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선선해진 날씨에 요즘 야외 나들이 나가기 좋죠. 그런데 산이나 들에 가실 때 진드기를 조심하셔야 됩니다.
00:06감염병을 옮기는 진드기가 있거든요. 다녀오셔서 검은 딱지가 보이시면 병원 가시는 게 좋습니다. 홍란 기자입니다.
00:17현미경으로 보니 자그마한 벌레들이 활발하게 움직입니다.
00:22쓰스가 무싯증을 옮기는 털진드기입니다.
00:25털진드기 유충은 풀숲에 많은데 활발히 활동하는 때가 9월 말부터라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가을철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00:37쓰스가 무싯증은 균을 보유한 진드기 유충이 물면 감염되는데 처음엔 인지를 못하다가 잠복기가 지나면 발열과 두통, 발진 증상이 나타납니다.
00:49물린 자리에는 검은 딱지가 않는 것도 특징입니다.
00:52야외활동 뒤 이런 검은 딱지가 보인다면 일단 병원을 찾아보라는 게 전문가 조언입니다.
01:01감기몸살 정도로 생각해 치료가 늦으면 간염 등 중증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01:07연세가 많거나 기저질환이 있거나 하신 분들은 간염이 온다든지 뇌수막염이 온다든지 그래서 중환자실에 가시는 경우도 있거든요.
01:16질병청은 야외활동 시 토지나 양말을 착용하고 풀밭에 오래 머물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01:24또 야외활동을 마친 뒤에는 곧바로 입었던 옷을 세탁하도록 권고했습니다.
01:29채널A 뉴스 홍란입니다.
01:32채널A 뉴스 홍 days old,
01:37after invi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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