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철저하게 관리를 해줘야 되는 기관인데요. 보통 뼈라고 하면요. 단순하게 그냥 우리 몸속에 있는 아주 딱딱한 돌덩이 같은 거라고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런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사실 우리 몸속에 있는 뼈도요. 단단하게 그냥 가만히 있는 게 아니라요.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 거거든요.
00:19뼈가 움직인다고요? 뼈에 발이 달린 것도 아니고 어떻게 움직입니까? 얘가 움직여요? 정확하게 말하면요. 뼈가 스스로 움직이는 게 아니고 끊임없이 낡은 부분은 부서지고 또 새롭게 처지면서 변화한다. 그런 뜻입니다.
00:36쉽게 말하면요. 오래된 뼈는 부서지고 새뼈가 다시 만들어지는 과정을 계속해서 반복하는 건데요. 마치 공사장에서 헌 집을 허물고 또 새 집을 짓는 것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00:50이때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게 있는데요. 낡은 뼈를 부수는 파골세포와 새뼈를 만드는 조골세포입니다.
00:56파골세포? 조골세포. 그런데 문제는요. 나이가 들면 들수록 이 두 세포의 균형이 깨진다는 겁니다.
01:03이 낡은 뼈는 많이 부서지는데요. 새로운 뼈는 잘 만들어지지 않다 보니까 아무래도 뼈 전체의 양이 점점 줄어들게 되는 건데요. 이게 바로 골다공증이라고 하는 병입니다.
01:18골다공증. 그렇다면 조골세포랑 파골세포가 좀 어떻게 비유하자면 공사장 직원처럼 균형을 이루면서 열심히 일을 같이 해야지 뼈가 튼튼해진다는 거네요.
01:30아니 근데 저희가 아까 얘기를 들었잖아요. 골다공증은 여자들한테 특히 더 취약하다고.
01:37그래서 내 조골세포는 지금 열심히 움직이고 있는지 좀 걱정이 되거든요.
01:45맞아요. 무료스러워요.
01:46많이 걱정되시죠?
01:47네.
01:47그래서 제가 오늘 김지선 씨의 걱정을 덜어드릴 뼈 건강관리법 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
01:53좋죠.
01:54아주 쉬운데요. 당장 여러분들의 발목을 눌러보시면 됩니다.
01:59발목을 눌러보세요?
02:00이 발목이요?
02:01버튼이 나오나요?
02:03어디를 눌러야 돼요?
02:04어디를 눌러야 돼요?
02:05정확하게 어디를 눌러야 되는지 위치를 설명드릴게요.
02:08그래서 제가 오늘 이렇게 쉽게 제 발목을 이렇게 양말 짧게 신고 왔습니다.
02:14복숭아표 보이시죠?
02:15그리고 복숭아표 맨 위쪽에서 여러분들 손가락 세 개 세 개로 이렇게 딱 대보세요.
02:22위쪽으로.
02:23그러면 이게 손가락 맨 위쪽에 정강이뼈랑 만나는 부분 있죠?
02:29정강이뼈.
02:30그 뒤쪽.
02:31뒤쪽.
02:32그 뒤쪽을 꾹 눌러보세요.
02:35아프다.
02:36아프다.
02:37어때요?
02:38아파요.
02:38뼈 있는 거 봐요.
02:39정강이뼈를 연해서 뒤에서 쭉 눌러면 아프죠?
02:41네.
02:42시원해요.
02:43아프면서도 시원하기도 하고.
02:44근데 여기를 왜 눌러야 되는 거예요?
02:48거기를 왜 눌러야 되냐면
02:50여기가 바로 뼈 건강에 도움이 되는 혈자리인 사문교혈입니다.
02:55여기가요?
02:56사문교혈.
02:57사문교혈.
02:59골다공증이라는 것은 뼈 자체가 망가지는 병이라고 했죠?
03:03한약에서는 뼈를 튼튼히 하기 위해서는 혈액을 저장하는 간장
03:07그리고 소화를 담당하는 비장과 뼈를 주관하는 신장의 기능이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03:12이 사문교혈은요.
03:14이 세 개의 음의 경랑이 만나는 혈이다.
03:18이런 의미예요.
03:20그래서 이 간장과 비장과 신장의 경랑이 함께 모이는 혈자리입니다.
03:26그래서 이곳을 하루에 한 번 이상
03:2910번 정도 부드럽게 꾹꾹 눌러주시면
03:33뼈 기능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03:35다시 한 번 제가 보여드릴게요.
03:37손가락 3개 대고
03:39정강이 뼈 보이죠?
03:41바로 뒤쪽.
03:42여기다 이렇게.
03:43선생님 스티커 있으면 하나만 주세요.
03:45집에 갈 때.
03:46안 잊어버려면 붙여놔야지.
03:49여기입니다.
03:50여기.
03:51여기요.
03:52정강이 뼈.
03:53여기요.
03:54그렇죠.
03:54보니까 방법도 어렵지 않고
03:58평소에 수수료 꾹꾹 눌러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04:01혈자리 말고 뼈 건강 잘 챙기는 방법
04:04혹시 또 있을까요?
04:05그래서 준비한 게 당연히 있죠.
04:07이번에는 제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04:10뼈가 약해서 고민인 분들 많으시잖아요.
04:13이럴 때 도움이 되는 게 바로
04:14MVP라고 합니다.
04:18MVP는 내가 알죠.
04:20주변에 뼈 걱정이 돼서
04:23뼈 건강에 관심이 있다는 사람들은
04:24지금 많이 먹고 있어요.
04:26MVP.
04:27맞아요.
04:28맞아요.
04:28저도 사실 지금은 아는데
04:30몇 년 전까지만 해도 조금 생소했거든요.
04:33MVP가 구체적으로는 뭔가요?
04:37이 MVP는요.
04:38밀크 베이직 프로틴의 약자입니다.
04:41그래서 MVP인 거고요.
04:43우유에서 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성분만
04:46추출을 한 걸 바로 MVP라고 합니다.
04:48우유를 데웠을 때 위에 보면
04:50하얀색 막이 생기는 거
04:52네.
04:53시간이 지날수록
04:54끓여 먹을 때
04:55맞아요.
04:56바로 이 막을요.
04:57유청이라고 부르는데요.
04:59이 유청에서 뽑아낸 게 바로 MVP입니다.
05:03근데 이 MVP는요.
05:04우유 속에 아주 극미량의 성분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05:08네.
05:08이렇게 아주 초극미량으로 들어있는 MVP가
05:11뼈 건강에 있어서는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05:15그 중 하나가 뼈를 파괴하는 이 파골세포의 활동을 억제한다는 거예요.
05:22그리고 또 여기에 또 MVP가 필요한 분들이 또 있어요.
05:26어떤 분이에요?
05:26자, 앞에 글자를 한번 봐주세요.
05:28네.
05:30이 숫자에 바로 정답이 숨어 있습니다.
05:3354, 60, 66
05:36이 숫자로 딱 쓰여 있으니까 무슨
05:38몸무게 같기도 하고
05:39무슨 연도
05:41몸매?
05:43연도 같기도 하고
05:44몸무게?
05:45몸무게?
05:46몸매, 몸 사이즈?
05:48나이가 아닌가요?
05:49아니, 몸을 거기다가 이렇게
05:50몸이 거기만 있으니까
05:52아니, 그러니까
05:53네.
05:53이게 왜냐하면 딱
05:56그러니까 54, 60, 66
05:59뭔가 이게 뼈 건강에 문제가 좀 드러나는 시기인 것 같아서
06:02역시
06:03우리 오정현 아나운서가 날카로우세요.
06:06맞습니다.
06:07고명을 잘하는 뜻이네.
06:09네.
06:10나이, 나이 정답입니다.
06:11나이에요?
06:12나이.
06:12자, MVP가 필요한 분들이라고 꼭 집어서
06:1754살, 60살, 66살이라고 말씀드린 이유가 있어요.
06:22일반 건강검진에서
06:23골다운증을 확인해야 하는 대상 연령이기 때문입니다.
06:27아!
06:29그래서 54살, 60살, 66살이 되는 분들은
06:33일반 건강검진에서요.
06:35골다운증 검사를 반드시 받게 되거든요.
06:37그래서 이 시기에
06:38MVP를 더 잘 챙겨주는 게 아주 중요합니다.
06:41아니, 근데 잠깐만
06:43제가 알기로는
06:4554세랑 66세가 건강검진 대상이지
06:5060세는 내가 아닌 걸로 알고 있는데
06:53역시 조금 알고 계시네
06:54그것까지도 알고 있어
06:55벌써 날아왔어요.
06:57날아와서 그래요.
06:59어떻게 되는 거죠?
07:01보건복지부 국가건강검진위원회는요
07:0354세, 66세 여성만 봤던 골다운증 검사를요
07:072025년부터는 60세 여성도 포함해서
07:11총 3회 실시하기로 결정을 했는데요.
07:13올해부터?
07:14그래요?
07:1660세 여성이 새롭게 추가된 건요.
07:18단순히 연령 하나를 늘린 게 아니라
07:20뼈 건강 경고 등이
07:2360세부터 확실하게 켜진다는 것을
07:25의미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07:28그런데 뼈 건강은 누구에게나 중요한 거잖아요.
07:31그런데 60세를 검진 대상에 넣은 이유가 있을까요?
07:36네, 이유가 있습니다.
07:37보통 50대부터 갱년기가 시작되죠.
07:40그렇기 때문에 뼈가 약해진다고 하잖아요.
07:42그래서 골다운증 위험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07:45그리고 66세에는요.
07:47고용층이기 때문에 역시 위험하다 살고 있어요.
07:50그런데 중요한 거는요.
07:5260대 초반부터는 골다운증으로 인한
07:54골절 위험이 눈에 띄게 증가합니다.
07:56실제로 건강보험 심사평가원 자료를 보면요.
08:022022년 전체 골다운증 환자 중에서
08:0560대가 38.3%,
08:08그다음이 70대, 30.9%,
08:1150대가 16.7% 순서로 많았는데요.
08:15그렇기 때문에 국가에서도
08:1660세가 되면 꼭 한번 골밀도 검사를 받으라고
08:20이번에 새로 기준을 추가한 거라고
08:22예측을 해볼 수가 있고요.
08:24실제로 척추관절이나 뼈가 안 좋아서
08:29저를 찾는 환자분들도
08:31예전에는 나이가 많은 분들
08:3370, 80대 많았는데
08:35요즘은요.
08:3660대분들이 특히 많아지는 걸
08:37제가 경험하고 있습니다.
08:39그럼 60대부터는 혹시나 골절 위험이 있을 수가 있으니까
08:43더 철저하게 관리를 해야 되겠네요.
08:47저도 조심을 좀 해야 되겠습니다.
08:48조심하셔야 됩니다.
08:49조심하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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