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게 지금 운동의 포인트로 맞춰야 되는데 한 번에 다들 이렇게 꽂히실 것 같아요.
00:05호주의 한 대학교 연구진에 따르면 한 번의 고강도 운동만으로도 암세포 성장을 상당 부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00:15연구진은 유방암 환자 32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는데요.
00:19참여자들은 최소 4개월 전에 1차 치료를 마친 뒤에 주치의에게 운동해도 된다.
00:25허가를 받은 환자들로만 구성을 했다고 합니다.
00:27이 참여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눴어요.
00:30각각 45분간 고강도의 근력운동하고 또 한 그룹은 고강도하고 저강도를 반복하는 인터벌 운동이라고 하죠.
00:39그런 것들을 두 그룹으로 쪼개서 했는데 연구진이 운동한 다음에 운동 전, 운동 후, 운동 후 30분 뒤 이렇게 해서 혈액 샘플을 채취를 해서 검사를 해봤더니
00:54두 그룹 모두가 운동 직후에 혈중 마이오카인 수치가 많게는 47%까지 증가했다고 합니다.
01:03이 마이오카인은 근육에서 분비하는 호르몬인데요.
01:07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고요.
01:09운동할 때 나온 이 마이오카인이 운동 30분 후까지도 유지가 된다.
01:15높은 수준으로 유지를 하고 있다.
01:17그런데 암세포 성장률이 20, 30% 정도 떨어졌다.
01:22특히 인터벌 운동을 한 그룹에서 그 효과가 더 두드러지게 나왔다라는 연구 결과입니다.
01:28한 번의 운동으로도 암의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다.
01:32이거 집에서 한번 해봐야 되겠네요.
01:35다들 이렇게 생각하실 것 같고 이 소식 듣고 또 운동해봐야지 생각하시는 분들 있으실 것 같은데
01:42연구팀은 고강도 운동 시에 증가하는 그 아드레날린, 노로아드레날린 등
01:47이런 교감신경 호르몬이 면역세포를 활성화하고
01:50근육세폰의 마이오카인 분비를 늘렸다고 분석을 했고요.
01:54이 연구를 주도한 프란체스카 베타리 박사는
01:57운동이 체력 향상을 넘어서 생물학적으로 암 재발을 억제하는데
02:02비약물적 치료 전략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라고 말했습니다.
02:08이 부분이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02:10비약물적으로 세포, 암 재발을 억제하는 데 영향을 충분히 끼칠 수 있다.
02:15운동이 그런 연구에서 의미가 있는 것 같고요.
02:18그리고 이럴 때마다 또 용기를 갖습니다.
02:20왜냐하면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는 꼭 주 5회는 해야 될 것 같고
02:24그런 완벽해야 될 것 같고
02:26그렇지만 가끔이라도 주말만이라도 하루만이라도
02:30일주일 하루만이라도 운동을 하는 게 그래도 낫겠구나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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