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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개월 전


급하고 불규칙한 식사 시간
소화불량이 심하면 구토까지
탄수화물 과잉 섭취는 심각한 문제

건강한 삶을 위한 방법 [건강스페셜 한양촌]
목요일 오후 1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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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제일 신나는 시간. 자 퇴근 시간이죠. 퇴근 하시는 거예요? 아 예 또 다른 데 갈 데가 있어요.
00:16아니 근데 지금 포장마차 아닌가요? 네 배고프신가? 설마 저기 일하시는 건가요? 아 진짜로요? 우와 진짜 바쁘게 사시네요.
00:27아니 그러면 지금 퇴근하고 다시 또 출근을 하신 거네요. 오 이제 식사하시나 봐요. 근데 저 밥그릇 맞으신 거죠? 엄청 큰데요? 오 밥을 비비시려고 하는 것 같은데 사실 그럴 때 양푼이 딱 좋죠.
00:45아 근데 표정이 그래도 아침에 우유빵 먹을 때와는 달리 굉장히 지금 기분이 좋아 보입니다.
00:50제가 일단 밥볶이를 대비해서 미리 지금 이렇게 좀 비벼놨다가 한 숟갈씩 왔다 갔다 먹으면서 일해요.
00:58그냥 앉아서 그냥 식사하시는 게 아니고? 먹을 시간이 없어요. 제가 혼자 이렇게 일을 하기 때문에
01:03이렇게 미리미리 딱 해놓지 않으면 저 또 쫄딱 굶어야 돼요.
01:07아 식사를 늘 빨리 하시네요. 식사를 제때 못 하시니까 틈날 때 드시려고. 이게 참 소화의 나쁜 습관이거든요.
01:14아우 네 저러면 절대로 씹지도 못하고 급하게 먹다가 체하기도 쉽죠.
01:24그러니까 일은 해야 되는데 식사할 시간이 제대로 없고 아 이게 참 안타깝습니다.
01:29그런데 정말 급하게 드세요. 음식이 얼마나 잘 못 내려가겠어요. 지금 벌써 막혀있는 게 보입니다.
01:40늘 누가 이렇게 따라오는 것 같이 빨리 드시네요.
01:47나왔어. 뭐 해.
01:49응 왔어? 밥 먹을게요. 밥 먹었어?
01:52응. 밥도 다 못 먹었는데 이제 그새 손님이 또 오셨어요.
01:57그래서 손님이 많으면 몸이 힘들어도 일할 맛이 나죠.
02:02손님 맞이하는 것부터 음식까지 혼자 일하시니까 진짜 많이 바쁘시겠어요.
02:11그런데 손맛이 또 있으신가 봐요. 엄청 맛있겠는데요.
02:14인심도 넉넉하시고. 그런데 지금 뭐 하시는 건가요?
02:24뭐죠? 손님 음식을 왜 사장님께서.
02:29그런데 어묵탕도 또 따로 덜어두시는데요.
02:33늦게 따로 손님이 오시는 건 아닐까요?
02:37제가 손님들 요리할 때 제 양을 조금 더 해서 이렇게 덜어놔요.
02:43왜 그러냐면 한 번에 같이 많이 먹을 수가 없어가지고.
02:46배고플 때 그냥 조금씩 먹으려고.
02:52맛있게 드세요.
02:54야 같이 먹어.
02:55아우. 소화 안 돼서 안 돼.
02:57드셔.
02:57빠지면 어떻게 장사를 하려 그래요.
03:00아니 그렇기라 돼서 언니 살 빠지면 좋지 뭘 그래.
03:03그러니까 드셔야 할 때는 못 드시고.
03:06소화가 안 되니까 또 나중에 드신다고 해서 또 몰아서 먹고.
03:10악순환이래요 악순환.
03:13그런데 또 속이 불편하신 것 같죠.
03:17아 이렇게 음식을 이렇게 다 모아두면 뭐 합니까.
03:20이게 속이 불편해서 못 드시잖아요.
03:23아우 막 토할 것 같아.
03:24아우 배도 아프고.
03:27아우 토할 것 같아.
03:29소화 불량이 심하면 고토 증상도 유발할 수 있습니다.
03:33아니요 나오지도 않은데요.
03:35배가 그냥 아우 막 느글거리고 죽겠네요.
03:37토할 것 같지.
03:38차라리 진짜 토하면 추운데 토도 안 나오고 아우 아우 속이 메스꺼울 땐 음식 냄새 맡는 것도 힘들죠.
03:48이번에 그래도 탄산음료가 아니고 소화제네요.
03:51탄산음료라서 안 되네요.
03:53그래서 지금 소화제를 먹여야 될 것 같아요.
03:56여기저기 다 구비를 해 두시는군요.
03:59이게 소화제만 드시는 게 능사는 아닌데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04:04아 진짜 어떻게 해야 속이 좀 편안해질 수 있을까요.
04:07우리 골골주민의 일상을 살펴봤는데 정말 열심히 하루를 보내시는데 소화가 계속 안 되니까 늘 답답해 하시는 모습에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04:24뭔가 좀 해결책을 찾아 드려야 될 것 같은데 좀 찾을 수 있겠죠 선생님.
04:31일단 어쩔 수 없는 문제긴 한데요.
04:33식사 시간이 너무 불규칙합니다.
04:35우리가 일하고 쉴 때도 어느 정도 시간을 정해놓고 규칙적으로 했을 때 효율적이잖아요.
04:42이 식사 시간과 양이 일정하지가 않으면 소화기관이 규칙적으로 활동을 하기가 어려워서 소화불량도 심해지고
04:49그로 인해서 점점 더 살이 찔 수밖에 없는 상황이거든요.
04:52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게 있는데요.
04:54잘 보세요.
04:56우리 골골주민께서 드신 음식을 살펴보면요.
04:58아침에 빵 드셨죠.
05:00또 포장마차 가셔서 비빔밥 드시고 아셨어요.
05:04탄수화물만 드시고 있었던 거.
05:06잘 몰랐고 따로 이렇게 밥을 차려 먹기도 힘들고 귀찮아서 편하게 먹다 보니까 좀 간편한 음식 유지로 제가 먹었던 것 같아요.
05:17맞아요.
05:17요즘처럼 날이 더워지면 골골주민뿐만 아니라 대부분이 간편한 음식을 드신 경우가 많아요.
05:23그런데 이런 음식들이 대체로 탄수화물이죠.
05:26사실 탄수화물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에너지원입니다.
05:29그런데 과잉 섭취하게 되면 이것이 굉장히 치명적일 수가 있는 것이죠.
05:34자 탄수화물을 섭취했어요.
05:37포도당으로 바뀝니다.
05:38최대 빠르게 흡수되고 우리가 연량으로 쓰는데 문제는 과잉으로 섭취된 이 포도당이
05:44소화가 잘 안 돼서 떠다니는 포도당이 지방으로 쌓일 수 있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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