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앞서 전해드린 것처럼 내일은 올겨울 최강 한파가 찾아오는데요. 사망까지 이룰 수 있는 한랭 질환 조심하셔야겠죠.
00:08가장 큰 적 중 하나가 바로 술입니다. 술. 이 술을 마신 상태로 추위에 노출되면 얼마나 위험한지 김승희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00:19뚝 떨어진 기온에 등산객들은 방한용품으로 몸을 무장했습니다.
00:23그런데 하산지점 인근 식당가로 가보니 산행 후 거하게 술 마신 사람들이 많습니다.
00:45모자는 쓰다 말았고 부축을 받아 걷습니다.
00:53추운 날 과한 음주는 한랭 질환의 위험을 높입니다.
00:59자율신경계 기능이 떨어져 체온 유지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01:05한랭 질환은 체온이 35도 아래로 떨어지는 저체온증이나 말단 혈액순환이 안 되는 동상 등이 있습니다.
01:13이번 달 서울에서 발생한 한랭 질환자 9명 중 3명은 음주 상태였습니다.
01:19또 지난 겨울 서울의 한랭 질환자 가운데 약 절반이 65세 이상인 만큼 고령자들은 더 유의해야 합니다.
01:30잠깐 밖에 있었는데도 금세 이렇게 손이 빨개졌는데요.
01:34손이나 귀처럼 직접 외부에 노출되는 부위는 이렇게 보호해주는 게 가장 좋습니다.
01:40한랭 질환은 실내에서도 발생합니다.
01:54최소 18도 이상의 적정 온도 유지가 중요합니다.
01:59채널A 뉴스 김승희입니다.
02:10채널A 뉴스 김승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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