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6개월 전


특검, 조직적 증거인멸 시도 정황 포착
특검, 김건희 반클리프 모조품 공모자 수사
서희건설 "김건희에 목걸이·브로치·귀걸이 전달"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지금 김 회사가 서희건설로부터 전달받았다라는 게 목걸이, 귀걸이, 브로치거든요. 함께 보시죠.
00:11이에 대해서 지금 반클리프 목걸이에 대해서는 보도가 됐는데
00:14서희건설 회장의 자수서를 통해서 2천만 원 상당의 귀걸이와 3천만 원 상당의 브로치도 서희건설이 전달해 주었다라는 걸 지금 자수한 상황이잖아요.
00:25송영훈 변호사님, 그러면 특검이 브로치와 귀걸이, 3천만 원과 2천만 원 상당의 명품 브로치 귀걸이에 대해서도 수사할 여지가 있는 거죠?
00:34그렇죠. 당연히 특검이 브로치와 귀걸이의 행방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확인을 할 거고
00:40또 실물이 어디에 있는지도 확보하려고 노력을 할 겁니다.
00:43그리고 저 부분은 법적으로도 굉장히 의미가 큰 것이 이른바 나토 3종 세트라고 불리는 목걸이, 귀걸이, 팔찌 이런 것들이
00:52합계가액이 1억 원이 넘어가는 경우와 1억 원이 안 되는 경우는 특가법상 뇌물주에 있어서 법정형이 달라집니다.
00:59그래요?
01:00그렇기 때문에 5천만 원에서 1억 원 구간하고 1억 원 이상이 되는 경우에 양형이 확 차이가 나죠.
01:05그런 점에서 의미가 있고.
01:07더더군다나 저 그 반클리펜 앞에 목걸이와 관련해서는 적극적으로 모조품을 구해다가 갖다 놓은 듯한 흔적도 있지 않습니까?
01:14그러니까 진품이 결국에는 법원에 제출까지 됐는데 그 이전에 김 여사 측에서는 모조품이 오빠의 장모집에서 압수수색되도록 갖다 놓았다는 의혹이 있고
01:24그 모조품을 어디에서 샀냐고 물어보니까 2010년경에 홍콩에 갔을 때 구매했다라고 진술을 했는데
01:30특검에서는 저 반클리펜 앞에 스노우 팬던트 플레이크 목걸이가 처음 출시된 것은 2015년 8월이라고 반클리펜 본사 측으로부터 답변을 받았다는 거예요.
01:40그러면 이런 내용들을 종합해 볼 때 적극적으로 증거를 작출해서 위조한 정황까지 있는데
01:46그렇다면 팔찌나 귀걸이도 당연히 받지 않았겠는가.
01:50그리고 그것은 지금 돌려받지 못한 물품의 경우에는 어디에 있겠는가.
01:54이런 것을 특검이 파고 들어갈 수밖에 없다고 보여집니다.
01:57어제 특검 조사에서는 그간의 어떤 김 여사 측의 진술과 서희건설 회장의 자수 내용이 다르잖아요.
02:04이 부분에 대해서 김 여사 측이 별다른 진술을 안 했던 거죠?
02:07그렇죠. 그리고 이것은 어느 정도 예상 가능한 측면도 있습니다.
02:13왜냐하면 김건희 씨 같은 경우에는 지금 구속영장의 사유가 된 세 가지 혐의 외에도
02:19여러 가지 혐의가 앞으로 추가될 가능성이 많이 있고
02:22그런 것이 조사 과정에서도 계속 나올 것인데
02:25본인의 방어권 행사 차원에서도 어떤 부분을 특검이 질문하고 주안점을 두고 있는지
02:30이런 것을 파악하고자 하는 그런 목적도 있었다고 보여집니다.
02:34그렇기 때문에 조사 자체에 불응하거나 비협조적으로 나오기보다는
02:38일단 소환에 응해서 조사를 받되
02:41다만 어떤 내용이 특검이 추가로 가지고 있는 것인지 알 수가 없으니
02:45그 정보 비대칭을 고려해서 진술을 거부하는 그런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보여집니다.
02:50송 변호사님 얘기했듯이 특검에서는 바꿔치기 의혹의 연관성, 배후에 대해서도 의심하고 있습니다.
02:59방클리프 목걸이 모조품을 구매해서 사돈 댁에 놓았던 것
03:08그 조력자가 있느냐, 배후가 있느냐라는 건데
03:11구조적으로 김혜서 혼자서 모조품으로 바꿔치기 할 수 없다라고 특검은 의심하고 있습니다.
03:17어떤 모종의 어떤 조직적 증거임의 행동이 있었던 것 아니냐라는 걸 의심하고 있는 건데
03:22양태정 변호사님, 서희건설 회장의 자수사에 따르면
03:26서희건설이 잘 보이려고 6천만 원 목걸이 사서
03:32김현사에게 주면서 환심을 사고
03:36우리 사위 고위직 인사척당했다는 거 아닙니까?
03:40그런데 김현사 주장은 안 받았다.
03:45내가 목걸이 가품 산 거다라면서
03:47오빠의 어머님 댁에서 가품이 발견된 거잖아요.
03:52안 맞는 거잖아요. 둘 중에 하나만 맞는 거잖아요.
03:55그렇죠. 결국 서희건설 회장의 자수사를 통해서
03:59사실상 김건희 씨의 변명, 모조품을 구입해서 샀다는 것이 거짓인 것이 드러났습니다.
04:06그런 거짓 진술이 결국은 기소되기 전에 구속영장 청구가 돼서
04:12영장이 발부되는 결정적 증거가 됐다고 생각하고요.
04:16이 단순한 모조품을 구매하고 전달해서
04:19실제로 오빠의 장모 집에 둔 그런 행위 자체는 혼자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기 때문에
04:24만약 이런 행위를 직접 했으면
04:26자기 사건에 대한 증거인멸 경우에는 죄가 되지 않지만
04:30그거에 같이 연루가 된 제3자
04:32그러니까 김건희 씨 오빠라든가
04:34그거에 연루된 다른 처가 식구들이라든가
04:38이런 사람들이 그거에 관여를 했다고 하면
04:40그 사람들은 모두 증거인멸죄의 공범으로 처벌될 수 있는 것이죠.
04:43그 가운데 서희건설 회장의 과거 인터뷰 내용이
04:50회자되고 있습니다.
04:53아니다 싶으면 빠르게 손절하겠다라는 겁니다.
04:59과거 인터뷰에서 수익보다 안정성이 우선이다.
05:03손에 견딜 만한 수준을 넘어서면 과감하게 털어버리는 게 중요하다.
05:06아니다 판단되면 털어버리는 게 중요하다라고
05:11재차 강조했던 인터뷰 내용이 다시 회자되고 있습니다.
05:15그러니까 얼마나 안영환 회장님
05:16금품으로 환심을 사서 인사를 청탁했던
05:19장본인이 서희건설의 이봉관 회장 아닙니까?
05:23누구보다 국면이 불리해지자
05:27재빠르게 태세 전환을 해서
05:29특검의 자수서, 있는 사실 없는 사실까지 다
05:33자수서를 낸 인물이 지금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인데
05:36평소 경영 철학이라면서 인터뷰한 게
05:39아니나 싶으면 빠르게 털어야 된다.
05:42빠르게 손절을 강요한 거니까
05:44이 인간관계라는 게 얼마나
05:45종이장보다 얇은 신뢰관계였습니까?
05:49인간관계라기보다는 비즈니스 관계라고 봐야겠죠.
05:51비즈니스도 이렇게 얇지는 않지 않습니까?
05:54그러니까 지금 서희건설 회장이
05:57저도 기자 생활하고
05:59정치 생활하고 행정부에도 있어봤지만
06:02저런 정치 관련 범죄 행위
06:06또는 경제 관련 범죄 행위도 마찬가지입니다만
06:08큰 범죄 사건에서 상대방이 특정인이
06:13자수서를 먼저 낸 건 처음 봤습니다.
06:15그것도 빠르게?
06:15아주 드뭇게 했습니다.
06:18아마 검찰에 수사가 들어오니까
06:20현재 서희건설은 사위가 3명인데
06:233명 다 법조인이에요.
06:25또 딸이 3명이 있는데 아들은 없습니다.
06:27딸도 세 번째 딸은 검사 출신인데
06:30현재 사표를 내고 회사 경영을 하고 있습니다.
06:32서희란 말이 3명의 딸의 이름이 희랍니다.
06:37D자가.
06:37그런데 셋을 서희라고 하지 않습니까?
06:423명을 서명해서 서희라고 이름을 지었다고 그래요.
06:46그래서 법조인들인 가족들과 상의를 했겠죠.
06:50미리 자수서를 낸 게
06:52뇌물죄보다 날선수재가 될 수도 있고
06:54경감하기 위해서 했겠지만
06:56상당히 의외입니다.
06:58그런데 이제 우리 기회비용이라는 게 있지 않습니까?
07:02경기학용으로.
07:04그걸 빨리 털쳐내는 것.
07:05주식 안 할 때 가장 어려운 게 파는 거지 않습니까?
07:09사는 것보다.
07:10그런데 아주 손절하면서 팔 수 있다는 건
07:12굉장한 용기인데
07:13그걸 손절을 쉽게 했어요.
07:15사실 이봉관 회장은 경희대 총동창회장을 했습니다.
07:19그 당시에 문재인 대통령이 또 경희대 출신 아닙니까?
07:23총동창회장 자격으로 문재인 대통령에게
07:25꽃다발도 전달하고 또 그런 역사도 있습니다.
07:29전력이 있습니까?
07:29네, 역사도 있습니다.
07:30그런데 사업을 위해서 이쪽 저쪽의 연결.
07:35저는 이해가 가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07:37좀 오버한 것이죠.
07:39좀 지나쳤다 부르고 싶고
07:41아니다 싶으면 빨리 털어야 된다는
07:44그런 경영 철학 때문에 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만
07:47참 세상 무섭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07:50물론 당에 밝혀야겠죠.
07:53당에 밝혀야겠지만
07:53자수석까지 써며 가면서
07:55언론에 공개하면서까지 하니까
07:57참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08:00세상 무섭다.
08:01그러니까 애초에 박 의원님
08:04받지 말았어야 하는 게 먼저였고
08:07이 정도의 아니다 싶으면
08:09빨리 털어버리는 사람의 인간관계를
08:12김 의사 측이 믿지도 말았어야죠.
08:15받지도 말고 믿지도 말았어야죠.
08:17그래서 삼성에서는
08:21이건희 회장께서
08:22정치는 사류고
08:24경영은 이류다.
08:26이렇게 얘기를 했잖아요.
08:27일단 이봉관 회장처럼
08:29정말 가만히 있으면 침몰합니다.
08:31저희 상황에서
08:32버티다가 이미 조사가 시작됐고
08:36방클리프 목걸이 같은 건 워낙 고가이기 때문에
08:38다 고객이 누군지 알고 있는데
08:40결국 털면 털릴 수 있는 부분인데
08:43빨리 손절하고 갔기 때문에
08:46회사가 아예 침몰하지는 않을 수도 있다.
08:49그래서 역시 경영하는 사람입니다.
08:51그런데 이건희 회사 같은 경우는 받지 말았어야 하는 건데
08:54저렇게 받으면서 거짓말까지 만들어서
08:57연극을 한번 해본 거죠.
08:59그런데 흥행하지 못하고 실패했습니다.
09:00아까 물어보셨지만 반드시 배우에는
09:03오빠가 있지 않았어요?
09:05김진우 씨.
09:06그리고 본인이 있었고
09:08또 장모가 있었는데
09:09여기에 연출자하고 시나리오 작가 분명히 있었다.
09:12이렇게 생각이 되고요.
09:14그래서 이런 경우에
09:16국민의힘도 사실은 조금 더 확대시켜보면
09:18지금 굉장히 안 좋아요.
09:20그래서 가만히 있으면 배가 침몰할 텐데
09:22거기서 양동이로 물을 퍼내고 있어요.
09:24그래서 정치가 빨리 차라리 이 경영 쪽에
09:28사업 쪽 하는 사람들의 걸 배워야 되는 거 아닌가
09:31이렇게 좀 확대해석할 수 있습니다.
09:33그런가 하면 명품 시계를 건넨 사업가
09:36이런저런 얘기를 털어놓고 있습니다.
09:38들어보시죠.
09:39김건희 여사가 원래 귀걸이니 팔찌니
09:46시계니 명품 같은 걸 좋아하는 스타일이었습니까?
09:48아주 싫어하는 사람이에요.
09:49왜 저렇게 됐는지 전 모르겠어요.
09:51그런 면에서 내가 또 김건희를 좋아했고요.
09:54많이 유니클로 하나 정도 입고
09:56청바지에 넣고 그 사진 한 번 보냈어.
09:58그 전에까지.
10:00그리고 명품의 이름도 잘 몰랐어요.
10:02외국 나가보니까 보석도 공부도 해야 되고
10:05뭐 있냐.
10:05그래서 제가 이제 뭐
10:06한 열 가지 정도 설명을 해주고
10:08이렇게 적어줬어요.
10:10보석이 보짜도 모르진 사람이라니까요.
10:14총리원 변호사님.
10:16박 의원님 말씀대로 이제 침몰하는 배에서
10:18너도나도 탈출하고 있는데
10:19서희건설 회장입니다.
10:20이 사업가나.
10:21서희건설도 이 사업가도
10:22금품을 제공했잖아요.
10:24이분들은 자수하거나 이렇게 언론에서
10:26다 털어놓으면 처벌 안 받는 겁니까?
10:29구속될 것도 구속이 안 되는 겁니까?
10:30그렇게 되지 않을 거라고 저는 봅니다.
10:33물론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 같은 경우에는
10:35자수서를 냈기 때문에
10:36그런 부분이 검찰의 처분에도 상당히 영향을 미칠 수 있고.
10:41선처.
10:41그렇죠.
10:42법에 따라서 자수 감경이 이루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10:45그런데 저 사업가 서모 씨 같은 경우는
10:48본인이 방송에서 하는 주장을 일단 저는 믿기가 어렵다고 봐요.
10:51우리 언론이 받아쓰기 식으로 저 사람을 인터뷰에서 그대로 기계적인 보도를 하기보다는
10:56예리한 지적이에요.
10:57상당히 치밀한 검증을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10:59왜냐하면 5천만 원대 시계를 VIP 할인을 받아서
11:033,500만 원에 구매를 하면서
11:04일단 계약금 쪽으로 500만 원만 받고
11:073천만 원은 나중에 받기로 했다라는 것이
11:09서모 씨의 주장이에요.
11:11그러면서 그 당시에 김건희 씨가
11:133천만 원은 우리 어머니가 감옥에서 나오면 주겠다.
11:16우리 어머니가 돈이 많다라고 했다는 건데
11:18그 말을 믿고 500만 원만 받고
11:20시계를 대리 구매해줬다고 믿을 사람 별로 없을 겁니다.
11:23별로 없다.
11:23왜냐하면 대선 후보는 대선에 나올 때 재산을 상세히 공개를 합니다.
11:27윤 전 대통령이 지난 대선 당시에
11:29후보 등록을 하고 재산 목록이 쭉 나왔는데
11:31그때 김건희 씨 명의의 예금만
11:3450억 5천 9백 57만 5천 원이었습니다.
11:37천 원 단위까지 우리 언론에 상세히 공개가 돼서
11:39거의 모든 매체가 보도를 했거든요.
11:41그런데 어머니가 돈이 많으니까
11:43어머니가 감옥에서 나오면 주겠다.
11:45이것을 믿고 시계를 사다줬다.
11:47글쎄요. 수사기관을 통해서 상당히 검증받아야 될 주장이라고 보여집니다.
11:51사실이 아닐까 하는 선도 있다.
11:53그렇습니다.
11:53그렇다면 뭘 가리기 위한 발언이다라고 보세요?
11:56물론 가정입니다.
11:58물론 가정입니다.
11:59그런데 이 사업가는 어쨌든 대통령실과의 수의계약을 통해서
12:02로봇기에 납품했다는 것 아닙니까?
12:04그 가액이 1,800만 원 정도에 불과하다고 합니다만
12:07대통령실에 납품한다는 것은 대단한 홍보 기회
12:10또 사업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12:12그만큼 대가성을 의심하기에 충분합니다.
12:15이런 점을 가리기 위한 주장이 아닌가에 대해서도
12:18면밀한 검증이 뒤따라야 된다고 봅니다.
12:20이 사업과의 이야기 한 대목 더 들어보시겠습니다.
12:23그 500만 원 김건휘 씨한테 오고
12:28나머지 3천만 원은 서 대표님 현금으로 지급하셨습니까?
12:32본인이 통장이 많으니까 돈 많은데 하나 사세요 그랬더니
12:36자기 통장 돈을 못 쓴다.
12:38나 엄마가 돈이 많은데 감옥에 있으니까
12:40감옥 나온 다음에 준다고 그랬어요.
12:43이런 걸 내가 창작하겠어요?
12:44그런데 감옥에서 나와서도 안 줬다는 얘기군요.
12:47나중에 돈을 주겠다고 했는데 못 받았다라는 주장인 겁니다.
12:59대가성 없다.
13:00호의로 사준 거다라는 주장인데
13:02본인의 처벌을 피하기 위한 어떤 의도도 담긴 것 같다라는
13:06송 변호사님의 지적, 의견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13:08그런가 하면 이 사업가가 윤 전 대통령이 서울시장에 나가려 했다라는 주장도 했습니다.
13:13검증해 봐야 합니다.
13:14맨 처음에 서울시장 나가려고 그랬던 사람들이에요.
13:19누가요?
13:20저 윤통이.
13:21통장 그만두고 나서 대선 나가느냐 마느냐 입당하느냐 마느냐 그거 할 때
13:25그 전에 할 때 서울시장 나가려고 그랬어요.
13:28대선은 꿈도 안 꿨죠.
13:30그 검찰총장 때 얘기예요?
13:31네.
13:32자기 그게 안 되는데 어떻게 그걸 하냐고
13:35그런데 제가 막 저 때문에 그랬다는 건 아니고
13:37어쨌든 제가 그건 운이 없어서 안 되니까
13:39대선 때는 그때 운이 있으니까 그때 나가려면 나가셔라 그런 거예요.
13:43대통령 된다음부터는 이제 말을 전혀 안 듣더라고요.
13:46그때 느끼니 텔레비전에서 보니까 이제 건진법사 이런 사람들이 저런 사람들 뭐 천공 이런 사람 말 듣고 이제 안 하는구나.
13:53이제 나 버림받았구나 이렇게 생각한 거예요.
13:55저도 정치권 취재를 했지만 아니 검증이 좀 세게 필요한 것 같은데 서울시장 나가려 했다는 얘기는 금시초문인데.
14:03네.
14:04일단은 저 서모 씨라는 분이 왜 저렇게 이곳저곳 언론을 다니면서 인터뷰를 하고 다니는지 의도가 서는 게 상당히 궁금합니다.
14:15어떤 의도가 무슨 정치에 나오려는 것인지 본인이 서울시장 나오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마는
14:20굉장히 모든 지금 언론의 인터뷰를 다 응하고 있어요.
14:25공중파 신문 막론하고요.
14:27그래서 저는 의도가 궁금한데 저분의 말을 비춰볼 때
14:33이 김건희 여사가 왜 저런 사람들하고 어울렸는지 저는 그게 문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14:43지금 김건희 여사가
14:45영북인이 어울릴만한 사람이 아니다.
14:46그렇죠.
14:48김건희 여사가 과거 인터뷰를 6시간 했던 언론사도
14:53유튜브
14:54인터뷰할 대상이 아닙니다.
14:57사실 그런데 거기서 하고 싶은 이야기를 막 털어놨어요.
15:00그다음에 음모에 빠져들었다고 하지만
15:05이상한 목사 만난 것부터 시작해서
15:07왜 저런 부류의 사람들과 자꾸 만나서 이 문제로 왔는지
15:11거기에 문제가 있는 겁니다. 거기에.
15:13그러니까 자기 관리 능력이 굉장히 떨어진 거예요.
15:16사람도 가려 만나야 되는 겁니다.
15:18특히 어느 정도 위치에 올라갔다고 한다면
15:20대통령이 영부인이 아니더라도
15:22검찰총장 부인 정도 되면 가려 만나야 되는 겁니다.
15:26항상 모든 사람이 자기를 주시하고 있다는 것
15:30자기의 말 하나하나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의식을 해야 되는데
15:33전혀 저런 사람들하고 어울렸다는 게 자체가
15:37현재 오늘의 김건희를 만든 게 아닌가 싶습니다.
15:40그건 마찬가지로 윤 대통령도 마찬가지고요.
15:43그래서 저는 저 사람 인터뷰를 보면서
15:45저런 사람이 인터뷰에 나와서
15:48또 보도되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이 참 안타깝습니다.
15:51서울시장을 희망했다. 믿기 힘들 정도의 어떤 그런 내용도
15:56거침없이 얘기하고 있습니다.
15:58제2부속실에서 보통 이제 누구를 만나는지
16:01또 만난 사람의 어떤 이른바
16:04만날 사람, 안 말 사람
16:06이런 거 관리하고 챙기고 하는 게
16:09제2부속실의 역할이죠, 박 의원님.
16:11제2부속실이 나중에 만들어졌을 뿐더러
16:14그다음에 문제는 윤석열 대통령 앞에서
16:18김건희 씨 얘기를 하면
16:19그 다음날 바로 그냥 바뀌었다는 거 아니겠어요?
16:22결론적으로 보면
16:24천공, 건진 이런 사람들 얘기가 계속 나오고
16:28이스라엄까지 나오는 거 보면
16:29정말 우리나라가 역수진에 의해서
16:31무속에서 운명이 자제우지된다
16:34이런 생각이 막 들었어요.
16:35그리고 역사적으로도 저렇게
16:37왕비나 이런 사람들이
16:38저런 무속에 빠졌을 때
16:40나라가 도탄에 빠지는 경우가 많았잖아요.
16:43이번 경우가 딱 그 경우도 저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16:45네, 안타까운 일입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