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에서 노점 단속에 나온 검사관이 길거리 음식에 표백제를 부었습니다.
00:06위생 문제 때문에 그랬다는데요. 정다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2목에 신분증을 걸고 노점상 단속을 나온 단속요원.
00:16매대에 차려진 음식에 액체를 들이붓습니다.
00:20투명한 이 액체는 다름아닌 표백제였습니다.
00:22해당 영상이 온라인에서 퍼지자 현지에선 아무리 단속이라지만 너무 가혹한 것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00:31이에 현지 보건당국은 해당 노점이 위생위반 경고를 반복적으로 무시했고 오염된 음식이 판매되는 것을 막기 위해 필요한 폐기 절차를 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0:42일각에선 라틴계에 대한 인종차별적 단속이라는 지적도 나왔는데 당국은 영상 속 단속요원이 라틴계라며 인종차별 지적에 선을 그었습니다.
00:53불길이 주택을 집어삼켰고 마을은 불바다가 됐습니다.
00:57일본 규슈 오이타현에서 그제 저녁부터 시작된 화재로 한 명이 목숨을 잃었고 건물 100여 채는 잿더미가 됐습니다.
01:06주민 170여 명이 급히 대피했고 200여 가구가 정전을 겪은 것으로 전해집니다.
01:11축구장 7개 크기 면적이 불에 탔는데 지진으로 인한 화재를 제외하고 1976년 이후 일본 시가지에서 발생한 최대 규모 화재로 알려졌습니다.
01:25현지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01:30채널A 뉴스 정다은입니다.
01:31채널A 뉴스 정다은입니다.
01:41채널A 뉴스 정다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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