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남 양산시가 지역 내 응급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24시간 완결형 응급의료체계를 본격 가동합니다.
00:09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신속하고 안전한 응급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00:15배영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9병원 문이 굳게 닫혔습니다.
00:22차량은 녹이 쓸고 거미줄이 쳐져 있습니다.
00:25지난해 2월 폐업한 양산시 웅상중앙병원입니다.
00:29지금껏 동부 양산 주민들은 부산, 울산 등 외지 병원으로 다녀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00:3615개월 만에 새 주인을 만나 다시 문을 열기로 하면서 주민들은 반색입니다.
00:47양산시는 이에 발맞춰 24시간 완결형 지역 응급의료체계를 가동합니다.
00:52베데스다 보건병원을 지역 응급의료기관으로 공식 지정해
00:57웅상중앙병원과 함께 응급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안입니다.
01:03양산 부산대병원 응급실은 중증 응급환자 중심으로 운영돼
01:07경증 응급환자에 대한 야간과 공휴일 응급처치가 어려운 실정이었는데
01:12이제 상황이 나아질 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01:15시민들은 언제 어디서든 24시간 응급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01:21이는 단순히 의료시설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01:24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망을 구축하게 되는 것입니다.
01:29양산시는 안정적인 지역 응급의료기관 운영을 위해
01:33관련 조례를 개정해 인건비와 운영비 등에 시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01:39채널A 뉴스 배영진입니다.
01:40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