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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에 출마했던 26살 정민철 당 정책위 부의장은 탈락했는데요,

차 구매 이력이 구설에 올랐습니다.

[정민철 /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지난 18일, 유튜브 '정민철의 진짜예요?') : 제가 12살, 13살 때 가족이 파산을 했고, 그때 빨간 딱지가 집에 붙었는데. 그래서 저는 대출을 받을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친족을 통해서 정치자금을 받으면 된대요. 근데 저는 받을 수가 없거든요.]

그런데 정 부의장이 5천만 원이 넘는 외제차를 최근 구매한 점이 구설에 올랐습니다.

[정민철 /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지난 21일, 유튜브 '이정주의 질문하는 기자') : (사신 거는?) 일단 사실입니다. 천만 원이 없어서 이거에 대해서 기탁금을 못 내서 그렇게 한 게 아니고 이 '친족'이라는 글자가 제 마음을 울렸던 겁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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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민주당 최고위원에 도전한 청년 예비후보가 고액의 기탁금을 언급하며 눈물을 흘리자 민주당은 결국 기탁금을 인하하기도 했었는데
00:08이 예비후보가 최근 5천만원 넘는 테슬라 승용차를 구매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들어보시죠.
00:17제가 12살 때, 13살 때 가족이 파산을 했고 그때 빨간 딱지가 집에 붙었는데
00:25그래서 저는 대출을 받을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00:31친족을 통해서 정치자금을 받으면 된대요. 저는 받을 수가 없거든요.
00:38그런데 정 부의장이 5천만원이 넘는 외제차를 최근 구매한 점이 부설에 올랐습니다.
00:48사실인가요?
00:49일단 사실입니다. 천만원이 없어서 이거에 대해서 기탁금을 못 내서 이렇게 한 게 아니고
00:55이 친족이라는 글자가 그냥 제 마음을 울렸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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