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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의과대학 증원을 논의하는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가 의대 신입생 증원 범위를 3,662명에서 4,200명으로 압축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어제(27일), 제5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를 열고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적용되는 의대 정원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보정심은 2037년에 부족한 의사 수가 최소 4,262명에서 최대 4,800명일 거로 보고, 공공의학전문대학원과 신설 지역의대에서 충원하는 600명을 제외한 3,662명부터 4,200명 사이에서 증원 규모를 정하기로 했습니다.

또, 24·25학번이 함께 수업을 받는 의대 교육여건을 고려해 증원 비율 상한선을 적용하되, 국립대 의대와 소규모 의대는 상한에 차등을 두는 방안도 검토했습니다.

의사인력 양성 규모는 오는 29일, 의료혁신위원회에서 전문가 자문을 거쳐 다음 주 보정심에 보고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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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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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2027학년도 의과대학 증원을 논의하는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가
00:05의대 신입생 증원 범위를 3,662명에서 4,200명으로 압축했습니다.
00:12보건복지부는 어제 제5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를 열고
00:16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적용되는 의대 정원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00:22보정심은 2037년에 부족한 의사수가 최소 4,262명에서 최대 4,800명일 거로 보고
00:31공공의학전문대학원과 신설 지역의대에서 출관하는 600명을 제외한
00:363,662명부터 4,200명 사이에서 증원 규모를 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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