서 한 세트를 동시에 쏴야 확실한 보장이 이루어지는 거죠.
31:16그러니까 천궁 말씀이 얘기가 나와서 더 하자면
31:20천궁 2가 UAE에서 그거를 반공으로 썼다는 거 아니에요?
31:25그런데 원래 실전 배치가 좀 더 걸려야 되는데
31:28지금 급하니까 썼는데 성공적으로 이렇게 막...
31:31실제 우리 무기가 전장에서 쓰인 게 이번이 처음이라고 그러던데?
31:36저보다 더 전문가에서 실제 쓰인 건데
31:39그러니까 아마 그러지 않을까 싶습니다.
31:41그렇습니다.
31:42그러니까 우리가 이제 방산이
31:44우리가 굉장히 K-방산이 아주 잘 나가고 있는데
31:49우리가 이제 수출을 하기까지는 그냥 만들어서
31:52야, 수출하자 이렇게 하는 게 아니거든요.
31:54굉장히 아주 까다로운 시험과 실험을 거쳐서
31:59그리고 이제 성능 검증을 하고
32:02그쪽에서도 와서 봐요.
32:03그래서 우리 무기를 이제 보고 만족감이 느껴지면
32:08이제 그걸 사가는 것인데
32:09사실 이제 무기라고 하는 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32:12실제 전쟁에 사용하기 위해서도 하지만
32:14그보다 더 큰 목적은 전쟁을 억제하기 위해서 있는 겁니다.
32:17아랍에미리티 같은 경우도 지금처럼 이렇게 중동 정세가 불안정하기 때문에
32:22이게 있어야 자기들도 안심이 되는 거예요.
32:24그래서 미국에서 패트리오트를 사갈 수도 있지만
32:27항상 미국에만 의존할 수 없는 거거든요.
32:29그런데 우리 것을 보니 패트리오트보다 성능이 떨어지지도 않고 가격이 싸거든요.
32:34그래서 갖다 놨는데
32:35실제 전쟁에서 이것을 증명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32:38그래서 여러분들 아마 보셨겠지만
32:41어제 그제 우리 주가가 처음으로 막 폭락을 했잖아요.
32:44그 폭락하는 가운데서도 방산주들이 다 날아갔는데
32:48천국2를 생산하는 LIGNX1은 그날 상한가 30%까지 다 올라가고 있어요.
32:54이제 이런 것이 이제 바로
32:55이게 사실 우리가 좋아할 문제는 아닙니다만
32:58그렇지만 우리 K-방산을 한번 증명하는 이런 계기가 되었다는 것이
33:03또 반대로 중국 방공망은 스텔스기도 잡는다고 하더니
33:07좀 시원치 않은 성능을 보여준 것 같더라고요.
33:10그렇죠.
33:11이건 더 검증을 해봐야 되겠지만
33:13어쨌든 우리가 우수하다는 걸 보여줬다고 하는 측면에서
33:16K-방산에는 어떤 호재가 됐다라고 하는 건 부인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33:22이란 미사일이 좀 나토 회원국 중에 하나죠.
33:25티르키에 미군 기지를 겨냥했다는 보도도 조금 전에 전해드렸습니다.
33:29나토 회원국을 겨냥한 첫 공격이 되면은 이거는 생각보다 확전이 될 수도 있는 거잖아요.
33:34이란은 지금 부인한 상태죠?
33:37두 가지 측면으로 봐야 될 것 같습니다.
33:39이란은 전선을 넓히려고 합니다.
33:42그러면 그게 비용이 점점 늘어나는 거거든요.
33:45그러니까 처음에 이스라엘과 미국과 싸우다가
33:49사우디, 걸프국, 주변국 더 넓혀서 이렇게 가는 것은
33:52왜냐하면 연결된 국가가 많으면 많을수록
33:57미국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33:59이제 그만하자 이렇게 얘기할 수 있는 것들이 있는데
34:01그거는 그 한 측면이고 하나는 이겁니다.
34:04혁명수비대가 약간 특이한 시스템을 갖고 있습니다.
34:07왜냐하면 상명하복이 우리 원래 보통군은 위에 결정권자가 있고
34:13그 결정권자에 의해서 다 미사일이나 발사나 이런 전략무게들은 발사가 되는데
34:19혁명수비대는 각 주의 혁명, 왜냐하면 혁명을 지키고 있고
34:22그들이한테 상당한 자율권을 줍니다.
34:26그래서 지금 요즘에 고위 지도자들이 많이 죽은 상태이지 않습니까?
34:30그런데 그 자율권들을 다 이렇게 각 31개조의 혁명수비대 군들한테 줬기 때문에
34:37요즘에 고위 간부들에서 그 얘기가 나오지 않습니까?
34:42지금 우리 군부 통제가 그렇게 타이트하지가 않다.
34:47우리가 그런 이야기들도 몇 번 흘러나왔기 때문에
34:51이번 공격이 이란이 우리가 한 게 아니다라고 얘기한 것은
34:55그 하부에 있는 군대가 자율적으로 그러한 군사 작전을 했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35:01그것도 한 축으로...
35:03통제가 안 되는 상황이 있어서 그것도 한 축으로 볼 필요가 있고
35:06또 하나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지금 이란 입장에서는
35:09전쟁 비용을 계속 늘려야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있더라고요.
35:12그런데 저도 전자에 조금 통제가 안 된다는 거에 대한 한 표를 주는 이유가
35:19나토에 대한 공격, 그리고 터키가 그래도 그나마 이란에 대해서
35:23우호적으로 얘기했던 국가계도 공격을 한 거기 때문에
35:27오히려 지금 혁명수비대 조직이
35:31지금 중앙통제가 조금 느슨해진 거 아닌가라고 하는 거 아닌가라는 분석이 또 가능합니다.
35:38사실 제가 그래서 걱정하는 게 사실 그 포인트예요.
35:41그러니까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해서 전쟁을 자신감을 보여주고 있지만
35:47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아까 말씀하셨던 것처럼
35:50이란 체제는 굉장히 견고해요.
35:52그러니까 이것을 무너뜨리려면 결국은 성공하든 실패하든
35:57지상군이 들어가야만 가능한 거거든요.
35:59그런데 지상군도 적은 병력수가 들어가야 되는 게 아니고
36:01대규모가 들어가야 되는 겁니다.
36:03불가능한 거예요.
36:04그러면 결국은 지금처럼 참수작점만 계속해서는
36:06다시 또 올라오고 다시 또 올라오거든요.
36:08그런데 정말 트럼프 대통령 말대로 참수작전을 지속해서
36:13완전히 상부지휘부가 와해됐다.
36:16그러면 과연 이란 혁명수비대가 와해되고
36:21민중봉이 아니라서 정권이 교체될 것인가?
36:23절대 그렇지 않다는 거죠.
36:25오히려 상부구조가 와해된 이란 혁명수비대가
36:29군웅할거돼서 작은 단위들로 나눠져서 파편화돼서
36:34각자 움직일 수가 있다는 거예요.
36:35이런 경우는 사실 서로 선명성 경쟁을 해서
36:39또 누군가는 최고 지도자가 되려고 하지 않겠습니까?
36:42통제되지 않는 군부들이 생겨나는 거죠.
36:45그렇게 되면 결국 미국이 가장 우려하는
36:48전 세계에 가장 큰 테러리스트 조직들이 탄생하게 된다.
36:52이게 오히려 최악의 상황이 될 수 있다는 거죠.
36:54그렇군요.
36:55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여쭤보면
36:57이란은 확전되기를 원한다.
36:59이건 맞는 건가요?
37:00통제된 상태에서 확전되는 걸 원하죠.
37:03그래서 확전된다고 하는 것이 전장이 넓어지는 걸 원하는 겁니다.
37:07확전이 돼서 이렇게 전쟁이 더 커진다라기보다
37:10전장이 늘어나서 그 전쟁의 피해를 보는 행위자들이 많아지는 걸 원하는 거지
37:16그래서 아까도 전해드렸습니다만
37:18이탈리아도 이제 프랑스하고 독일에 의해서
37:21우리도 이란의 보복 경격으로 피해를 본 동맹국들
37:26중동 동맹국들을 지원하겠다.
37:28그렇게 이야기를 했거든요.
37:29이건 이란이 원하는 겁니까?
37:31그런데 이런 게 있습니다.
37:32그 세 개국이 지원한다고 해서
37:35이란 절멸로 가지는 않거든요.
37:38그들이 참여하면서
37:40트럼프 대통령한테 이제 여기까지 하시죠
37:42하고 이렇게 얘기할 수 있는 부분들이 분명히 있기 때문에
37:46이제 이란 입장에서는 고육직책이라고 이렇게 보셔야 되겠죠.
37:51왜냐하면 지금 이스라엘하고 미국만 행위자로 들어와 있으면
37:54이스라엘은 절대 멈추지 않습니다.
37:56그러니까 이제 여러 행위자가 들어오면
37:58프랑스, 이탈리아 이런 국가들이 들어오면
38:01이들은 좀 중재를 해 줄 수 있는 역할을 할 수가 있기 때문에
38:04그런 측면도 있다는 걸 저희가 감안해야 될 것 같습니다.
38:08확전보다는 전장을 넓히는 그런 거를 원합니다.
38:12전문가 두 분과 함께 엿새째가 된 이란 중동 상황 짚어봤습니다.
38:16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38:17백승훈 항공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38:20그리고 정한범 국방대학교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38:22두 분 고맙습니다.
38:23고맙습니다.
38:24고맙습니다.
38:2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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