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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세나 앵커
■ 출연 : 감유정 전 민주통합당 의원, 정광재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정치권의 주요 이슈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오늘은 김유정 전 민주통합당 의원, 정광재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먼저 비상계엄 옹호 발언으로 논란이 된 강준욱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이 오늘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관련해서 대통령실 대변인의 말부터 듣고 오겠습니다. 강준욱 비서관, 과거 행적과 발언이 드러나면서 시끌시끌했는데 결국 자진사퇴로 마무리가 됐습니다. 민주당 내에서도 여론이 많이 좋지 않았잖아요. 그 부분이 영향을 많이 미쳤을까요?

[김유정]
그 부분도 영향을 많이 미쳤고요. 그리고 국민들의 상식의 수준을 넘어선 발언이나 글들이 있었기 때문에 이것은 아무리 백번 양보해서 국민통합이라는 좋은 취지를 생각한다 하더라도 이건 수용할 수 있는 선을 넘어섰다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늦었지만, 그리고 더 끌지 않고 이렇게 자진사퇴로 마무리된 것은 다행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대통령께서도 우리는 지난 6~7개월간을 불법계엄 이후 대통령 파면 그리고 조기대선에 이르기까지 헌정질서 수호세력과 헌정질서 유린세력 간의 싸움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텐데 윤석열 전 대통령이 했던 이야기들과 똑같은 논조의 이야기들을 불과 몇 달 전 책에 그렇게 나열을 했었는데 그것을 제대로 걸러내지 못했다는 것은 저희 실책이었다고 생각을 하고요. 비록 인사청문회 대상은 아니었지만 그리고 통합적 차원에서 보수 원로들이 추천한 그런 인물을 대통령실 비서관에 임명을 하기는 했습니다마는 최소한의 검증은 했어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고요. 향후에도 검증은 철저하게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최소한의 검증은 했어야 하지 않나 이런 말씀해 주셨는데 강유정 대변인이 이런 말을 했어요. 후임 국민통합비서관도 보수계 인사 중에서 임명할 예정이다. 이런 인사 기조는 어떻게 평가하세요?

[정광재]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이후에 탕평과 포용인사를 하겠다고 했는데 지금 강준욱 비서관의 사례에서 나타나는 것처럼 아마 민주당 지지자들이 수용 가능한 수준의 인사, 이분...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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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금부터는 정책권의 주요 이슈들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03오늘은 김유정 전 민주통합당 의원, 정광재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하겠습니다.
00:08안녕하십니까?
00:09안녕하세요.
00:10먼저 비상계엄 옹호 발언으로 논란이 된 강준욱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이 오늘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00:19관련해서 대통령실 대변인의 말부터 듣고 오겠습니다.
00:21강준욱 비서관은 자진 사퇴를 통해 자신의 과오에 대해
00:51진심어린 사과를 국민께 전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00:56이 대통령은 이를 수용해 국민 요구에 응답하고자 합니다.
01:05강준욱 비서관, 과거 행적과 발언이 드러나면서 시끌시끌했는데
01:10결국 자진 사퇴로 마무리가 됐습니다.
01:13민주당 내에서도 여론이 많이 좋지 않았잖아요.
01:16그 부분이 영향을 좀 많이 미쳤을까요?
01:18네, 그 부분도 영향을 많이 미쳤고요.
01:20그리고 국민들의 어떤 상식의 수준을 넘어선 그런 발언이나 어떤 글들이 있었기 때문에
01:28이것은 아무리 백번 양보해서 국민통합이라는 좋은 취지를 생각한다 하더라도
01:35이거는 수용할 수 있는 어떤 선을 넘어섰다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01:40늦었지만 그리고 더 끌지 않고 이렇게 자진 사퇴로 마무리된 것은 다양한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1:48그런데 특히 대통령께서도 헌정질서 우리는 지금 지난 한 6, 7개월간을 불법 개혐 이후 대통령 파면 그리고 조기 대선에 이르기까지
01:59헌정질서 수호 세력과 헌정질서 유린 세력 간의 어떤 싸움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텐데
02:06성열 전 대통령이 했던 이야기들과 똑같은 논주의 이야기들을 불과 몇 달 전 책에 그렇게 나열을 했었는데
02:16그것을 제대로 걸러내지 못했다는 것은 저희 실책이었다고 생각하고요.
02:20비록 인사청문회 대상은 아니었지만 그리고 통합적 차원에서 보수 원료들이 추천한 그런 임무를 대통령실 비서관에 임명을 하긴 했습니다만
02:33최소한의 검증은 했어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고요.
02:38향후에도 검증은 좀 철저하게 해야 될 것 같습니다.
02:42최소한의 검증은 했어야 하지 않나 이런 말씀해 주셨는데 강효정 대변인이 이런 말을 했어요.
02:48후임 국민통합비서관도 보수계 인사 중에서 임명할 예정이다.
02:54이런 인사 기조는 좀 어떻게 평가하세요?
02:56글쎄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이후에 탕평과 포용 인사를 하겠다고 했는데
03:01지금 강준욱 비서관의 사례에서 나타나는 것처럼 아마 민주당 지지자들이 수용 가능한 수준의 인사
03:10이분들을 어떻게 찾아낼 것인가 이게 관건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03:15사실 비상계엄과 관련한 이야기는 우리 당에서도 비상계엄은 잘못됐다.
03:20이렇게 얘기를 하고 쇄신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03:23강 전 비서관 같은 경우에는 비상계엄을 굉장히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낸 것이
03:28결국에는 민주당 당내의 강성 지지자들 이분들의 반발을 살 수밖에 없었다고 보고요.
03:35정규재 전 주필이 추천을 했다고 하잖아요.
03:40보은 인사 측면이 저는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03:43포용과 탕평 이런 것보다도 자신을 도왔던 인사가 추천을 했으니까
03:48이 사람 한번 믿고 써보겠다라고 생각했을지는 모르겠지만
03:51아마 민주당 강경 지지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보수 인사를 찾기는
03:59저는 쉽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해 봅니다.
04:02그런데 이게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이 반대해서가 아니고요.
04:07국민 상식과 눈높이에 전혀 맞지 않는 인사이고
04:11위헌적 발상을 유지하고 있는 그런 인물이었기 때문에
04:16국민통합비서관에 더더군다나 맞지 않다라는 그런 이야기이고요.
04:20특히 계엄에 대해서 옹호하고 찬성하는 발언뿐만이 아니고
04:24지금 문제가 딱 불거지니까 계속해서 전 비서관이 했던 이야기들, 글들이 나오고 있는데
04:33강제징용에 대해서도 한 이야기랄지
04:36예를 들면 성매매나 음주운전에 관한 이야기까지 이르기까지
04:41도저히 이거는 상식적으로도 용납할 수 없는 범죄의 이야기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기 때문에
04:48이것은 단순히 민주당 지지층이 수용할 수 없는 그런 상황이 아니라
04:52법적으로도 또 국민의 상식으로도 도저히 수용이 불가능한 인물이었다라는 말씀드리고요.
05:00그래서 선의로 좋은 취지로 시작한 어떤 보수 인사를
05:05국민통합비서관에 임명한다라는 것이었는데
05:09검증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정권에 상당한 부담이 될 수 있다는 것을
05:15보여준 사례라고 보고요.
05:17향후에도 어떤 그런 기조를 유지할 생각이라면
05:20특히 이 자리만큼은 검증은 조금 제대로 이루어져야 된다라는 그런 생각입니다.
05:26강준욱 비서관에 대해서 도저히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인사였다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05:33그렇다면 강선우 여가부 장관 후보자는 어떨까요?
05:36또 추가 의혹이 불거졌는데요.
05:39관련해서 나온 녹취 잠깐 들어보겠습니다.
05:44장관님
05:45
05:46서울 서부권 지역에 오랫동안 해바라기 센터가 없었습니다. 알고 계시죠?
05:50
05:52우선 해바라기 센터 숫자가 감소하기보다는 변경은 있지만 유사한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고요.
06:01그 다음에 지원은 없고
06:03장관님
06:04
06:04숫자가 유지되고 있다고요?
06:0736개에서 40개에서 39개에서
06:10그게 유지가 되고 있는 겁니까?
06:11같은 한 개 차이로 4년 동안 유지되고 있습니다.
06:15아니 숫자에 변경이 있는데 그게 숫자에 변경이 없다는 말씀하십니까?
06:19국정감사 당시에 대화를 좀 들어봤는데
06:26그러니까 문재인 정부 당시 여가부 장관이었던 정영애 전 장관이
06:30강선우 후보자에게 예산 삭감 갑질을 당했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06:35이 부분은 우리 정 대변인께서 좀 설명을 해주실까요? 어떤 내용인가요?
06:38강선우 의원이 초선 의원이 된 게 2020년 선거입니다.
06:43당시에도 여가위에서 활동을 하면서 여성가족부가 해바라기 센터를 운영하는데
06:49본인의 지역구인 강서지역에 해바라기 센터를 유치하고 싶었던 거예요.
06:55그런데 그게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니까
06:57여성가족부 장관을 상대로 예산을 삭감하는 아주 강수를 쓰면서까지 압박을 한 거죠.
07:05저는 이 사안은 굉장히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07:09왜냐하면 의원이라는 자리가 사실 행정부에 대한 감시 기능이 있잖아요.
07:15또 그리고 행정부가 필요로 하는 예산을 설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07:20당시에 자신의 민원, 지역구 민원을 들어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07:25보복성 예산 삭감에 나섰다는 거예요.
07:28당시에 8억 3,700만 원의 여가부 기관 운영 예산을 2억 5천만 원이나 삭감하겠다라고 얘기를 해서
07:36여성가족부 장관이 강선우 당시 의원을 가서 사과를 하고
07:42그 다음에야 복구가 됐다는 것을 보면
07:45아무리 본인의 지역구 민원을 체유리하겠다라는 선의를 가지고 있었다고 하더라도
07:51행정부를 대하는 의원의 태도로서는 대단히 부적절했다 이렇게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07:57지금 그래픽으로도 나가고 있습니다만
07:59당시 강 의원이 정영애 전 장관에게 하라면 하는 거지 무슨 말이 맞냐
08:04이렇게 또 화를 냈다는 내용도 전해지고 있는데
08:07그 예산 삭감 갑질 의혹이 회의록을 통해서 지금 정황이 또 확인됐단 말이죠.
08:12이런 정황이 나올수록 민주당에서는 더 난감할 것 같아요.
08:16참 난감하죠.
08:17그리고 아닌 것은 아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8:21기준은 동일하게 적용이 되어야 될 것 같은데
08:24지금 이제 전체적인 분위기는 그게 아닌 것 같고
08:28당에서의 분위기도 보좌관들이 피해자인데
08:32피해자보다는 강선우 후보자에 대해서 조금 동료 의원이어서인지
08:38그 무엇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08:40조금 지나치게 방어적으로 나오고 있는 것 같아서
08:44그 모습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정서적인 측면도
08:49또 그 분노도 생각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08:52그런 점에서 이때 당시가 지금 민주당 정권 시절 아닙니까
08:56그런데도 소위 아무리 상권분립이라고는 하지만
09:01사실 같은 정권에서 그리고 여당 의원이었는데
09:05이렇게까지 하는 모습은 저는 굉장히 보기 드문 모습이었고요.
09:10특히 지역구 관련해서는 예산이랄지 이런 거 할 때는
09:13국회에 나가면 장관 의원 사이에는 의원들이 호통을 고치고 이렇게 합니다만
09:18또 예산 확보나 이런 걸 위해서는
09:21저런 자세로는 예산당이 굉장히 어려운 그런 상황인데
09:25이렇게 하는 모습도 처음이고요.
09:28특히 여가부에서 설명을 했더라고요.
09:31해바라기 센터에 산부인과 전문의도 필요하고
09:34이게 성폭력이나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 센터 아닙니까
09:38그러니까 병원까지 연계해가지고 시스템적으로 지원을 해야 되는데
09:43상황상 어렵다라고 설명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09:46저런 상황이 돼버렸잖아요.
09:50그래서 이걸 봤을 때 저희 국민 눈높이 얘기하고
09:54국민 주권정부 이야기하고 약자의 편에서 생각하자
09:58피해자 중심주의 이런 얘기를 해왔는데
10:01지금 이 모습이 과연 거기에 부합하는가
10:05저는 정말 제 양심에 위배돼서 그렇다라고 답을 못 드리겠어요.
10:11그래서 이 부분은 특히 여성계에서도
10:14여성계뿐만 아니라 시민사회단체에서도
10:16전부 문제 있다라고 지적을 하고 있고
10:20비판 선명을 내고 있는데
10:21특히 여성가족부에서 여성계와 등을 돌리고
10:25어떻게 앞으로 업무를 할 것인가에 대한
10:27고민도 좀 필요할 것 같고요.
10:29확대 개편한다고 하는데
10:31그래서 그런 점에서 저는 상당히 우려가 되고
10:34보좌진들이 참 절망하고 있을 것 같아서
10:37제가 참 미안한 마음이고 위로하고 싶습니다.
10:40사실 굉장히 중요한 게요.
10:43당시에 예산 삭감 문건을 보시면
10:45뭐라고 돼 있냐면
10:46정책 조정 노력이 부족했기 때문에
10:49예산을 삭감해야 한다는 거예요.
10:51정책 조정 노력이 부족했다는 것은
10:54본인의 의원실에 와서 더 얘기, 민원도 해결하지 않고
10:59이런 노력들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깎아야 된다라는
11:02명분을 만들었던 건데
11:04어떤 객관적인 과학적인 근거가 입시
11:07행정부의 예산을 삭감하겠다라고 한다면
11:10당연한 의정활동으로 평가할 수 있겠죠.
11:12그러나 지금의 정황상 놓고 본다면
11:16본인이 갖고 있는 지역구 민원을
11:18여성가족부에서 잘 들어주지 않았기 때문에
11:20그런 정책적인 조정 노력이 부족했기 때문에
11:24예산을 삭감하려고 나섰다는 것 자체는
11:27의원이 갖고 있는 가장 큰 기능이
11:30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행정부에 대한 감시와
11:32예산에 대한 편성입니다.
11:35예산 편성은 하는 건 아니지만
11:36예산을 심의를 하죠.
11:39이 심의 기능을 자신의 사적 이익을 통해서
11:43권찰을 했던 건 아닌가라는 의심을 사기에
11:46충분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11:48이럼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실에선
11:50강선우 후보자에 대해서는 오늘
11:52아마 인사청무 보고서에 대한
11:54재선고 요청이 있을 것 같다.
11:56이렇게 밝혔는데요.
11:58강선우 후보자 임명 방침이 좀 확고해 보입니다.
12:00이런 가운데 정치권에서 공방은
12:02더 거세지고 있는 상황인데
12:04나오는 목소리 듣고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12:09일반적인 직장 내 갑질과
12:13보좌진과 의원 관계에 있어서
12:16갑질은 약간 성격이 좀 다르다
12:19이렇게 생각합니다.
12:20보좌진과 의원은 동지적 관점도 있거든요.
12:24식구 같은 개념이 있어요.
12:26가까운 사이다 보니까
12:28국회의원들도 가끔 서적인 심부름을
12:31아무 거룩임 없이 시키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12:35사회적 약자 편에서 고민하고
12:38평생을 실현하기 위한 장관 후보자가
12:43정작 자신과 가장 가까운 약자한테는
12:46갑질을 했다는 거 아닙니까?
12:48그 강 후보자를 강행한다는 것 자체가
12:50이 갑질 면죄부
12:52더 큰 갑질 면허증을 발행한 것이나
12:56바름없다고 생각합니다.
12:58그래서 사과가 아니라 사태가 답입니다.
13:02앞서 들으셨습니다만 문진석 의원이요.
13:07의원의 보좌감 갑질은 일반 직장 내 갑질과 다르다.
13:12이런 취지의 발언을 했어요.
13:13이건 어떤 의미인가요?
13:15잘 모르겠습니다.
13:16저 말뜻이 무엇인지.
13:19왜 달라야 되는지도 모르겠고요.
13:21저는 만약에 동지적 관계
13:23특히 문유장에서 그런 얘기 많이 했었고
13:25저희도 동지처럼 식구처럼 이렇게 합니다만
13:28누가 식구에게 동지에게 저렇게 갑질을 합니까?
13:31동지라는 것은 나만 동지라고 생각하면 동지가 아니죠.
13:35서로 어떤 굳건한 신뢰관계도 있어야 되고
13:38서로 동지이고
13:39우린 가족이어서 한 마음 한 뜻으로
13:41뭔가 어떤 정치적 목표를 이루어나가는
13:44사명감과 어떤 자부심
13:46이런 걸 가지고 간다면
13:48충분히 100번 양보해서
13:50그런 동지적 연대감을 느낄 수도 있겠죠.
13:53그런데 지금의 사례들은
13:54그거라고 보기에는 조금 어렵습니다.
13:56그래서 아니 동지라고 생각했다면
13:58누가 동지의 취업을 방해합니까?
14:01본인이 시체말로 자른 그런 동지를
14:04이렇게 쉽게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닌 것 같고요.
14:08저는 그래서 직장이나 또는
14:11또 물론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의 의원들도 꽤 많기 때문에
14:14정치적 꿈과 어떤 본인이 이런 희망을 가지고
14:18또 보좌관에 들어와서 또 열심히 일을 하고
14:22또 정치인으로 꿈을 키워나가는 분도 있습니다만
14:24거의 8, 9, 10%는
14:27그 이상은 전부 그냥 직장입니다.
14:29여기가.
14:30그래서 입법 활동하고 지원하고 하면서
14:33국회가 법을 만드는 곳이니까
14:35국민의 어떤 삶을 변화시키는데
14:37굉장히 긍정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라고 하는
14:39자부심을 가지고 살아왔는데
14:41쓰레기 치고 변기 고치는 일에
14:44조언을 받고
14:45이런 일 하려고 들어간 건 아니거든요.
14:47그 정도 일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려면
14:50정말 의원과 보좌진 사이에
14:52굳건한 신뢰관계, 라포가 형성이 되어 있어야죠.
14:55아이고 바쁘신데 이 정도는 제가 할 수 있습니다.
14:57라는 얘기를 자진해서 기꺼이
15:00그런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어야만
15:02이게 가능한 일이지
15:03우린 동지야라고 얘기한다고 해서
15:05그게 동지가 됩니까?
15:06그래서 저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15:11포석을 깔고 이런 얘기를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15:14문재석 의원님이.
15:15그런데 이게 도움이 안 될 것 같습니다.
15:18강선우 후보자에게.
15:20국민들은 이런 설명을 들으면
15:22더 화가 나실 거예요.
15:24국민의힘에서는 강선우 후보자를
15:26여가부 장관으로 인정하지 않기로 했다라고 밝혔는데
15:29대통령은 임명을 강행할 그런 분위기란 말이죠.
15:34앞으로 지지율에도 좀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요?
15:36어떻게 예상하세요?
15:37지금으로서는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15:40임명 철회를 마지막으로
15:42본인이 지명한 장관에 대해서는
15:44다 인사를 하겠다라는 방침을 세우신 것 같습니다.
15:48그런데 어젠가요?
15:50구체적인 수치는 얘기 드리지 않겠지만
15:53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15:55계속 상승 추세를 보이다가
15:57일부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15:59그런데 그 일부 하락하는 시점에
16:01가장 우리 대한민국 정치사에
16:03중점이 됐었던 것은
16:05아무래도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와
16:08강선우 여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논란이었어요.
16:13이런 것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에는
16:16상당한 부담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16:18문재석 의원도 상당히 합리적으로
16:22의정 활동을 해오신 분인데
16:23이분이 이제 당내에서 당직을 맡고
16:26지금 강선우 후보자를
16:28민주당에서 엄호해야 하는 입장에 가다 보니까
16:30다소 조금 본인이 그동안 해왔던 말과는
16:34좀 다른 결의 이야기를 하고 계시는 것 같아서
16:36안타깝습니다.
16:38강선우 후보자를 본인의 동료로서
16:42엄호하겠다는 생각은 알겠는데
16:44국무위원 특히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서
16:47이미 드러난 의혹만으로 과연 본인이 그동안 가져왔던
16:52정치적 철학에 부합하는 사람이었는지에 대해서는
16:56저는 개인적으로도 한번 여쭤보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16:59지나친 비약을 통해서 강선우 후보자를
17:01엄호하려고 하는 건 아닌가라는 점에서
17:04좀 아쉽게 들었습니다.
17:06네 알겠습니다.
17:07두 분의 생각이 많이 좀 일치하는 부분
17:09확인할 수 있었고요.
17:11이번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행보를 좀 보겠습니다.
17:14이 대통령이 오늘 세정부 초대 장관들이
17:16처음으로 참석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17:18폭우 피해와 대응 방에 대한 보고 등을 받았는데요.
17:22이 자리에서 아주 거친 표현으로 쓴소리를 쏟아내기도 했습니다.
17:26직접 들어보시죠.
17:27이번 재난 과정에서
17:32참 열심히 응하는 공무원들도 많이 보입니다.
17:37또 한편으로 보면
17:38시민들이 국민들이 죽어가는
17:41그 엄혹한 현장에서
17:43음주 가물을 즐기거나
17:46대책 없이 행동하는
17:48정신나간 공직자들에 대해서는
17:50아주 엄히 단속하기를 바랍니다.
17:53공직사회는 신상필벌이 참으로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18:01이 대통령이 대상을 특정하진 않았지만
18:04백경현 구리시장에 대한 비판으로 분석됩니다.
18:07백 시장은 구리시의 홍수주의보가 내려진 그제 20일
18:10강원도 홍천군의 한 식당에서
18:12주민들과 야유회 행사에 참석해
18:15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부르고
18:17신나게 춤까지 춘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18:19처음에 백 시장은 당일 오전 11시까지 폭우 피해 상황을 점검했고
18:24논란이 된 행사에는 약 20분 정도만 참석하고
18:27술을 마시지 않았다라고 해명을 했지만
18:30논란이 커지자 결국 오늘 성명을 통해 사과를 한 겁니다.
18:34불안과 두려움을 느끼던 시민 여러분과
18:40재난당에 고생하던 현장 직원들
18:44마음에 깊은 실망과 분노를 드린 점
18:48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18:57네, 이재명 대통령 오늘 국무회의 모두 발언해서
19:00인사에 대한 얘기를 좀 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19:02그 부분은 없었고요.
19:04공직사회의 신상필벌을 강조했습니다.
19:07좀 어떻게 들으셨나요?
19:09지난번에 윤석열 정부 마지막 공무위원들하고도
19:13지금 거의 두 달 가까이 함께 일을 해왔었죠.
19:17공무위의도 함께 진행을 하면서
19:19그때도 강조했던 이야기들과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합니다.
19:24공직자의 자세, 국민이 수요자 입장에서 생각해야지
19:27공급자의 중심으로 하면 안 된다.
19:29또 파초선 이야기도 했었고요.
19:31그래서 특히 공직자들의 어떤 정책, 실행이랄지 현장에서
19:36이런 거 하나로 굉장히 국민의 삶을 좌우할 수 있고
19:40또 달라질 수 있다는 그런 것들을 강조를 해오셨는데
19:44특히 너무나 부적절했죠.
19:4720분, 단 2분도 2초도 저는 그런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19:51저 구리시장의 모습 보면서
19:52국민들 굉장히 경악하시고 분노하셨는데
19:55오전에 수해 피해 현장에 있었다 한들
19:59계속해서 자리 지키면서 끝까지 지금 국민들을 돌보고
20:03구리시에 혹시 피해가 없는지 시민들에게
20:06기꺼이 밤을 지새워서 봉사하는 그런 모습을 보였어야 마땅하죠.
20:11그런데 문제가 생겼을 때 대처하는 자세가 중요한데
20:14계속해서 변명하다가 마지막에 저렇게 사과하는 것
20:18굳이 그렇게 일을 만들지 않아도 됐었잖아요.
20:22그래서 한순간에 어떤 그런 공직자의 자세가 굉장히 중요하다.
20:27국민들 삶에 이런 생각을 다시 한 번 공직기강을 확립하는 차원에서
20:33일부러 더 얘기를 대통령이 하신 것 같다라는 생각이고요.
20:38특히 향후에 임명이 되고 하면 신임 장관들
20:42또 공무위원들에 대해서도 같은 수준에서
20:46아마 더 기강을 확립하는 그런 차원에서
20:50굳이 더 일부러 얘기를 한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20:54정대변인께는 윤석열 전 대통령 얘기를 좀 여쭤보겠습니다.
20:58윤 전 대통령이 어제 그 김건희 여사에 대한 특검의
21:01소환 요구가 발표되자 SNS에 옥중 메시지를 올렸어요.
21:04정치적 탄압은 나 하나로 족하다.
21:07끝까지 국민과 함께할 것이다.
21:10이 내용 좀 어떻게 보셨습니까?
21:11저는 정치적 탄압이 자신 하나로 족하다고 하면서
21:15지금 계엄 과정에서 군경 종사자들 10명이 구속상태잖아요.
21:22그리고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도 특검의 수사 대상에 오르면서
21:28여러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21:30그런 분들을 언급했다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진정성이
21:33국민들께 조금 의미가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21:37지난번 구속이 취소되는 과정에서도 지나간 얘기지만
21:40본인은 부하들 풀어주고 자신이 구취소에 남겠다라고 했었으면
21:46아마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더 달라졌을 것이란
21:50생각이 들 정도거든요.
21:51그런데 지금 김건희 여사에 대한 특검팀의 소환조사가 통보되는 시점에서
21:57공교롭게 같은 날 이런 메시지가 나왔다는 점에서
22:00많은 분들이 좀 의심해 볼 만한 대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22:04본인 수사만 하고 김건희 여사 수사는 좀 천천히 해달라
22:08아니면 좀 눈을 감아달라 이런 메시지를 주려고 하는 것 아닌가라는
22:12의심을 사기에 충분했기 때문에 저는 부적절한 메시지였다고 생각하고요.
22:16또 하나는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서는 지금으로서는
22:20이 사법적 재판에서 굉장히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는 건 사실입니다.
22:26그래서 어떤 정치적인 활로를 찾기 위해서
22:29자신의 정치적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SNS 메시지가 아니었나라고
22:34판단이 되는데 지금의 상황에서
22:37아무튼 윤 전 대통령이 내놓는 메시지에
22:40얼마나 많은 국민이 공감할 수 있을까는
22:42한때 우리 당 소속의 대통령이었음에도 불구하고
22:46저 역시 그렇게 공감하기는 많지 않습니다.
22:50일각에서는 지지층 결집에 다시 나선 거 아니냐
22:53뭐 이런 해석도 나오던데
22:54정청래 민주당 의원이 센 척하지 말라
22:57이렇게 또 날선 반응을 보였더라고요.
23:00그런데 저는 별로 세 보이지는 않습니다.
23:02굉장히 구차해 보이고요.
23:05그동안 침묵하고 있거나 혹은 수사에 비협조하거나
23:09전혀 나서질 않았잖아요.
23:11그래서 더 황당한 마음이었는데
23:14그동안 여유롭게 살지 않았습니까?
23:17구속 취소돼서 4개월 동안 굉장히 영화도 보면서 즐겁게 지냈잖아요.
23:23그동안에 군이나 경찰 비롯한 공직자들
23:27그 밑에서 계엄에 가담했던 그런 인사들은
23:30다 구속재판 중인데도 본인은 책임을 회피하고
23:34뭐 포거령도 내가 아니고 김용현 장관이 썼다는 등
23:37이러면서 헌법재판소에도 얼마나 옥신각신했습니까?
23:41그런 모습 보고 전혀 반성 없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23:47대선 이후 첫 메시지가
23:48내 아내는 건드리지 마 뭐 이런 거 아니겠어요?
23:52그러니까 그런 차원으로 보이기 때문에
23:54본인이 무슨 정치적 탄압을 받았다는 것인지도 이해하기 어렵고
23:58또 역사가 심판한다는 말도 더더군다나 이해하기 어렵죠.
24:03역사가 아니고요.
24:04본인이 늘 주장했던 법과 원칙, 공정과 상식에 입각해서
24:08재판을 받으면 됩니다.
24:10그리고 계속해서 지금 수사에도 나가지 않고
24:13처음부터 끝까지 궤변이더라고요.
24:16그리고 이제 와서 그 부하들에게 공직자들이 괜히 고생하고 있다.
24:20그러면서도 어떻게 본인이 한 행위에 대해서
24:22국민들께 대국민 사과 한마디가 없습니까?
24:25그러니까 처음부터 끝까지 궤변이어서
24:27새겨들은 말은 하나도 없었다라고 생각합니다.
24:32바로 이어서 국민의힘 분위기로 좀 넘어가 보겠습니다.
24:35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을 사퇴하고 당권 도전에 나선 안철수 의원이
24:39어제 윤의숙 혁신위원장과 만났습니다.
24:43파리 전당대회 룰과 당 쇄신 방안 등을 논의했는데요.
24:46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24:48손을 맞잡은 두 사람, 얼굴에는 모두 미소를 띄고 있는데요.
24:55잠시 뒤 자리에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합니다.
24:59인적 쇄신 문제로 최근 혁신위원장 자리를 박차고 나온 안 의원과
25:03그 여파로 새 혁신위원장을 맡게 된 윤 위원장.
25:06오늘 회동은 당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한 안 의원이
25:10윤 위원장을 찾아가며 성사됐는데요.
25:13약간 비스듬하게 앉아있는 윤 위원장과 달리
25:16안 의원은 제스처와 함께 적극적으로 발언하는 모습이죠.
25:20회동 뒤 기자들을 만난 안철수 의원은
25:23윤 위원장과 많은 것에 공감대를 이뤘다고 말했습니다.
25:26들어보시죠.
25:27우리 당이 전망대회를 치르기 전에
25:33먼저 혁신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정말로 중요하다.
25:39전망대회를 치르는 룰 자체도 바꿔야 된다.
25:42지금처럼 당원팔 일반 2가 아니라
25:47오히려 일반을 100%를 하는 정도로
25:51정말 깜짝 놀랄만한 그런 변화를
25:54우리가 스스로 이런 의지를 내보여야
25:57많은 국민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다.
26:01그러니까 혁신위원장을 만나 당대표 선거를
26:04100% 일반 여론조사로 하자는 주장을 했다는 말인데요.
26:08앞서 윤 위원장은 이미 국민 여론조사 100% 선출 방식으로의 변경을
26:13당 지도부에 제안한 바 있습니다.
26:15가뜩이나 둘로 쪼개진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을 앞두고
26:19이제 룰 싸움도 본격 시작되는 분위기입니다.
26:26지금 시점에 이 두 사람이 만난 그 만남의 의미가 무엇인지
26:30그리고 또 윤 위숙, 혁신위를 둘러싼 당내 의견이 분분하다고 하는데요.
26:34당대표 분위기 좀 전해주세요.
26:36두 사람이 동병상련의 처지에 있었던 거죠.
26:40안철수 의원도 혁신위원장을 맡으려고 하다가
26:44자신의 의지가 비대위로부터 관철되지 못한 것을 확인하고
26:48혁신위원장을 그만두고 당대표 도전에 나선 거고요.
26:52그 자리를 윤 위숙 전 의원이 맡아서 혁신위원장을 하고 있는데
26:57지금 혁신과 관련한 목소리에 대해서는 상당 부분 공감되는 형성돼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27:04지금 윤 위숙 혁신위원장이 내놨던 것 중에 일부는 굉장히 의미 있는 진전이거든요.
27:09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전행을 막지 못했다.
27:13그렇기 때문에 윤 전 대통령과는 절연하고 쇄신의 목소리로 정책정당으로 가자.
27:19이런 좋은 얘기에 반대할 원내 의원이 있겠습니까?
27:22저는 이런 혁신안과 관련해서는 충분히 의원총회가 개최되면
27:27의원들로부터 추인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7:30다만 지금 얘기가 되고 있는 당대표 선거출 과정
27:34예를 들어서 일반 여론 100%를 도입하자 이렇게 혁신위원회에서 제기를 했는데
27:40이 안과 관련해서는 당내에서는 여러 이견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7:45지금은 규정이 80대 20이거든요.
27:47당원 80, 민심 20.
27:49과거에 그게 민심이 많이 확대됐을 때가 30%였어요.
27:53적어도 저는 100%는 아니더라도 과거 수준 7대 3이라든가
27:57아니면 조금 더 혁신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5대 5 정도로는
28:01비대위원회에서 한번 논의를 해서 또는 의원총회에서 논의를 해서
28:06바꿀 필요는 있다고 생각하는데
28:08이것이 의원 전체에 의결을 받을 수 있을까신가는 아직은 의문이고요.
28:15혁신안과 관련해서는 지금 의원총회가 계속 연기가 되고 있습니다.
28:19그런데 당내에서는 혁신위원회에서 내놓은 안들에 대해서
28:23공감대가 형성되는 과정이니까
28:27그것을 좀 기다리고 의원총회를 여는 게 좋지 않겠느냐
28:31물론 지금의 수혜 상황과 맞물려서 말이죠.
28:35그런 내용들이 오고 가고 있습니다.
28:37방금 들어온 속보 좀 전해드리겠습니다.
28:40내란 특검이 밝힌 내용 좀 전해드리겠습니다.
28:43김용대 전 사령관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데 대해서
28:46내란 특검에서 법원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28:50신병 확보 사유에 있어서 확인된 사실만으로 영장을 청구했다라고 말을 했고요.
28:56외환 혐의와 관련해서는 범죄 사실에서 제외가 됐다.
28:59수사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다 라고 밝혔습니다.
29:03앞으로는 차분히 외환 혐의 관련한 수사를 이어나갈 예정이라며
29:07당장 김용대 전 사령관에 대한 구속영장 재청구 계획은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29:14그리고 208 소방청 차장과 여인영 전 사령관의 조사를 지금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고요.
29:21그리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입장문, 정치 수사라고 주장한 윤 전 대통령의 입장문을 두고는
29:27논박할 가치가 없다라고 일축했습니다.
29:31이어서 이번에는 김건희 특검팀의 브리핑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29:35특검은 오늘 권진법사 등 의혹사건과 관련하여
29:48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전 세계본부장 윤용호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하여
29:559시 40분부터 조사하고 있습니다.
29:59어제 이 사건과 관련하여 7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밤 10시까지 진행하였고
30:08그 중 수출입은행에 대하여는 어제 마무리되지 않은 디지털 자료에 대한 압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30:20산부투건 사건 관련하여 도주한 이기훈에 대하여는
30:25금일 유효기간이 만료된 구인영장을 반환하고
30:31새로이 체포영장을 발부받았습니다.
30:38검거팀을 구성하여 경찰의 협조를 얻어 신속히 검거하겠습니다.
30:44속칭 집사게이트 사건 관련하여
30:49HS효성 조연상 부회장은
30:53오늘까지도 특검에 연락을 받지 않고 있으며
30:58변호인을 통하여도
31:02귀국일자 및 출석일자를 밝히고 있지 않습니다.
31:06신속히 귀국 및 출석일자를 밝히고
31:12조사에 응할 것을 요청합니다.
31:18속칭 집사게이트 사건 2차 소환대상 기업의 소환일정은
31:23내일 오전 10시 신한은행 경남스틸
31:30오후 2시 우리 캐피탈에 대하여 조사 예정이고
31:35목요일 오전 10시 유니크 중동 파이낸스에 대하여 조사 예정입니다.
31:47특검은 법령상 수사기간이 제한되어 있는 점을 감안하여
31:51신속하고 정확한 수사가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1:59김건희 특검팀의 수사 상황과 수사 계획에 대한 브리핑 들어보셨습니다.
32:04일단 통일교 윤영호 전 본부장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고
32:08권진법사 의혹 관련해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32:13그리고 산부토건 이기훈 부회장에 대해서는
32:16새 체포영장이 발부됐다는 소식도 전했습니다.
32:20이 내용은 이어지는 뉴스에서 변호사와 함께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32:24오늘 전국 소식은 여기에서 마무리하겠습니다.
32:27지금까지 김유정 전 민주통합당 의원, 정광재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32:31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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