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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개월 전


간 건강은 청춘!
피로를 잊은 팔팔 주민의
건강을 위한 일상

건강한 삶을 위한 방법 [건강스페셜 한양촌]
목요일 오후 1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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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와 경치 진짜 좋네요. 여기 어딘가요?
00:05공원 같기도 하고요.
00:09걸음이 굉장히 급하신데 팔팔 줌이 맞으세요?
00:14약속이 늦으셨나? 시계도 보시고.
00:17당뇨가 좀 많아서 높아서 운동하는데
00:21빨리 걷는 거는 10분, 천천히 걷는 거는 5분 운동 방식이에요.
00:28시간 정해놓고 빨리 걷다가 천천히 걷다 이렇게 운동하시는군요.
00:34좋은 방법입니다. 운동 효율도 더 높일 수 있고
00:37혈관을 더 탄력적으로 만들어줄 수 있다고 하거든요.
00:42혈액순환도 촉진하고요. 심폐기능 향상에도 도움이 됩니다.
00:48그런데 걷는 속도가 굉장히 빠르세요.
00:53지금 이거 PD님이 따라가시는 거예요?
00:56왜 이렇게 늦게 와요? 나는 벌써 왔는데요.
00:58왜 이렇게 빨리 가요?
00:59아이고 나는 빨리 와서 여기도 쉬잖아. 쉬면서 운동하잖아요.
01:03간 수치하고 당이 있어서 좀 많이 아프고 힘들었고
01:07입맛 없고 음식 못 먹고 힘들었어요.
01:10와 다시 봐도 정말 놀랍네요. 간 수치가 정말 높았네요.
01:16당화율 섹스도 상당히 높았네요.
01:19공복 혈당이 400이 넘었어요.
01:20그런데 지금은 건강을 회복하고 한양초 88주민이 되신 거잖아요.
01:27와 대단하십니다.
01:29그런데 지금 뭘 드시려나 본데요?
01:32이거 알부민인데요. 우리 병원 가면 수액 맞잖아요.
01:35그거하고 비슷한가 봐요.
01:37예전에 간 수치가 높아서 병원 갔더니
01:39알부민 수치가 또 낮다고 해서
01:41의사선생님이 신경 쓰라고 해서 이거 먹고 있어요.
01:44의사들은 굉장히 친숙한 이름이에요.
01:48알부민이 부족할 때 저렇게 보충해 주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에요.
01:52병원에서 수액으로 만든 성분인데
01:55이렇게 직접 섭취해서 보충도 가능하군요.
02:00그동안 얼마나 관리 잘하셨을지 검사해보면 알 수 있겠는데요.
02:05궁금하네요.
02:07혈당이랑 간 수치가 너무 높았어서 쉽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02:12안녕하세요.
02:14네, 들어오세요.
02:18간 기능이 저하되시면 혈관에 다양한 영향을 줄 수 있는데
02:23현재는 정상 범위로 아주 잘 유지되고 계시고요.
02:26또 처음에 혈당이 400 넘게 아주 많이 올라서
02:28걱정이 좀 많이 되셨었는데
02:30지금은 혈당도 걱정할 단계는 아닌 것 같습니다.
02:33그리고 또 제가 알부민 수치를 좀 눈여겨봤는데
02:36알부민 수치도 아주 정상 범위로 잘 유지되고 계셔서
02:39걱정하실 건 없을 것 같습니다.
02:41네, 감사합니다.
02:44아유, 좋아하시네요.
02:46아주 좋네요.
02:47간 수치도 정상 범위 안에 들어왔고
02:49알부민 수치도 문제없습니다.
02:56옥상 같은데 텃밭을 갖고 계시네요.
03:00따로 시장 안 가셔도 되겠어요.
03:02농사 정말 잘 지으셨는데요.
03:05남편분이신 거죠?
03:07사실 농사 도구가 뭐 필요합니까?
03:09남편만 있으면 되지.
03:10아, 그렇죠.
03:11남편도구.
03:12네.
03:17지금 상추가 왜 메인이지 뭐.
03:21상추?
03:22상추하고 이제 방울토마토하고.
03:25아, 그렇게 해서 따로 드시는 거예요?
03:26그렇죠.
03:27네.
03:27농약도 안 치고 정말 남편분이 아내 건강해서 정성껏 키우신 것 같아요.
03:33그런 노력이 눈에 보이지 않아도 팔팔 주민의 건강에 분명히 도움이 됐을 겁니다.
03:43맛이 달라, 맛이.
03:50싹싹한 게 그게 굉장히 몸이 이루어온 거거든요.
03:53그리고 영양가 있는 걸 먹어야 되니까
03:55남편이 그걸 알고 심어줬어 길러서 먹으면 맛나요.
04:02그럼요.
04:02돈 주고도 살 수가 없죠.
04:05근데 저게 뭔가요?
04:07식판 같기도 하고.
04:09그 도시락 싸시나요?
04:14일단 채소 반찬도 보이고.
04:15지금 담고 계신 건 와, 오리고기네요.
04:18아, 골고루 잘 드시고 계십니다.
04:24아, 이거를 이제 나트륨도 많고 하니까 무조건 먹으면 양을 모르니까
04:31정해놓고 양을 먹기 위해서 이렇게 담아놓고 있어요.
04:34항상 이렇게 해서 알아서 먹어요.
04:36음, 그렇죠.
04:37또 한국인의 밥상이 이렇게 된장찌개 있어야 되거든요.
04:42여보, 식사하러 오세요.
04:44네.
04:45일단 영양이 부족하지 않게 아주 잘 챙겨 드시는 것 같아서 정말 좋습니다.
04:50합격입니다.
04:52어우, 아이디어가 굉장히 좋으신 게 반찬을 저렇게 드시면 과식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어요.
04:59아까 골고루 주민도 쌈을 드셨거든요.
05:02하지만 이 팔팔 주민의 밥상엔 단백질이 있죠.
05:05이게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05:07내하고는 좀 안 맞죠, 좀.
05:11안 맞지만은 할 수 없지 않습니까.
05:13이 사람이 몸에 좋은 거라고 먹으니까 나도 같이 따라서 할 줄씩 먹어주는 거죠.
05:19아이, 잘 먹었다.
05:20내 먹는 거 갖고 오세요.
05:23네.
05:24야, 이게 농사만 잘 지어주는 게 아니라 심부름도 아주 잘하시네요.
05:32자주 챙겨 드시는 건가 봐요. 남편분이 한 번에 바로 가져다 주시네요.
05:36그런데 건강이 좋은 건 꼭 남편도 같이 드시네요.
05:41보기 좋습니다.
05:44알부민인데 혈당 수치랑 가혈 수치가 높을 때 알부민 수치는 낮았어요.
05:51그 후로 남편이랑 챙겨 먹고 있는데 알부민이 이렇게 중요한 줄 몰랐어요.
05:57여보, 우리 건강이 해서 합시다.
06:00네.
06:01이렇게 서로를 잘 챙기는 두 분 모습이 정말 더 건강해 보입니다.
06:06안녕하십니까.
06:07안녕하십니까.
06:08안녕하십니까.
06:09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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