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거리에서 길고양이를 잔혹하게 학대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00:05안전고깔에 가둔 뒤에 몹쓸 짓을 했습니다.
00:09김세인 기자입니다.
00:13늦은 밤 골목길에 젊은 남성이 고양이를 따라 몸을 낮춰 움직입니다.
00:18고양이 등을 두드려주는가 싶더니 갑자기 목덜미를 낚아챕니다.
00:24길에 놓여있던 안전고깔에 고양이를 넣고 연신 주먹을 휘두릅니다.
00:28고양이 위에 올라타거나 발로 짓밟기도 합니다.
00:34불을 붙이려 시도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00:37잠시 뒤 몸이 축 늘어진 고양이를 들고 어디론가 가려다 지나가는 행인을 발견하고는 건물로 숨습니다.
00:46지난달 27일 인천 중구에서 길고양이 3세기를 학대한 20대 남성입니다.
00:52남성은 안전고깔에 가둔 길고양이를 주먹과 발로 마구 때리며 학대했습니다.
00:58키가 굉장히 많이 혈흔이 있었다고 해요.
01:00제가 안전고깔 아내를 확인했을 때는 털 같은 거는 굉장히 많이 붙어있었어요.
01:06고양이는 온몸에 상처를 입은 채 근처 화단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01:12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고양이가 예뻐서 만졌는데 손을 핥혀서 화가 났다고 진술했습니다.
01:19경찰은 남성을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입니다.
01:23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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