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5개월 전


김건희 특검, 확보한 목걸이는 가품에 '무게'
김 여사 측 "추후 수사기관에서 성실히 밝힐 예정"
이우환 화백 그림도 압수… 특검, 실소유주 추적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김건희 특검이 김여사 오빠의 장모집에서 압수한 목걸이, 이 목걸이에 대한 논란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00:17특검은 김여사 측의 주장대로 해당 목걸이가 가품이라는 데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24그런데 이번에는 이 목걸이를 바꿔치기한 게 아니냐라는 의심을 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00:32특검 수사에 혼동을 주기 위해서 눈속임용으로 가품을 미리 준비했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00:39그리고 순방 때 실제로 착용한 진품 목걸이는 따로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고 특검은 의심을 하고 있는 겁니다.
00:48특검이 진품 바꿔치기를 의심하는 데는 어떤 구체적인 정황이 포착돼서 그러는 건지 아니면 진품인 줄 알고서는 알아봤는데
01:00이게 가품이다 보니까 여태까지 자신감 있게 밝혀왔던 내용이 논리가 무너지잖아요, 특검에서도.
01:08그래서 당황스러워서 저렇게 좀 무리하게 바꿔치기까지 얘기를 하는 건지.
01:13일단 특검에서는 12월 3일 비상계엄 이후 그 목걸이를 옮겼다는 증언을 지금 확보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01:20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가품이었다면 굳이 옮길 필요가 없었겠죠.
01:24왜냐하면 가품일 경우 국격을 떨어뜨리는 좀 부끄러운 일이 되는 거고 진품일 경우 뇌물죄로 적용을 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01:31형량에서 매우 큰 차이가 나겠죠.
01:32그런 부분이기 때문에 뭔가 12월 3일 이후에 옮겼다면 그런데 갔는데 가품이 갑자기 있다.
01:37그것도 갑자기 친오빠 집에 있다.
01:38지금 물론 김 변호사 측에서는 오보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만 가품을 친오빠에게 줬는데 그걸 다시 빌렸다는 기사가 나오기도 했었죠.
01:45이건 오보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01:47이거에 대한 진영은 밝혀지겠습니다만 그렇다면 왜 모조품을 왜 국가 행사에 가는데 국제 행사에 가는데 왜 모조품을 빌렸느냐.
01:55이것도 상식적으로 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거든요.
01:57그렇기 때문에 국민들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는 부분에 대해서 특검은 분명 정황적 증거를 포착으로 했기 때문에 진품을 찾기 위한 노력을 할 텐데 사실 그리고 진품을 찾지 못하더라도
02:06만약에 가품 그럼 친오빠가 저 정도로 S급이라고 하는데 주문 제작을 해야 된다고 들었습니다.
02:12그렇기 때문에 주문 제작을 하고 어떤 업체에 어느 시기에 저걸 주문 제작을 했는지 그것까지 밝혀낸다면
02:17과연 김여사 순방 이후에 만약에 그걸 주문 제작했다? 그럼 거짓으로 밝혀지는 거잖아요.
02:21그런 것들은 아마 특검에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좀 더 수사를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02:26어제 우리가 이 목걸이 관련 얘기를 할 때 특검이 진품을 전제로 할 경우에 김건희 여사 측이 해명이 계속 바뀌었다.
02:38그래서 이건 도저히 믿을 수가 없다라고 얘기를 끌어갔었거든요.
02:41그런데 이제 이게 가품으로 밝혀지어 버리면 특검의 논리가 조금 궁색해져요.
02:50그렇기 때문에 특검 입장에서는 진품이 있다는 전제하에 수사를 계속하겠다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죠.
02:57사실 일반 국민들께서 보시기에도 이제 나토 순방을 갈 때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가는데 대통령의 부인이 가품을 하고 간다라는 것은
03:07실상 이제 납득하기는 좀 어려운 부분들이 있습니다.
03:09어쨌든 본인 입장에서는 지금 그런 형태로 답변을 하고 있는데
03:13김건희 여사의 그 오빠 입장에서는 집을 인테리어를 하면서 그 목걸이를 이제 장모 집에다 갖다 놓은 것이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03:23결국에는 이 가품에 대해서 언제 구입을 한 것인지 거기에 대한 비용은 어떻게 처리를 했는지
03:28그리고 실제로 착용의 흔적이 있는 것인지 이런 것들을 좀 더 봐야 될 것으로 보이고요.
03:33특검에서는 진품이 있다는 전제하에 추가적으로 수사를 하겠다라고 하는데
03:37걱정이 되는 것은 이런 의혹만으로 특검의 생각만으로 계속적으로 압수수색 영장들이 나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03:46법원에서 영장을 발부를 해주는 것인데 이 특검이 수사를 하다가 추가적으로 인지한 사건에 대해서
03:52더 수사할 수 있는 위헌적인 규정이 들어있기 때문에 나오는 것이 아닌가 싶은데
03:56법원에서 영장 발부를 할 때 조금 더 신중해 줘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04:01알겠습니다.
04:03김건희 여사 측은 이 오빠에게 모조품 목걸이를 사줬다는 보도는 오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04:12김 여사는 다음 달 6일 첫 소환 조사를 받을 예정이죠.
04:17직접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이 목걸이를 둘러싼 의혹도 어느 정도 드러나게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04:25그런데 김 여사 오빠의 장모집에서는 이 목걸이 말고도 또 이런 것들도 나왔습니다.
04:33이유환 화백의 그림이 발견된 건데요.
04:37이유환 화백의 그림은 아주 고가로 유명합니다.
04:41일단 이 그림 역시 진품인지 가품인지부터 시작해서 실소유주가 누군지 수사 확대가 불가피해진 상황입니다.
04:49앞으로 특검 수사의 포인트는 도대체 어느 지점에 지금 찍혀 있는 겁니까?
04:55저는 대가성에 있다고 보고요.
04:57왜냐하면 특정 종교가 건진법사라는 사람을 통해서 김진 여사에게 수많은 혜택을 받기 위한 뭔가 로비를 한 거로 지금 정황이 드러나 있는 상황이고
05:05이런 고가의 물품이 드러났다.
05:07이 정도 고가의 미술품이면 취득 경로가 흔적이 다 남아있거든요.
05:10그러면 정식적으로 구매를 한 물품인지 아니면 그 구매한 물품 흔적들이 없다면 누구로부터 받았다고 추정할 수밖에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05:18그럼 누구로부터 받았다면 누구한테 받은 것인지 그런 것들을 다 증언을 확보해야 되는 것이고
05:22그럼 누구로부터 받았다면 누구로부터 그걸 왜 받았는지 그 기업에 대가를 제공한 건 아닌지
05:28역시나 지금 김건희 여사가 윤석열 정부에서 사실상 실세라는 얘기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05:32그런 대가성을 아마 특검에서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것으로 예측이 됩니다.
05:35그러니까 특검에서는 집에서 고가의 미술품이 나왔어.
05:41그러면 이거 혹시 대가성 있는 뇌물로 받은 거 아니야? 이렇게 의심을 하는 것 같은데
05:46김건희 여사 측에서는 지금 발견된 그림에 대해서는 전혀 모른다고 하고 있고요.
05:50또 한 가지 코바나 콘텐츠라고 미술 관련 사업을 사실 김건희 여사가 운영을 했었잖아요.
05:57그렇다면 그 과정 중에 또 미술품이 있는 게 그렇게 이상한 것도 아니다 싶은 생각도 들고요.
06:02그런데 이제 이유한 화백의 그림 같은 경우에는 한 점이 2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06:09그리고 이게 발견이 되었을 때 진품 보증서가 함께 발견이 되었다고 보도가 되고 있는 것을 보면
06:15이것을 누가 소유하고 있는 것인가가 굉장히 중요한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06:20김건희 여사의 목걸이를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같이 발견이 된 거예요.
06:24그렇기 때문에 특검 입장에서는 재산 신고가 되지 않은 내역이고
06:28그렇다면 김건희 여사가 이것도 다른 쪽에서 어떤 뇌물 형태로 받은 것이 아니냐 이런 의혹들을 가지고 있는 것이죠.
06:36다만 여기에 대해서는 계속적으로 의혹의 상황인데
06:39이것을 특검이 언론의 브리핑을 하면서 계속적으로 언론이 꼬리를 무는 보도들이 나오고 있는 부분들
06:45여기에 대해서는 굉장히 유감이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6:48김건희 특검의 여러 가지 혐의들 수사가 진행이 되고 있죠.
06:55이 수사 가운데 또 하나는 전직 통일교 간부가 청탁을 목적으로 건진법사를 통해서 김 여사에게 고가의 선물을 전달했다라는 의혹이 또 있죠.
07:09의혹의 핵심 인물인 윤모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07:18제가 3월 22일날 대통령을 뵀습니다.
07:221시간 녹대를 했습니다.
07:23많은 얘기가 있었습니다.
07:25그리고 금주에 만납니다.
07:26정부 쪽 관계자를.
07:28돼야 제가 말씀드리는 거니까.
07:30목걸이는 혹시 어떤 목적으로 좀 건네신 건가요?
07:33혐의는 인정하시는 건가요?
07:34본부장님.
07:35통일교에서는 본부장 개인의 일탈이라고 주장하는데 혹시 이에 대한 입장은 없으신가요?
07:42이른바 법사 게이트와 연관된 통일교 청탁 의혹의 핵심 인물이죠.
07:47윤모 전 본부장이 구속 갈림길에 놓여 있는 상황입니다.
07:51앞서 특검팀은 건진 법사에게 전달된 여사 선물용 목걸이와 가방.
07:57이걸 산 영수증을 지금 확보했다 알려지고 있는데.
08:01그리고 윤 씨의 수첩까지 확보가 됐습니다.
08:05수첩 안에는 여러 가지 예민한 내용들이 있는 것으로 또 추정이 되는데요.
08:09특검팀이 통일교 청탁 의혹 수사에서 첫 번째로 청구한 구속영장인 만큼 법원의 판단에 따라서 수사에 적지 않은 영향이 끼칠 수도 있습니다.
08:19아직 김 여사의 직접적인 연결고리가 뚜렷하게 나온 상황은 아닌데.
08:25만약에 영장이 기각될 경우.
08:28지금 뭐 발빠르게.
08:29또 아까 우리 강전회 대변인께서 좀 무리한 수사를 특검이 지금 하고 있는 거 아니냐 지적을 해 주셨지만.
08:36만약에 영장 기각되면 특검이 또 좀 체명 구기는 상황 아닌가요?
08:40글쎄요.
08:41그렇게 보실 수 있는데 저는 기각될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보고 있고요.
08:44상당히 많은 증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08:46지금 개인의 일탈이라고 말하는데 그렇다면 왜 통일교 본부에서 그 영수증이 나왔겠습니까?
08:51개인적 일탈인데.
08:52그리고 원래 이렇게 뇌물죄 혐의가 수사를 할 때는 보통 뇌물을 준 사람 쪽에서 증거가 나오기 마련입니다.
08:58왜냐하면 뇌물을 전달했는데 본인들이 청탁한 것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경우 그걸 압박하기 위한 수단으로 영수증이 됐든 기록이 됐든 그걸 남겨놓게 되거든요.
09:06그게 지금 나온 겁니다.
09:07그러면 권진법사를 통해서 결국 누구에게 갖는가 권진법사가 수많은 의원들이나 이런 사람들과 주고받은 문자를 통해서 뭔가 김건희 여사를 통해서 뭔가 그런 것들을 풀기 위한 노력을 했다는 것들도 조금조금씩 나오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저는 이 정도면 제 기준으로는 충분히 증거가 어느 정도 확보가 되어 있고 윤 전 본부장이 그 부분에 있어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는 증거들은 많이 나와 있기 때문에 구속할 때 우리가 많이 얘기를 하지만 도주의 우려, 증거인멸의 우려 사건의 중대성도로 봤을 때 저는 충분히 구속사유가 된다고 보기 때문에
09:36제 개인적으로는 기각될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 있습니다.
09:40가장 광범위한 수사를 펼치고 있는 김건희 특검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서 소환 통보를 했죠.
09:49그렇지만 윤 전 대통령은 2차 소환에도 결국 불응했습니다.
10:06처음 소견을 받을 정도로 건강이 악화되었다라면서 변호인 접견 때에도 글자 크기를 16포인트 이상으로 확대해야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시력이 나빠졌다라는 게 이유였습니다.
10:18특히 특검의 조사는 귀로 질문을 잘 들으면 되는 것입니다.
10:22또 평소 혼자 떠들 정도로 달변이라고 소문이 나 있는데 평소처럼 입으로 잘 말을 하면 됩니다.
10:30체포영장이 발부되기 전에 출석해서 조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10:34어제 1차 소환에 불응한 윤 전 대통령 측에서는 건강 상태를 이유로 조사에 응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죠.
10:45지병인 안과 질환 상태가 매우 악화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10:50윤 전 대통령이 오늘 2차 소환까지 불응한 만큼 김건희 특검팀은 이제 강제 구인 절차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10:57그런데 이 내란 특검의 경우 인치 지휘만 하고 직접 서울구치소를 방문했었어요.
11:05그런데 그때도 윤 전 대통령 본인이 나오지 않고 응하지 않으면 조사는 불가능한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11:13끝내 강제 구인이 불발이 된다면 조사 없이 기소할 가능성도 법조계에서는 언급이 되고 있는데.
11:20그런데요. 김 여사 측은 여러 가지 전제 조건은 달고 있지만 일단 윤 전 대통령과 다르게 다음 달 6일로 예정된 소환 조사에는 나오겠다고 김건희 여사 측에서는 또 밝히고 있습니다.
11:35이 두 사람의 지금 전략 어떻게 보십니까?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거라고 보세요?
11:41김건희 여사는 지금 최대한 구속을 당하지 않기 위한 명분을 쌓고 있는 과정으로 좀 보여집니다.
11:46왜냐하면 본인이 수많은 혐의준을 쪼개서 받고 싶다, 조사를 받고 싶다고 얘기했던 것도 그렇고 방금 앵커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첫 번째 소환조사인 6.1 소환조사에 응하겠다.
11:56가서 조사를 받겠다고 말한 것도 그렇고요.
11:58최대한 조사를 늘리고 짧게 늘려서 왜냐하면 건강 문제를 계속 얘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12:03그러면 조사를 오래 받을 수 없다는 명분을 근거로 아마 조사 시간도 짧게 해서 최대한 다음 2차, 3차 조사를 받도록 유도를 할 겁니다.
12:09그렇게 함으로 인해서 뭔가 또 구속영장 청구가 되었을 때 특검이 뭔가 증거 확보나 충분한 자료가 확보되었다고 해서 확신했을 때 구속영장을 청구했을 때 이거 봐라, 난 6일부터 해서 계속해서 잦은 수사를 받고 있다, 열심히 응하고 있다.
12:22그렇기 때문에 구속을 할 필요가 없다는 주장을 하기 위한 명분 쌓기로 보여지기 때문에 지금 윤석열 대통령은 사실상 구속이 된 상태에서 수사에 협조할 명분이 없죠.
12:30자기는 계속해서 어차피 협조적이든 비협조적이든 구속이 되어 있고 재판으로 넘어가서 본인의 방안권만 행사하면 된다는 입장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지금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좀 다른 행보, 다른 전략을 취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