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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피플]‘친길 vs 반길’ 갈라진 당권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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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전
안철수·조경태·주진우, 전한길 질의서에 "답변 안 해"
김문수 "전한길 입당 당헌·당규상 문제없어"
장동혁 "전한길 당 위해 싸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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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국민의힘은 전환길의 늪에 빠져 있습니다.
00:07
전환길 강사가 당대표 면접 보겠답니다.
00:30
그 두 분도 마찬가지로 나 후보 단위라 해야 합니다.
00:33
조경태 같은 사람이 당선되면 안 되니까요.
00:35
경선에서 그들도 통합할 수 있도록 약속까지 다 받고 지지를 할 겁니다.
00:39
조건부입니다.
00:42
후보 면접 보겠다는 겁니다. 아 이게 참 맞나요 이게?
00:47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들. 자 반응도 나옵니다.
00:50
김문수 전 장관은 당연히 면접 본다.
00:53
장동혁 의원도 유튜버도 언론 나도 면접 보겠다.
00:57
급기야 전환길 유튜브 출연 적극 검토 그러자 안철수 조경태 주진호 의원은 나 답변하지 않겠다 이렇게 얘기합니다.
01:05
정혁준 변호사님 이게 맞습니까?
01:07
유튜버가 유튜브 언론인가요?
01:10
저도 유튜브 조금 하고 있는데 제가 언론인이란 그런 이야기입니까?
01:15
저게 말이 되는 이야기인가?
01:17
저는 지금요 국민의힘 이런 식이면 지금 예컨대 친윤 반윤 이해가 돼요?
01:23
왜냐하면 대통령이 윤 씨였으니까 친한 반한도 이해가 돼요?
01:27
당대표가 한 씨였으니까.
01:29
그런데 지금 친길 한 길이 뭡니까?
01:32
지금 전환길 씨가 국민의힘에 입당했다고는 하는데 입당한 지 얼마나 됐습니까?
01:37
지금 전환길 씨는 당대표 같은데 당직에 출마할 수도 없어요.
01:41
규정 보면 최소한 만 원씩이나 만 원인가 천 원인가 세 번이라도 돼야 되고 당 행사에 한 번이라도 참석을 해야 되는데 제 기간적인 요건도 맞지 않은 것 같다 그런 생각이 들고요.
01:54
저 정도면 옆에 계시는 전주의 의원님께는 대단히 죄송하지만 국민의힘은 당명을 바꿔야 됩니다.
02:01
어떻게 해요?
02:02
국민의 길로 바꿔야 됩니다.
02:03
친길 한 길이 있는데 그럼 그게 무슨 힘입니까?
02:06
국힘이 아니라 국길이 돼야 돼요 국길이.
02:08
국길.
02:09
제가 야당들이 이렇게 처참하게 무너지는 거 진보나 보수나 다 여러 번 봤었지만 이 정도까지 망가지는 야당은 제가 처음 봤다 저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02:20
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최동석 씨 같은 사람 계속 인사혁신처장으로 두고 싶어하는 마음도 제가 이해가 된다 그런 생각 듭니다.
02:28
당대표 후보에 나선 김문수 전 장관과 장동혁 의원은 전환길 씨를 두둔했습니다.
02:33
문제없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02:37
전환길 씨는 입당을 했다고 하는데 입당했는 사람이 잘못된 게 있다.
02:43
당헌당규상으로 문제가 있다 그러면 출당이 될 수 있겠죠.
02:46
그런데 지금은 아직까지 아무 하는 건 없지 않습니까?
02:49
전환길 씨든 그 어떤 분이든 그분들은 그동안 당을 위해서 싸워서 우리 당을 적극 지지하고 우리 국민의힘과 함께 싸우는 분들입니다.
02:58
민주당은 강성 지지층인 개딸이 지금까지 끌고 왔고 대선에서 결국 승리했습니다.
03:05
그러자 보다 보다 젊은 주진우 의원이 SNS에 한마디 했습니다.
03:14
두 분이 전환길 씨와 교감하는 사이에 당 지지율은 반토막 난다는 겁니다.
03:21
주진우 당 쪼개져도 된다는 시가 안 된다.
03:23
김문수 장동혁 전환길 유튜브 출연하겠다고 한다.
03:26
두 분이 전환길 씨와 교감하는 사이에 우리 당 지지율은 반토막 이대로 전당대회 치를 순 없다.
03:31
당권 경쟁이 친길파냐 반길파냐로 갈라졌습니다.
03:35
이게 뭐 혁신이냐 아니냐도 아니고.
03:41
장동현 의원은 반발합니다.
03:43
전환길 입당하면 구구정당 구구 후보가 당대표되면 떠날 거냐.
03:48
김문수 장관 윤 어게인도 토론을 통해 합의 만들어 나가면 된다.
03:54
주진우 전환길은 이미 정치일 반열 어울리면 안 된다.
04:04
자, 지금 뭐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어디로 가는 건가.
04:09
김유정 의원님 어떻게 보세요?
04:12
국민의힘은 망한 것 같아요.
04:15
망한 것 같다.
04:17
과거에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죠.
04:20
굉장히 열악해진 상황일 때도.
04:22
또 민주당도 그만큼 지지율 안 나올 때도 있었습니다만.
04:26
또 이렇게까지 최악의 상황으로 내닿지는 않았거든요.
04:30
근데 국민의힘 보면 참 안타깝고요.
04:33
과거에 그래도 바른말하고 이런 초선들, 재선들 이런 의원들도 과거에 많이 있었는데
04:40
지금은 거기가 침묵하는 것 같고 전환길 씨를 중심으로 당이 그냥 돌아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04:48
그런데다가 그 와중에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막 와그라그라 했었잖아요.
04:53
나윤 장송인지 이런 얘기하면서 윤희숙 혁신위는 실종돼 버렸어요.
04:58
저희가 물론 예견했습니다.
05:01
전당대회 하면서 후보군들 나오고 또 후보 등록하기 시작하면
05:05
아마 혁신위는 바로 시야에서 사라질 것이라고 얘기는 했습니다만
05:11
그보다 훨씬 거의 KTX급으로 사라진 것 같아요.
05:16
그런 점에서 좀 많이 안타깝고요.
05:19
그 방향이나 내용은 다 옳았지 않습니까.
05:21
그런데 과연 이걸 실행할 수 있을 것인가가 문제였는데
05:25
결국에는 좌초됐고 이런 식으로 전환길 씨가 전면에 등장하고
05:29
난 당원이다.
05:31
징계도 못하고 출당도 못 시키면서 이대로 계속해서 전당대회까지 가고
05:36
결국에는 지금 그런 강성 목소리 내는
05:41
윤 어겐과 부정선거 음모론
05:43
그거를 주창하는 사람들이 다시 당의 지도부로 전면에 나서게 된다면
05:48
정말 이거는 야당도 잘 돼야지 우리 정치가 발전이 있을 텐데
05:55
그래야만 여당도 또 견제할 수 있는 거 아니겠어요.
05:58
그런데 매우 안타깝고 이렇게 가서는 안 된다는 생각밖에 안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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