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자 국민의힘 소식도 좀 보겠습니다. 지난 대선 당시에 김문수 후보에서 한덕수 전 총리로 후보를 교체하려 했었죠.
00:08이에 대한 당무감사 결과가 오늘 나왔습니다. 권영세, 이항수 두 의원에 대해 당원권 정지 3년 이대로 확정이 된다면 다음 총선에 출마할 수 없는 중징계입니다.
00:19당사자들은 반발하고 있고 당내 파장도 커지고 있습니다. 왜 이런 결과 나왔는지 김민곤 기자 보도 보시고 안인 기자 이어갑니다.
00:26국민의힘 당무감사위가 대선 후보 교체 사태에 책임을 물어 이항수 권영세 의원에 대해 당원권 3년 정지 징계를 당 윤리위에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00:40당시 후보 선출 취소를 각각 심의하고 의결한 선관위 비대위원장이었습니다.
00:45당원권 정지는 최대 3년까지 가능한 만큼 탈당에 버금가는 중징계입니다.
00:52확정되면 다음 총선에서 국민의힘으로 출마할 수 없게 됩니다.
00:56당시 지도부는 당원 조항을 근거로 들었지만 그건 선출 규정이지 후보 교체에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봤습니다.
01:14설령 교체 근거가 있더라도 선출된 후보의 동의를 얻어야 가능하다고 봤습니다.
01:19권성동 당시 원내대표와 단일화 약속을 번복했던 김문수 전 후보는 징계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01:26권영세 의원은 파당적 결정을 주도한 사람들이야말로 응분의 책임을 질 것이라며
01:39이양수 의원은 당 사무를 잘 모르는 결정이라며 반발했습니다.
01:44징계 최종 결정권은 당 윤리위가 갖고 있습니다.
01:47현재 윤리위원장이 권영세 전 위원장 때 임명된 터라 당무위와 다른 결정을 내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01:55채널A 뉴스 김민곤입니다.
01:57채널A 뉴스 김민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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