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뼈약볕 아래에선 밖에 조금만 걸어다녀도 정수리가 후끈후끈해지죠.
00:06강한 볕을 그냥 쬐다가는 탈모 위험을 키울 수 있다는데요.
00:10두피 건강을 지키는 법 김승희 기자가 전합니다.
00:16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오후 2시, 서울 광화문입니다.
00:21열화상 카메라 속 시민들의 정수리가 빨간 뚜껑을 얹은 것 같습니다.
00:25오전부터 달궈진 바닥처럼 뜨거운 상태란 겁니다.
00:39야외활동 전과 후 정수리 쪽 두피 온도를 재봤습니다.
00:45실내에 있을 때 기존 두피 온도는 29.98도인데
00:4910분 정도 밖에 나가 볕을 쬐고 돌아오니 금세 38도까지 올랐습니다.
00:54그리고 이렇게 두피 온도가 올라가면 자칫 탈모로 이어집니다.
01:08햇볕에 담긴 적외선 열이 머리카락에서 두피로 이어지고
01:13두피가 열 손상을 입으면 머리카락이 빠지는 겁니다.
01:16탈모를 막기 위해선 외출 시 양산 혹은 정수리를 가려주는 모자를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01:34모자는 최소 1시간에 한 번씩 벗어 환기시켜주고
01:37두피 온도를 낮춰주는 쿨링 스프레이도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01:42채널A 뉴스 김승희입니다.
01:44제가 Greenspan입니다.
01:49전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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