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살갗이 따가울 정도로 강한 햇볕이 내리쬐입니다.
00:04달아오른 아스팔트에서 내뿜는 뜨거운 기운까지 더해져 한걸음 내딛을 때마다 땀이 쏟아집니다.
00:11숨수건이 흠뻑 젖을 정도로 땀이 나요. 옷도 금방 다 젖어버리고 너무 덥고 동남아 날씨 같아요. 우리나라가.
00:20아스팔트 열기가 정말 뜨거워요. 견디기 힘든 여름일 것 같아요.
00:26땡볕에 오래 노출되면 두통과 어지럼증부터 근육, 경련, 심하면 의식까지 흐려집니다.
00:33이런 온열 질환을 방치하면 생명까지 위협받을 수 있습니다.
00:39이에 서울시는 온열 질환 응급실 감시 체계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00:44벌써 85명이 응급실을 찾았는데 1년 전보다 3배가 넘습니다.
00:49서울에서 확인된 온열 질환자 발생 양상은 전국 분포도와 달랐습니다.
00:54주로 길가나 공원 등 야외 활동 공간에 집중됐습니다.
00:59시간대도 한낮이 아닌 오전 10시부터 12시 사이에 몰렸고 청장년층 비율이 높았습니다.
01:06젊고 건강한 분이실지라도 무더위를 과속평가하시고 무리하게 운동이나 작업 같은 야외 활동을 하시다 보면 온열 질환에 걸리실 위험이 높아집니다.
01:17온열 질환을 예방하려면 더운 시간대 운동 등 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자주 마시는 게 좋습니다.
01:25외출한다면 양산이나 모자로 햇볕을 차단하고 헐렁하고 밝은 색의 가벼운 옷을 입어야 체온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01:34YTN 이영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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