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렇게 안철수 혁신위원장과 송원석 비대위원장 간의 이견, 그 중심에 이 두 사람이 있습니다.
00:05안 의원은 대선 때 후보 교체 책임을 물어 권영세, 권성동 이른바 쌍권 탈당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00:12인적 쇄신을 둔 내부 충돌, 손희네 기자 보도 보시고 안철수 의원 직접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20송원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안철수 의원 간 갈등의 핵심은 인적 쇄신입니다.
00:26안 의원이 지목한 두 사람은 지난 대선 경선 당시 한덕수 전 총리로 후보 교체를 이끈 권영세 전 비대위원장과 권성동 전 원내대표로 해석됩니다.
00:56안 의원은 이들을 상대로 물밑에서 탈당을 설득한 뒤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윤리위에 해부해 탈당 공고 등 조치를 하자고 제안했지만
01:06송 위원장은 난색을 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10오늘 대선 백서를 통해서 지난 대선 과정의 사실관계를 정리를 하고 그 부분에서 책임질 부분, 책임 안 져도 되는 부분, 또 누가 책임져야 될지 그렇게 하는 것이 일의 순서가 아닌가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01:28송 위원장 측은 누군가를 내쫓으려면 명분과 절차가 명확해야 하고 차기 지도부가 출범하면 그때 요구해야 할 사안이라고 했습니다.
01:38안 의원 측은 어떻게든 해보려는 의지라도 보였다면 이 사태까지는 안 갔을 것이라고 책임을 돌렸습니다.
01:45혁신위원 6명 중 3명을 두고도 의견 차이가 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01:51송 위원장 측은 최대한 안 의원의 의견을 수용했다는 반면 안 의원 측은 혁신위원 역시 합의되지 않은 상황에서 오늘 오전 일방적으로 통보받았다는 입장입니다.
02:03채널A 뉴스 손희대입니다.
02:15채널A 뉴스 손희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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