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이 연설을 할 때 바로 뒷자리에 앉아서 특유의 손짓과 춤까지 흉내낸 남성이 온라인을 달구고 있습니다.
00:08미국 언론들은 트럼프가 공개적으로 조롱을 당했다고 꼬집었는데요. 김선중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6손동작은 물론 삐딱한 얼굴 모습도 그대로 따라합니다.
00:21한술 더 떠 트럼프 특유의 엉거주춤 춤 동작까지 선보입니다.
00:25오는 11월 중간 선거를 앞두고 경합지역으로 꼽히는 조지아주를 찾은 트럼프 대통령.
00:32자신의 업적을 자랑하며 분위기를 이끌었지만 정작 눈길은 트럼프의 뒷자리에 집중됐습니다.
00:50트럼프 바로 뒤에 앉은 남성은 1시간이 넘는 연설 내내 트럼프의 행동을 흉내냈습니다.
00:57익살스러운 표정에 손짓까지 곁에 앉은 동료들이 당황해하지만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01:03당장 온라인은 열광했고 미국 언론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조롱을 당했다고 꼬집었습니다.
01:12이 남성의 행동이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기 위한 건지 회방하려는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01:20트럼프 대통령은 출마를 준비 중인 공화당 후보들까지 연단에 올리며 선거 유세에 공을 들였지만 이른바 신스틸러 탓에 허심만 쓰게 됐습니다.
01:31다만 트럼프에게 소송을 당할지 걱정된다는 글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01:37YTN 김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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