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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개월 전


또 다른 '디올백 수수' 의혹… 김건희 자택 압수수색
김건희 측 "그라프 목걸이 DNA 감정해달라"… 법원에 요청
김건희 측 "필요하다면 표피세포·각질 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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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최근에 들어서야 정말 뒤늦게 본인이 명품백을 받은 사실 인정은 바로 김건희 여사죠.
00:10그런데 특검이 최근에 또 한 번의 강제 수사에 나섰는데 추가로 압수한 게 있습니다.
00:17일단 화면부터 만나보겠습니다.
00:30네 번째 압수수색 집행이 나왔습니다.
00:35같은 장소에 특히 지금 현재 양 부부가 다 구속되어 있어서 비어있는 집에 이렇게 압수수색이 나온 거는 헌정상 최초라고 보고 있고요.
00:45과잉수사라는 입장을 먼저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0:50과잉수사다 이렇게 김건희 여사 측이 밝혔는데 장현주 변호사님.
00:54오늘 새롭게 알려지기로는 김건희 특검이 어제 9곳을 동시다발 압수수색을 했는데 김여사 자택에서 디올 재킷 16개, 벨트 7개, 팔찌 4개가 추가로 압수됐다는데
01:07물론 이거는 본인이 그냥 본인이 샀을 수도 있지만 뭔가 특검이 보기에는 이것도 뇌물 성격이 짙다라고 본 거예요?
01:15일단 청탁의 대가로 받은 금품이 아닌지 관련해서 압수수색 영장도 나온 것 같고요.
01:20실제로 압수가 이루어졌다라고 한다면 과연 저 제품들이 누구로부터 청탁을 통해 받은 것인지 아니면 본인이 직접 그런 범죄 혐의점과 관련 없이 구입한 것인지
01:30구별하는 절차도 분명히 이루어지고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01:34아마 관저공사와 관련해서 업체에게 청탁을 받고 또 그 대가로 금품을 받은 것 아니냐 그러니까 명품을 또 받은 것이 아니냐 이런 의혹들이 지금 부각되는 것 같고
01:44관련해서 특검에서는 어느 정도의 수사는 이루어지고 있지 않나라는 생각은 듭니다.
01:49그래도 수사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를 했을 때 법원으로부터 영장이 발부된 것으로 봐야 될 것 같고요.
01:56그로 인해서 지금 국가의 어떤 물품들이나 어떤 금품들이 만약에 압수수색이 됐고 이것들이 만약 청탁에 대한 대가다라는 정황들이 나오게 된다라고 한다면
02:06김건휘 씨와 관련된 의혹들은 또 다른 국면으로 갈 수밖에 없다라고 생각됩니다.
02:11물론 김건휘 씨 측에서는 받은 적이 없다라고 지금 부인하는 취지로 보이기는 하는데요.
02:15앞서서도 계속해서 받은 적 없다라고 했던 명포백 두 건은 또 받았다라는 사실도 사실 선택적으로 인정했다라는 점을 생각해 본다면
02:24지금 받은 적이 없다라고 부인하는 그 진술을 특검이 그대로 믿어줄 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02:30뭐 재킷 16개 벨트 7개 같은 동일 브랜드죠.
02:35팔찌 4개까지 추가로 없어졌다.
02:38관저 때문에 특혜 관저 특혜 공사 주려고 뇌물 받은 거 아니냐.
02:42다음 화면을 볼게요.
02:43김건 여사 측은 이거 고가의 물건을 받은 적은 없는 것으로 안다라고.
02:49다소 유보적인 얘기를 했는데 다음 화면을 볼게요.
02:51사실 최근에 명품백만 받았다라고 했던 김건 여사 이게 6개월 만에 반년 만에 뒤늦게 인정을 했잖아요.
03:00사실을 김균 대변인인데 오늘 김건 여사 측이 아까 얘기했던 디올 이거 관련 말고
03:06이 목걸이를 받은 사실은 부인하고 있는데
03:09본인들은 목걸이에 대해서 아예 그러면 DNA 감정해라.
03:14우리를 안 받았다.
03:15이렇게까지 조금씩 더 움직이려고 하고 있더라고요.
03:19사실상 오늘 관련된 내용도 보면 본건이 아니라 보면 별건이긴 합니다.
03:25지금의 특검에 있어서 좀 분위기가 안 좋을 때나
03:28동력이 떨어질 때 보면 별건 수사를 통해서 여론을 좀 조성하는 면이 없지 않아 있는데
03:32우선 그라프 목걸이는 김건이 여사 쪽에서 분명하게 받지 않았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03:39샤넬 가방 2개 받은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을 했습니다.
03:42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결백함을 인정하기 위해서
03:45자꾸 특검에서 뭐라고 얘기하냐면
03:47사용감이 있다.
03:48누가 사용한 흔적이 있다 그런 얘기를 한대요.
03:51만약에 김건이 여사가 그라프 목걸이를 사용했다면
03:54거기에 대한 어떤 지문이나 본인이 사용했을 때 어떤 표피라고 할까요?
03:59그다음에 각질 같은 부분이 있을 수 있고 잔털도 있을 수 있으니까요.
04:02이 부분에 대해서 사용한 흔적이 있는지 그리고 사용한 흔적이 있다고 했을 때
04:07그 사람이 김건이 여사가 아니었음을 분명하게 증명할 수 있는 것 아니냐 그런 것 같습니다.
04:13그리고 무엇보다도 김건이 여사 측면에서는 야당에서는 자꾸
04:17뭔가 변론의 전략으로서 일정 부분 이거는 인정하고
04:22객관적인 어떤 증거가 나오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04:25지금 안 받았다고 우기고 아닌 거 아니냐.
04:27그라프 목걸이가 비싸니까 목걸이 비싼 건 부인한 거 아니냐 이런 얘기를 하고 있어요.
04:31그렇지만 제가 볼 때는 그래도 한 나라의 대통령의 배우자였기 때문에
04:35이 부분까지 만약에 거짓말이라는 게 나중에 사실로 드러난다면
04:40속된 말로 뒷감당이 안 되거든요.
04:41그런 측면에서 본인이 그라프 목걸이를 받았지 않았다는 것을 분명하기 위해서
04:47객관적인 어떤 사실관계를 증명하기 위해서
04:52이런 걸 요청하지 않았나 봅니다.
04:54김경 대변인께 뭐라 그러는 건 아니고요.
04:55그동안 지금까지 상황만 해도 뒷감당은 안 되기 때문에
04:58글쎄요. 이번에 추가로 압수된 건 별건 수사고
05:02그라프 목걸이가 부인한 부분은 본인들의 결백을 주장하기 위해서
05:06DNA 감정까지 의뢰했다.
05:09박성미 성관님.
05:11최근에 김건이 여사, 윤 전 대통령 부부 관련해서
05:13저희 뉴스타프탈에서도 전해드린 바가 있었는데
05:16명성황후의 거처, 처소를 두 사람이
05:20별다른 제지 없이 들어갔다라는 얘기를 전해드린 바가 있었어요.
05:26그런데 여기서 공예품도 빌려서
05:28잠깐 대통령실로 가져갔던 모양이더라고요.
05:32이게 지금 보면 명성황후의 거처에서
05:35이 왕실의 공예품들을 빌려가는 문의가 있었고
05:38실제로 빌려갔다라고 하지 않습니까?
05:41물론 말로는 윤 전 대통령 파면 이후에
05:44이게 다 반환을 그제서야 한 것으로 드러나기는 하는데
05:47이게 말로는 이 목적이 대통령실 주체 국가 주요 행사용 물품을 전시하기 위함이다.
05:54즉 공적인 목적으로 이 부분을 빌려갔다라는 취지로 포장을 했던 것 같은데
05:59실제로 어디에 전시됐는지에 대한 기록은
06:02지금 찾아볼 수가 없는 상황이다라는 거고
06:04빌려간 물품들의 내용만 본다라고 하더라도
06:07옥새부터 시작해서 임금을 상징하는 물품들
06:10촛대 이런 것들을 관저로 가져갔다 이렇게 보여지는 거거든요.
06:14그렇기 때문에 이게 지금 김건희 씨가
06:18결국 지금 이 문화재와 관련해서 계속해서 잡음이 나오고 의혹이 나오는데
06:21핵심적인 이유는 이 국가적인 문화 유산들을
06:24마치 본인의 사유재처럼 활용했던 것이 아니냐
06:27그러니 저번에는 어자도 안 잡았다
06:29슬리퍼를 신고 그 위에 앉아 있었던 모습도
06:32이런 것들이 공개가 됐는데
06:33이번 역시도 이번에는 왕실의 공예품들까지도
06:36사적으로 유용한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06:39알겠습니다. 좀 더 들여다봐야 되겠죠 저 부분
06:41뭐 기록이 없어졌다는데
06:432위였습니다. 김건희 여사 관련이었습니다.
06:46그러면 지금까지 들은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만나볼까요?
06:49첫 번째 댓글입니다.
06:52그러게요. 남의 나라와서 군복 행진이란 이건 아니잖아요.
06:54맞는 말씀입니다.
06:57아버지 빚인데 왜 아들 앞길을 막나요?
07:00아까 김현성 선수 관련 댓글 달아주셨고요.
07:04남은 분들 이상 없이 구출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07:07이 울산 발전소 붕괴사고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07:12합의서를 공개하지 않는 한 한미 관세협상 페트시트 어떻게 믿을까?
07:16이런 말씀을 해주신 것 같고요.
07:18마지막 보겠습니다.
07:21실사라고 직접 말한 사람 강훈 실장은 나오고
07:24실수로 지목된 사람은 나오지 않았다.
07:27김현지 실장 관련 댓글 5개
07:29오늘도 댓글 5개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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