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삼성전자가 반도체 부문 임직원에게 지급하는 수억 원대 특별 경영성 과급 일부를 사회 공헌 재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연내 추진 중인 것으로
00:10파악됐습니다.
00:11임직원이 자율적으로 기부하면 회사도 같은 금액을 추가로 내는 1대1 매칭 방식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00:18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은 23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00:25특별 경영성 과급 안내와 함께 사회 공헌 방안을 이르면 2개월 안에 공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00:32회사와 노조가 1대1 매칭 방식의 사회 공헌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00:38현재 검토 중인 안은 특별 경영성 과급의 0.5에서 1%를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기부하면 회사도 같은 금액을 추가로 출연하는 방식입니다.
00:49참여 여부는 전적으로 임직원의 선택에 맡기며 강제성은 없다는 설명입니다.
00:55DS부문 특별 경영성 과급은 올해 임금교섭에서 새로 도입된 제도로
01:01노사가 합의한 사업성과의 10.5%를 재원으로 자사주를 지급합니다.
01:06이번 사회 공헌은 노사의 사회적 책임과 국민 여론 등을 고려해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13지난 5월부터 시작된 논의는 현재 사회 공헌 시행 시기와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조율하는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21최 위원장은 연합뉴스에 6억 원 상당의 자사주를 받는다면 사회 공헌의 1%를 참여할 경우
01:28600만 원 상당의 기부금을 제외하고 나머지를 자사주로 받는 구조라고 설명했습니다.
01:34이어 올해 공지되는 것은 특별 경영성 과급 규모가 아니라
01:37자사주 산정 방식과 지급 기준 등에 대한 안내라며
01:42사회 공헌 방안도 함께 설명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01:46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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